싸이주소공개하고싶었음 http://www.cyworld.com/lkm20 3번이나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쓰고 톡을 즐겨읽는 20男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톡을쓰다보니 잊혀졌던 많은 일들이 생각나더라구요 톡을 쓸때마다 욕먹는것도 지겹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은 그만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찬란한 겨울꽃과 아름다운 겨울이 접어드는 시기.. 친구들이 놀자는약속을 귀찬아서 안간다고했지만 친구가 " 야 오늘 진짜 화끈하게 놀거야 " 하는말에 피시방 아니면 당구장 아니면 노래방만 가니까 그말을 믿진않았지만 속는셈치고 나간다고 했습니다 역시나 당구장이였습니다 -_- 집에서 나올때 MP3 음악이 태군의 " 너에게 속았다 " 일때부터 불안한 느낌이 들었지만요 당구장을 열심히땡기고 그다음 피시방에서 남녀노소 즐겨하는 서든어택 클랜전을 열심히뛰고있었습니다. 근데 전화가 오더군요 시계용으로 쓰던 핸드폰이 드디어 ! 근데.. 발신자번호가 왠지 낮익은 010...44..아는 친구더군요 친구는 " 야 나 ㅇㅇ근처에서 일하니까 지금놀러와라 " 라고 하길래 이판끈나고 간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서든어택을 즐겨하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보급맵으로 거의 이기고있는 상태에서 적팀이 핑버그를 쓰더군요 (막힌지 알았더니만..) 그래서 빡치게 졌습니다. 암튼, 친구들에겐 잠깐 누구좀만나고온다고 하고, 피시방을 나갔습니다 친구가알바하고있는곳은 5분거리?정도로 아름다운 겨울을 맞이하며 가고있었습니다. 친구가 알바하는곳은 어떤 건물의 6층이므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 <-- 이버튼을 상큼히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7->6->5-> 내려오는걸 보는데 5->에서 4로가는 타이밍에 렉?이라고해야돼나 그런게 느껴지더군요 (이때까진 무서운일이 벌어질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3층에서 멈쳤던 엘리베이터 문이열리는순간.. 아무도 없네요 -_- 뭐지..하고 그냥 타서 6층을 상큼히 눌렀습니다. 올라가는속도도 느리고 불안불안하게.. ( 어릴때 엘리베이터 멈췄었음 )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추길래 헉! 했는데, 아! 사람이 타는거네여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명과 남자한명이 타더라구요 (커플 ㅡㅡ) 순간 분노게이지 상승 그래서 순간 나쁜생각이 ( 아 멈춰도 혼자가 아니니까 다행이겠다 ) 라고 생각을 한 순간 3초? 2->3->4층에서 갑자기 멈추더라구요. 그...4층이 ↑ <-- 이표시도없이 그냥 4층... 문여는버튼 눌러도 무반응-_- 남자여자 모두 놀라더군요 저도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처럼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한다해도 이정도 높이에선 죽진않을거다!라고 생각하면서 침착히 SOS?경비원호출?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 저 아저씨 엘리베이터가 멈췄어요 정전은 아닌거같은데 " .........................반응이 없는 경비 아저씨 그 상황에 .... 여자 : 오빠 나무서워ㅠㅠ 남자 : 괜찬아 오빠가 있잔아 (지도 무서워하면서 ㅡㅡ) 짜증이 솟구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1~2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으로 통화를 시도해보려고 하지만 혹시나가 역시나 안터지더군요 갑자기 놀러오라고한 친구의 웃는얼굴이 떠올라 한번더 화가났습니당 ㅠㅠ 그렇게 1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2단계로 불이 꺼지더군요 올래 멈추면서 같이 정전이돼야 정상인데 왜 따로따로 꺼지나 모르겠습니다. 이상황은 사람을 2번죽인다는말이 어울릴거같습니다. 그때 그남자가 갑자기 발로 엘리베이터문을 쌔게 차는데 엘리베이터가 심한진동을 일으키더니 막 추락?할거같은 기세를.. 여자가 말리더군요 진정하라고 ㅡㅡ 저는 그남자에게 말했습니다 " 저기요 힘으로 해결할게 아닌거 같은데요" 남자: 그럼 뭐 어떡하자고요 이대로 갇혀있자고요? " 그렇다고 발로차면 문이열려요? 남자: 아 ㅡㅡ어이없네 저보다 형인거 같아서 예의있게 말했습니다만 상당히 건방지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상황은 정적이 흐르고.. 몃십분의 시간이흘렀을까.. 저는 포기하고 쭈그려 앉아서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 이대로 죽는것인가, 아직 못해본것도 많고 엄마에게 효도도 못했고, 첫월급타서 엄마아게 내복선물도 못해드렸고( 내복맞나 ? ) 아지금 그게 뭐가중요해 하면서 제자신을 탓하고 있었습니다 커플을 바라보니 여자 : ㅠㅠ ( 무서워 오빠) 남자 : -_-V ( 오빠만 믿어) 아놔 짜증나더군요 그렇게 긴시간이 흘러 엘리베이터엔 축복의빛이 들어오고 문이 열렸습니다!!!!!!!! 와우! 앞에 계시는 경비원아저씨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ㅎㅎㅎ ( 게이아님 -_ -) 아무튼 저는 무사히 탈출하고 피시방에 있는 친구들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이초자초 사연을말하고 살았다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고 열심히 사연을 말하고 수다떨고 그러다가 피시방으로 가면서 핸드폰을 열어보니 문자가 5개나 ! 와우 ! 역시 날걱정했구나 역시 귀여운놈들 -__-ㅎㅎ하고 열어보니.. A친구 : ㅇㅇ ( <-- 개인적으로 신용좋았던 친구 ) B친구 : ㄲㅂ ( <-- 평소 의리 타령했던 친구 ) C친구 : 닥치고빨리와 ( <-- 내얼굴이 서든으로 보이는놈 ) D친구 : ㅋㅋ ( <-- 입에 24시간 모터달린 인간 ) E친구 : 아깝네 ( <-- 평소 제일좋은친구라고 생각했었던놈 ) 11
ㅋㅋㅋㅋ엘리베이터에 갇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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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나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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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톡을쓰다보니
잊혀졌던 많은 일들이 생각나더라구요
톡을 쓸때마다 욕먹는것도 지겹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은 그만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찬란한 겨울꽃과 아름다운 겨울이 접어드는 시기..
친구들이 놀자는약속을 귀찬아서 안간다고했지만
친구가 " 야 오늘 진짜 화끈하게 놀거야 " 하는말에
피시방 아니면 당구장 아니면 노래방만 가니까
그말을 믿진않았지만 속는셈치고 나간다고 했습니다
역시나 당구장이였습니다 -_-
집에서 나올때 MP3 음악이
태군의 " 너에게 속았다 " 일때부터
불안한 느낌이 들었지만요
당구장을 열심히땡기고 그다음
피시방에서 남녀노소 즐겨하는
서든어택 클랜전을 열심히뛰고있었습니다.
근데 전화가 오더군요
시계용으로 쓰던 핸드폰이 드디어 !
근데..
발신자번호가 왠지 낮익은
010...44..아는 친구더군요
친구는 " 야 나 ㅇㅇ근처에서 일하니까 지금놀러와라 "
라고 하길래 이판끈나고 간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서든어택을 즐겨하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보급맵으로 거의 이기고있는 상태에서
적팀이 핑버그를 쓰더군요 (막힌지 알았더니만..)
그래서 빡치게 졌습니다.
암튼, 친구들에겐 잠깐 누구좀만나고온다고
하고, 피시방을 나갔습니다
친구가알바하고있는곳은 5분거리?정도로
아름다운 겨울을 맞이하며 가고있었습니다.
친구가 알바하는곳은 어떤 건물의 6층이므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 <-- 이버튼을 상큼히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7->6->5-> 내려오는걸 보는데
5->에서 4로가는 타이밍에 렉?이라고해야돼나
그런게 느껴지더군요 (이때까진 무서운일이 벌어질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3층에서 멈쳤던 엘리베이터 문이열리는순간..
아무도 없네요 -_- 뭐지..하고 그냥 타서 6층을 상큼히 눌렀습니다.
올라가는속도도 느리고 불안불안하게.. ( 어릴때 엘리베이터 멈췄었음 )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추길래 헉!
했는데,
아! 사람이 타는거네여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명과 남자한명이 타더라구요 (커플 ㅡㅡ) 순간 분노게이지 상승
그래서 순간 나쁜생각이 ( 아 멈춰도 혼자가 아니니까 다행이겠다 )
라고 생각을 한 순간 3초? 2->3->4층에서 갑자기 멈추더라구요.
그...4층이 ↑ <-- 이표시도없이 그냥 4층...
문여는버튼 눌러도 무반응-_-
남자여자 모두 놀라더군요
저도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처럼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한다해도
이정도 높이에선 죽진않을거다!라고 생각하면서
침착히 SOS?경비원호출?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 저 아저씨 엘리베이터가 멈췄어요 정전은 아닌거같은데 "
.........................반응이 없는 경비 아저씨
그 상황에 ....
여자 : 오빠 나무서워ㅠㅠ
남자 : 괜찬아 오빠가 있잔아 (지도 무서워하면서 ㅡㅡ)
짜증이 솟구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1~2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으로 통화를 시도해보려고 하지만
혹시나가 역시나 안터지더군요
갑자기 놀러오라고한 친구의 웃는얼굴이 떠올라
한번더 화가났습니당 ㅠㅠ
그렇게 1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2단계로 불이 꺼지더군요
올래 멈추면서 같이 정전이돼야 정상인데
왜 따로따로 꺼지나 모르겠습니다.
이상황은 사람을 2번죽인다는말이 어울릴거같습니다.
그때 그남자가 갑자기 발로 엘리베이터문을 쌔게 차는데
엘리베이터가 심한진동을 일으키더니 막 추락?할거같은 기세를..
여자가 말리더군요 진정하라고 ㅡㅡ
저는 그남자에게 말했습니다
" 저기요 힘으로 해결할게 아닌거 같은데요"
남자: 그럼 뭐 어떡하자고요 이대로 갇혀있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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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 ㅡㅡ어이없네
저보다 형인거 같아서 예의있게 말했습니다만
상당히 건방지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상황은 정적이 흐르고..
몃십분의 시간이흘렀을까..
저는 포기하고 쭈그려 앉아서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 이대로 죽는것인가, 아직 못해본것도 많고
엄마에게 효도도 못했고, 첫월급타서 엄마아게 내복선물도 못해드렸고( 내복맞나 ? )
아지금 그게 뭐가중요해 하면서 제자신을 탓하고 있었습니다
커플을 바라보니
여자 : ㅠㅠ ( 무서워 오빠)
남자 : -_-V ( 오빠만 믿어)
아놔 짜증나더군요
그렇게 긴시간이 흘러
엘리베이터엔 축복의빛이 들어오고
문이 열렸습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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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ㅎㅎㅎ ( 게이아님 -_ -)
아무튼 저는 무사히 탈출하고
피시방에 있는 친구들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이초자초 사연을말하고 살았다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고 열심히 사연을 말하고
수다떨고 그러다가 피시방으로 가면서
핸드폰을 열어보니
문자가 5개나 !
와우 ! 역시 날걱정했구나 역시 귀여운놈들 -__-ㅎㅎ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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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친구 : ㅇㅇ ( <-- 개인적으로 신용좋았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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