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현재 제짝을 만나서 결혼하신 분들이 존경스러울정도로 제짝을 만나는 일이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제가 상대남에게 호감이 가면 그쪽에서 절 싫어하고 상대남이 저에게 호감을 가지면 또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이런게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제가 아예 외모를 안따지거나, 저자체가 완전 예쁜 외모라면 쉽게 제짝을 만날수 있었을거예요. 전 그냥 말그대로 예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외모입니다.
그런데 저도 외모가 꼭 잘생긴 훈남이어야된다는 건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있고 사실 그냥 평범한 보통외모면 되요. 키도 전 저(164)보다만 큰 160대후반이상만 되면 괜찮고 그닥 눈이 높은편이 결코 아니어서 제가 호감갖는 분들도 물론 유난히 잘생기신분도 있었지만 그냥 평범한 분들도 많았어요. 키는 대부분 170~172정도가 많았구요.
근데또 그런 평범이상남들 눈에 제외모는 차지않나봐요. 심지어 35살이신 분조차도 본인은 느낌을 제일 따진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었다는;;;ㅋ 남자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나봐요.;;ㅋ
그래서 절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좀 평범이하이신 분들 있잖아요.
이마가 많이 까지고 머리숯이 많지않다거나 피부가 푹푹 패였다거나 얼굴이 크고 팔다리가 유난히 짧다거나(키는 안보는데 비율이 넘안맞으면 좀그렇거든요.;;;) 뚱뚱하다거나... 거의 그렇더라구요.ㅜㅜ 물론 다 능력은 있으셨어요.
하여간 그렇게해서 지금현재까지 10명이 넘는 분들을 만났고 엄마는 어차피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한평생 행복하다고 어차피 너가 좋아하는 남자는 너 안좋아하니까 널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심지어는 제가 예전에 3번만나고 연락안받았던 남자에게 다시 연락을 해보라며.;;;; 제얼굴 볼때마다 닥달을 하는겁니다.ㅜㅜ
사실 지켜보는 엄마입장에선 얼마나 더 애가탈까 생각하면 그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집에서 좀 맘편히 쉬고싶은데 엄마가 계속 그렇게 잔소리하시는 바람에 요샌 퇴근후,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엄마랑 싸우기만 하네요.ㅡㅡ;;;
엄마말은 남편감은 그저 착하고 능력있기만 하면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면 애키우느라 정신없어서 스킨쉽이고모고 그런거 없다고 그냥 돈있으면 산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느낌안오면 손도잡기 싫은데 어떻게만나냐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결혼하신 여자분들께 물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겼어요.
진짜 남편은 착하고 능력있으면 우리여자들은 한평생 행복하게 살수 있나요?
그렇게 살고 계신가요?
결혼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전 요새 엄마랑 싸울거 생각하면 집에도 들어가기싫고 자취하고싶지만 돈이안되고;;; 이러다 평생 결혼못하면 어떡하나 걱정도되고.. 아주 죽을맛입니다.ㅜㅜ
결혼상대자로는 그저 착하고 능력있으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직딩여자 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생각으로 작년여름부터 선을 보고 있어요.
그런데 현재 제짝을 만나서 결혼하신 분들이 존경스러울정도로 제짝을 만나는 일이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제가 상대남에게 호감이 가면 그쪽에서 절 싫어하고 상대남이 저에게 호감을 가지면 또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이런게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제가 아예 외모를 안따지거나, 저자체가 완전 예쁜 외모라면 쉽게 제짝을 만날수 있었을거예요. 전 그냥 말그대로 예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외모입니다.
그런데 저도 외모가 꼭 잘생긴 훈남이어야된다는 건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있고 사실 그냥 평범한 보통외모면 되요. 키도 전 저(164)보다만 큰 160대후반이상만 되면 괜찮고 그닥 눈이 높은편이 결코 아니어서 제가 호감갖는 분들도 물론 유난히 잘생기신분도 있었지만 그냥 평범한 분들도 많았어요. 키는 대부분 170~172정도가 많았구요.
근데또 그런 평범이상남들 눈에 제외모는 차지않나봐요. 심지어 35살이신 분조차도 본인은 느낌을 제일 따진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었다는;;;ㅋ 남자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나봐요.;;ㅋ
그래서 절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좀 평범이하이신 분들 있잖아요.
이마가 많이 까지고 머리숯이 많지않다거나 피부가 푹푹 패였다거나 얼굴이 크고 팔다리가 유난히 짧다거나(키는 안보는데 비율이 넘안맞으면 좀그렇거든요.;;;) 뚱뚱하다거나... 거의 그렇더라구요.ㅜㅜ 물론 다 능력은 있으셨어요.
하여간 그렇게해서 지금현재까지 10명이 넘는 분들을 만났고 엄마는 어차피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한평생 행복하다고 어차피 너가 좋아하는 남자는 너 안좋아하니까 널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심지어는 제가 예전에 3번만나고 연락안받았던 남자에게 다시 연락을 해보라며.;;;; 제얼굴 볼때마다 닥달을 하는겁니다.ㅜㅜ
사실 지켜보는 엄마입장에선 얼마나 더 애가탈까 생각하면 그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집에서 좀 맘편히 쉬고싶은데 엄마가 계속 그렇게 잔소리하시는 바람에 요샌 퇴근후,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엄마랑 싸우기만 하네요.ㅡㅡ;;;
엄마말은 남편감은 그저 착하고 능력있기만 하면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면 애키우느라 정신없어서 스킨쉽이고모고 그런거 없다고 그냥 돈있으면 산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느낌안오면 손도잡기 싫은데 어떻게만나냐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결혼하신 여자분들께 물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겼어요.
진짜 남편은 착하고 능력있으면 우리여자들은 한평생 행복하게 살수 있나요?
그렇게 살고 계신가요?
결혼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전 요새 엄마랑 싸울거 생각하면 집에도 들어가기싫고 자취하고싶지만 돈이안되고;;; 이러다 평생 결혼못하면 어떡하나 걱정도되고.. 아주 죽을맛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