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하철 2호선 변태 이야기를 봤는데 문득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톡을 씁니당. 1. 학교 과제가 많아 늦게까지 학교에 있다가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그 때 시간이 밤 10시- 11시 정도...지하철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고 얼굴이 붉은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당.앉을 자리가 없어 저는 노약 좌석 있는데에 서 있었습니당.시청역이 었나? 안경 너머로 보이는 게슴츠레한 눈, 거의 풀어진 넥타이, 붉은 얼굴 등딱 술 마시고 집에 가는 듯한 직장인이 탔습니당.그 남자는 타자마자 이곳 저곳 둘러보더니 제가 있는 노약 좌석 쪽에 서더군요.잘 서 있지도 못하시길래 저는 넓게 편하게 서 있으시라고 뒤로 빠졌습니당. 뒤에 서서 그 남자 뒷 모습을 보고 잇었는데 계속 주위를 둘러 보더군요 ( 게슴츠레한 눈으로 )그러더니 옆에 서있던 어떤 여자 분 옆으로 바짝 붙더니 손으로 엉덩이를? 툭툭 치더군요. 그냥 막 팔에 힘이 없는 상태에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 흔들 거린다는 식으로?옆에 있던 여자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뒤를 돌아봤고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당.저는 막 눈치를 줬구 그 여자는 자기 짐을 들구 다른 칸으로 갔습니당.그 여자분이 사라지자 또 게슴츠레한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술을 많이 마셨는지 휘청 휘청 걷더라구요.저는 넘 무서워서 최대한 아빠같은 아저씨들 옆으로 갔습니당. 제가 계속 같은 곳을 쳐다보고 그러자 주위에 아저씨, 남학생들이 뭐지? 이런 생각에 저와 같은 곳을 보게 되었고 그 남자를 주시하기 시작했습니당. ( 그 남자분이 워낙 튀어서 ^^;;)그러다가 앉아 계시던 어떤 아저씨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 그 남자를 앉혔습니당. 그 남자는 앉아서도 몸을 휘청 휘청 거렸습니당.그 남자 옆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대생이 앉아 있었는데, 그 남자는 자기 손을 자기 무릎이나 가방 위에 올려 놓지 않고 손을 축 늘어뜨린? 상태로 옆에 여대생 옆 허벅지 쪽을 또 툭툭 건드리는겁니당! 저는 그걸 보구 헐 저런 변태 자식....... 하는 생각과 함께 그 게슴츠레한 눈이 넘 무서워빨리 그 여대생이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당.그 여대생은 계속 책을 봤고, 그 남자는 자기 의지와 상관 없다는 듯 툭툭 계속 건드리고 있었습니당. ( 눈은 게슴츠레 여대생 눈치도 살피며 툭툭 )그러다가 그 여대생이.......... 그렇게 얌전해보이던 여대생이아 시바 멍멍새끼야 계속 성질 건드릴래? 툭툭 건드리지마 변태 색히야 아 시바 손 똑바로 가방에나 쳐 올리고 있어 라고..........바로 그 남자 얌전히 가방에 손 올리고 있었다능그리고 바로 다음역에서 하차하셨다능여대생은 끝까지 그 자리에서 책을 봤다능 이런식으로 강하게 나가야 변태분들이 더이상 이상한 짓을 하지 않으실텐데 ㅜㅜ 진짜 눈앞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면겁 부터 납니당... 2. 학교 끝나고 학교 언니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 있었습니당.언니는 잠깐 칭구와 통화를 하고 있었고 통화가 끝난 후 저에게 귓속말로 마준편에 앉은 남자가 핸드폰으로 나 찍는거 같다고 그랬습니당.저는 웃으면서 장난치지마하고 그냥 웃어 넘겼습니당.그래도 뭔가 신경쓰여 한번 봤는데 징짜 핸드폰을 거의 정면으로 들고 암튼문자를 보낸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하는 생각이 안들더군요.언니랑 저는 " 저 사람 언니 찍는거 아냐? 대박 미친거 아냐? " 라며 은근히 크게 얘기 했습니당. 그래도 아랑곳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내릴 역이 다가와서 언니가 내가 먼저 문 앞에 서 있을테니 한번 보라고 하더군요. 언니가 먼저 문 앞에 서 있었고 그 남자는 뒤에서 계속 핸드폰을 들고 있었습니당.저는 좀 옆에서 둘을 보고 있었구요.언니가 옆으로 자리를 옮기가 핸드폰이 움직이는........저는 아 확실하네 저 변태새끼 하는 생각에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그 남자에게 따지려고 했는데 그 남자 쏜살같이 사라지더군요.언니랑 저는 계단을 마구 마구 뛰어서 다음 에스컬레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그 남자를 붙잡았습니당.환승역이라 사람들이 무진장 많았고 언니는 그 남자에게 왜 사진 찍었어요? 당장 지워요. 경찰서 가고 싶어요? 라고 따졌습니당.사람들 다 쳐다봤고 에스컬레이터 끝까지 다 올라와서 그 남자가 도망가려고 하자언니랑 저랑 옷을 붙잡고 핸드폰 당장 내놓으라고 그랬습니당.그랬더니 첨엔 안찍었다고 노발대발 하더군요.그럼 핸드폰 확인해보겠다고 보자고 했더니 당황하더니 아 지울게요 지우면 되잖아요!하더니 줄행랑을 치는거 어이가 없어서 둘다 허? 하며 웃고 있는데 더 웃겼던건주위에 치마 입었던 여자들이 그 남자가 지나가자 뒷걸음질 쳤다능....... 진짜 지하철에 변태 많아요 ㅜㅜ조심합시당! 예전에는 어떤 외국인 노동자분이 디카로 여자 다리 찍다가 그만 쟈철로 출근하시던형사님께 걸려 바로 연행.............. ㅋㅋ... 11
지하철 변태 시리즈
방금 지하철 2호선 변태 이야기를 봤는데 문득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톡을 씁니당.
1. 학교 과제가 많아 늦게까지 학교에 있다가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그 때 시간이 밤 10시- 11시 정도...
지하철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고 얼굴이 붉은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당.
앉을 자리가 없어 저는 노약 좌석 있는데에 서 있었습니당.
시청역이 었나?
안경 너머로 보이는 게슴츠레한 눈, 거의 풀어진 넥타이, 붉은 얼굴 등
딱 술 마시고 집에 가는 듯한 직장인이 탔습니당.
그 남자는 타자마자 이곳 저곳 둘러보더니 제가 있는 노약 좌석 쪽에 서더군요.
잘 서 있지도 못하시길래 저는 넓게 편하게 서 있으시라고
뒤로 빠졌습니당.
뒤에 서서 그 남자 뒷 모습을 보고 잇었는데
계속 주위를 둘러 보더군요 ( 게슴츠레한 눈으로 )
그러더니 옆에 서있던 어떤 여자 분 옆으로 바짝 붙더니 손으로 엉덩이를? 툭툭 치더군요.
그냥 막 팔에 힘이 없는 상태에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 흔들 거린다는 식으로?
옆에 있던 여자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뒤를 돌아봤고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당.
저는 막 눈치를 줬구 그 여자는 자기 짐을 들구 다른 칸으로 갔습니당.
그 여자분이 사라지자 또 게슴츠레한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술을 많이 마셨는지
휘청 휘청 걷더라구요.
저는 넘 무서워서 최대한 아빠같은 아저씨들 옆으로 갔습니당. 제가 계속 같은 곳을 쳐다보고 그러자 주위에 아저씨, 남학생들이 뭐지? 이런 생각에 저와 같은 곳을 보게 되었고 그 남자를 주시하기 시작했습니당. ( 그 남자분이 워낙 튀어서 ^^;;)
그러다가 앉아 계시던 어떤 아저씨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 그 남자를 앉혔습니당.
그 남자는 앉아서도 몸을 휘청 휘청 거렸습니당.
그 남자 옆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대생이 앉아 있었는데, 그 남자는 자기 손을 자기 무릎이나 가방 위에 올려 놓지 않고 손을 축 늘어뜨린? 상태로 옆에 여대생 옆 허벅지 쪽을 또 툭툭 건드리는겁니당!
저는 그걸 보구 헐 저런 변태 자식....... 하는 생각과 함께 그 게슴츠레한 눈이 넘 무서워
빨리 그 여대생이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그 여대생은 계속 책을 봤고, 그 남자는 자기 의지와 상관 없다는 듯 툭툭 계속 건드리고 있었습니당. ( 눈은 게슴츠레 여대생 눈치도 살피며 툭툭 )
그러다가 그 여대생이.......... 그렇게 얌전해보이던 여대생이
아 시바 멍멍새끼야 계속 성질 건드릴래? 툭툭 건드리지마 변태 색히야 아 시바 손 똑바로 가방에나 쳐 올리고 있어 라고..........
바로 그 남자 얌전히 가방에 손 올리고 있었다능
그리고 바로 다음역에서 하차하셨다능
여대생은 끝까지 그 자리에서 책을 봤다능
이런식으로 강하게 나가야 변태분들이 더이상 이상한 짓을 하지 않으실텐데
ㅜㅜ 진짜 눈앞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면
겁 부터 납니당...
2. 학교 끝나고 학교 언니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 있었습니당.
언니는 잠깐 칭구와 통화를 하고 있었고 통화가 끝난 후
저에게 귓속말로
마준편에 앉은 남자가 핸드폰으로 나 찍는거 같다고 그랬습니당.
저는 웃으면서 장난치지마하고 그냥 웃어 넘겼습니당.
그래도 뭔가 신경쓰여 한번 봤는데 징짜 핸드폰을 거의 정면으로 들고 암튼
문자를 보낸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하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언니랑 저는 " 저 사람 언니 찍는거 아냐? 대박 미친거 아냐? " 라며 은근히 크게 얘기 했습니당. 그래도 아랑곳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
내릴 역이 다가와서 언니가 내가 먼저 문 앞에 서 있을테니 한번 보라고 하더군요.
언니가 먼저 문 앞에 서 있었고 그 남자는 뒤에서 계속 핸드폰을 들고 있었습니당.
저는 좀 옆에서 둘을 보고 있었구요.
언니가 옆으로 자리를 옮기가 핸드폰이 움직이는........
저는 아 확실하네 저 변태새끼 하는 생각에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그 남자에게 따지려고 했는데 그 남자 쏜살같이 사라지더군요.
언니랑 저는 계단을 마구 마구 뛰어서 다음 에스컬레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그 남자를 붙잡았습니당.
환승역이라 사람들이 무진장 많았고
언니는 그 남자에게
왜 사진 찍었어요? 당장 지워요. 경찰서 가고 싶어요? 라고 따졌습니당.
사람들 다 쳐다봤고 에스컬레이터 끝까지 다 올라와서 그 남자가 도망가려고 하자
언니랑 저랑 옷을 붙잡고 핸드폰 당장 내놓으라고
그랬습니당.
그랬더니 첨엔 안찍었다고 노발대발 하더군요.
그럼 핸드폰 확인해보겠다고 보자고 했더니 당황하더니 아 지울게요 지우면 되잖아요!
하더니 줄행랑을 치는거
어이가 없어서 둘다 허? 하며 웃고 있는데 더 웃겼던건
주위에 치마 입었던 여자들이 그 남자가 지나가자 뒷걸음질 쳤다능.......
진짜 지하철에 변태 많아요 ㅜㅜ
조심합시당!
예전에는 어떤 외국인 노동자분이 디카로 여자 다리 찍다가 그만 쟈철로 출근하시던
형사님께 걸려 바로 연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