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금지법 찬성과 반대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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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금지법에 대해서 어제 올라온 톡에 리플달았던 사람중에 일부인데요

 

저는 낙태금지법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 입장입니다.

 

찬성과 반대를 떠나서 리플을 남겼는데 신고당해서 몇개의 리플이 악플마냥 가려졌더군요

 

화가 난다거나 어의없어서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대화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더군요.

 

모두가 찬성하는 리플을 남겨야만 한다면 굳이 판에 리플이 달릴 이유가 없죠.

 

그저 베플이 목적이라면 할말 없겠네요.

 

하지만 제가 쓴 리플은 욕을 쓴것도 아니며 억지논리도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자신과 틀린 의견이라해서 주제와 다르다 라고 생각하신것 같은데

 

신고해야할 리플과 읽고 생각해봐야할 리플들을 구분짓지 못하는 이들이

 

과연 나라의 법의 옳고 그름을 구분할수 있는지 의문스럽네요.

 

우선 낙태금지법에 왜 찬성을 보였는지 설명해드리죠.

 

추적 60분에서 예전에 한국신상아수대비 낙태율이

 

한국이 세계 1위라고 방영한적 있습니다.

 

과연 그때는 국민들의 반응이 어땟을까요? 그 방송 보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낙태가 나쁘다고 말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미혼모의 고충이나 성관계는 불가피하다라는 변명들로

 

다시 낙태율 1위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낙태의 글자만 본다면 잔인함을 모릅니다.

 

낙태가 어떤것인지 상상들 해보세요. 제대로는 아니어도 팔다리 머리가 있는 인간의

 

피를 가진 생명체를 지금은 아니니 기다려달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머리를 부수고

 

팔과 다리를 절단해서 쓰레기장이나 어딘가에 버린다?!

 

아직 지적수준도 없고 얼굴을 본것도 아니며 그저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서 몇주진난

 

단백질덩어리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시나요?

 

만물의 영장이니까 생명또한 아무렇지 않게 죽여도 되는것인가요?

 

미혼모의 고통을 아느냐는 질문에 대답해드리죠.

 

미혼모가 혼자 자식을 기르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아직까지 부정적인 우리나라의 미혼모에 대한 따가운 시선때문일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키울수 없는 돈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나라가 전자를 해결해 줄 방법은 없을것 같네요.

 

하지만 후자의 경우 돈의 문제를 늘려준다면 키울까요?

 

얼마면되나요? 한 100만원이면 되나요?

 

부족하겠죠? 200만원?

 

돈이 커지면 그만큼 그 이득을 이용할 사람들 늘어납니다.

 

혼인하는 부부의 수도 줄겠군요.

 

결국 낙태금지법을 없애는 방법밖에 없네요.

 

미혼모의 수모와 고통과 경제적 문제때문에 여성들은 산부인과에 가서

 

살인을 저질러야 합니다.

 

제가 이런 의견을 내는건 지극히 제가 배운 인간에 대한 도리와 자연의 섭리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단지 법이 옳고 그른가를 따지는게 아니라. 인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톡에 올라오는 문제가 되는 이야기들의 찬성과 반대의 리플들에 대해서

 

우리는 이 톡을 통해서 서로의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어떤분은 니엄마 니아버지 이러면서 비유를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모든 전제를 생각해보고 득이 되는 것과 독이 되는 것을 구분해봐도

 

내자신과 가족들의 이득보다는 어떤게 진리인지를 먼저 생각하기때문에

 

그 고통을 감안하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저를 설득하시려면 좀더 논리적이며 진리에 가까운 댓글을 다셔야 할것입니다.

 

살인은 명백히 인간의 도리에 벗어난 행위이며 낙태는 살인에 해당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