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합니다. 어떡게 해야 하나 알려주세요!!

억울해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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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3월5일 저는 동생3명과 술을 마시고 취한상태에서 술을 더 마시기 위해 편의점에 양주를사러 들어갔습니다. 동생이 계산대 앞에서 어떤 양주를 살까 고민하며, 이 양주 저양주를 보고 있었고, 신용카드로 여러개의 양주를 계산했다 취소하기를 반복햇습니다. 결국 계산대위에는 2개의 양주가 있었고, 동생은 계산을 했습니다. 술이취한 저희들은 그 앞에서 잠시 얘기를 했고, 제가 계산대를 보니 그 옆에 양주 한병이 놓여있었습니다. 저는 취한상태에서 동생이 양주를 계산하고 가져오지 않았구나 하며 아무생각 없이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동생에게 카드사로부터 연락이 왔답니다. 3월11일 저녁에 편의점에서 연락이 왔는데 양주 한병이 계산이 안됐으니 계산을 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때 알게되었고, 동생은 11일 저녁때 일이 있어서 그 다음날 저녁때 가서 계산을 하려고 했는데, 오후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고 했습니다. 고소장이 접수 되었으니 출두하라고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가 계산을 안한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가져나왔고, 또 계산했다 취소했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나보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경찰서로 갔습니다.

저희를 조사하는 형사는 저희를 앉히자 마자 CCTV를 보여주며 윽박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인정하라고 말을 하면서요. 그 화면을 강조하며, 점원이 보지 않을 때 훔쳐온거지? 다 계산된 행동이지?라고 몰아갔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하여 계산이 된거라 생각했고, 그 후에는 그것에 대하여 단 한번도 생각 해본적이 없다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믿지를 않았습니다.

분명히 점원과 눈도 마주쳣다고 햇지만, 들어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옆의 동생은 겁을 먹어서 ,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다사한번 강조하여 계산이 된 줄 알았다고 했더니, 저보고는 저쪽 쇼파로 가있으라고 하면서 동생을 취조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왔고 잠시후 저희 둘은 그 옆의 형사분이 불러서 갔습니다. 그 형사분은 다시 저에게 알고 가져왔지라고 물었고, 저는 다시한번 강조하여말했습니다. 제가 술병을 숨겨온것도 아니고 계산대 위에 있는 물건을 훔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동생에게 제가 술병을 가져오는것을 보지 않았느냐며, 물어봤고 동생은 술이 취해서 그런 정신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몇차례 반복해서 다그치며 물어보니 동생이 위축되어서 보기는 한것같다고 하며 당연히 계산이 됐다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형사분이 처음 우리를 조사한 형사에게 그럼 “이 친구로 해야겟네”라고 말을 하며 저는 쇼파로 보내고 동생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의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죄를 만들어 뒤업어 씌운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잠시 후 다시 조사를 받았는데,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조서를 다 받고 얘기를 들어보니, 혐의를 인정하라고 했답니다. 인정하지 않으면 복잡해지고, 법원가서 재판받아야 한다고, 인정하면 초범이고 하니 기소유예처분을 받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계산대 위에 두병의 양주가 있었다는것은 저희가 계산할의도가 있다는것이고 술이 취하여

그것이 계산이 된줄 알고 들고 나온것인데, 저희가 계산이 안됐다면 당연히 점원이 제지를 하거나 바로 카드사로 연락해서 조취를 취했어야 하는것 아닌까요? 며칠 후에 알았다는것은

그 점원 역시 2병을 계산한 것으로 생각햇다는것인데, 맨정신의 점원도 의식하지 못한것을 술이 취한 저희가 몰랐다고 절도죄로 몰아간다는것은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찰분의 수사 자세에도 의문이 듭니다.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조사를 하는게 아니라 혐의를 인정하라는 식으로 몰아간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처음에는 제게 인정하라고 하다가 제가 정말 몰랐다고 하니 이번에는

동생을 향하여 제가 술병을 들고 온것을 보지 않았냐 하며 몰아간다는게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접수된 고소장에는 패밀리마트에서 계산했다 취소했다를 여러번 반복한 영수증이 있었으며, 형사분이 그것을 보면서도 저희에게 그렇게 몰아간다는게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그리고 편의점 사장님이 노골적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데 어떡게 해야 하나요?

2. 편의점 사장이 아는 기자한테 연락하고 갈때가지 가보자고 협박식의 말투를 하는데

  무고죄로 고소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