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귀요미 사촌 동생의 일기장을 몰래 봤어요

귀요미2010.03.16
조회127,981

 우왓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톡톡이 됬어요 ㅋㅋㅋㅋㅋ 대박

운영자님 감사용 ㅋㅋㅋ 가슴이 두근두근 기분 완전 좋네요

출근하고 평상시와 같이 판을 보는뎅 제가 쓴글이 톡이라니

ㅠㅠㅠㅠㅠㅠ흐헝감동쓰나미

오늘 제 친오빠 생일 인데  1분씩만 투자해 주시어

생일축하한다고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무한 감사요 꾸벅꾸벅

http://www.cyworld.com/bsh7808 - 오빠싸이

히히히 글고 제싸이도 ㅋㅋㅋㅋhttp://www.cyworld.com/baeji1217

아직까지 20살 하고 싶은 2333333살 직딩녀에요~*^^*

고향이 촌이라서

20살부터 이모집에 얹혀 살고 있답니다(내용 이해하는데 상관이 있는지라ㅋㅋㅋㅋ^^)

사촌동생의 일기가 귀엽기도 웃기기도 하고 왠지 제겐 가슴 뭉클해지길래 ㅋㅋㅋ

따분한 오후,  판에 올려봐욧 ㅋㅋㅋ

 

자 그럼 본론 스타트

 

제 사촌 동생의 일기에요 ↓ 지금 초딩2학년~ 한참 미운 9살이죠 후훗

잘 않보이시죠 ㅋㅋㅋ 그럴줄 알고 번역(?)↓했습니당 ㅋㅋ

 

3월 5일 금요일

날씨 : 비가 올 것 같아요

사촌언니 소개

우리 사촌 언니는 화가 나면 무섭지만

화가 않 나면 안 무서워요

사촌언니 겉은 개구쟁이지만 속은 정말 따뜻해요

사촌언니는 가족중에서 2번째로 좋아요

가끔은 안 좋을 때도 있지만 괜찮아요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잖아요 (뭉클ㅜㅜ)

그리고 이건 비밀인대 사촌언니가  웃을 댄

나도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는 사촌언니를 많이 좋아해야 겠어요.

 

 

홍희주 ㅋㅋㅋㅋ 내가 어찌 너를 미워 하겠니

이 귀여운것

엄마 소개에는 우리 어머니는 이뻐요

적었던데 나는?나는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이 없는 애구나 넌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언니가 더더 잘해줄껭~ ㅋㅋㅋ

화낸거 미안해 그건 다 널 위함이야 ㅋㅋㅋ

맞춤법 틀린거 귀엽게 봐주마 나도 틀리니 ^^;; ㅋㅋㅋ

 

 

 나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도시락 싸준거,

시집가도 일주일에 두번은 놀러와서 반찬 만들어 달라고한거,

2200년까지 쓸수 있는 무료쿠폰 준거,

14일날 사탕 내 방에 몰래 갖다 놓은거,

늦게 들어오면 남자랑 바람 났냐고 일찍 들어오라고 한거,

학교에서 가족 조사할때 망설임 없이 5명이라고 적는거,

이 나이에 나한테 언니 꿈이 뭐냐고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서

간혹 날 당황시켜도  잊지 않을껭 ♥ 이번 주말에 엄마놀이 하쟈 !! ㅋㅋㅋ

 

 

나중에 꿈이 의사랑 가수라고 말하는 이쁜 홍희주

꼭 의사랑 가수가 되길 기도할께

 

 

 

 

제 사촌 동생 귀엽죠~ ??

악플은 삼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