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웬수긴 웬수네요.ㅠㅠ

술이웬수2010.03.16
조회279

정말 오늘 또 다짐 합니다...

술끊자.ㅠ

어저께... 저녁...

대학로에서 술자리를 시작해서...

미아삼거리에서.. 먹구 또먹구...

필름이 끊켜버렸네요.ㅠㅠ

저희집이 방배동인데...

어떻게 들어온건지두 모르겠구..

가방도 잃어버리고.ㅠ

그런데 신기한건.. 원래 항상 가방안에 지갑을 넣어놓는데.ㅠㅠ

지갑은 멀쩡히 있네요...

가방안에..ㅠㅠ 어제 산 옷이랑...

mp3가 들어있는데.ㅠㅠ

아깝네여.ㅠㅠ

카드내역조회로 택시기사랑 통화를 해두..ㅠ

제가 어제 가지고 내렸다는데.ㅠㅠ

동네를 다 찾아봐두 없구여.ㅠㅠ

거기에 제 신분을 증명해줄 물건두 없고.ㅠㅠ

혹시 이글을 보시는 중에.. 가방 주우신분..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위치는 방배동 카페골목 이구여.ㅠㅠ

가방은 갈색 개열의 A4크기의 작은 가방입니다.ㅠㅠ

 

P.S 다들... 술은 주량것만.ㅠ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