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은 아내 직장회식을 다 이해 못하나요?

야니코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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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세 되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지금 남편과 맞벌이를 하고 있구요

 

저는 지금 직장에서 과장이라는 직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부에다 엄마에다 회사엔 과장으로 물론 힘들고 짜증나는 일 한두가지 아니지만

모두 다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의 편안한 미래를 위해 다 참아 왔습니다.

 

물론 내 욕심일 수도 있지만 무엇 하나 소홀히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남편 집안일 도와주지 않아도 군소리 없이 제일을 묵묵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작장 회식 때만 되면 남편은 이유도 없이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격적으로 밥 만 먹고 오랍니다.

 

남자들도 사회 생활 하다 보면 밥으로 시작해서 술도 한잔씩하면 동료들끼리 우애를 다지지

않나요?

직장 생활 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생길수도 있지만 가끔 회식하면서 풀수도 있고

술도 가끔 한잔 할수 도 있지 않나요?

 

그런걸 전혀 이해 하지 못하는 남편이 너무 답답합니다.

 

여자 직장생활은 뭐  뭣도 아닙니까?

 

남편을 회식을 할때면 색벽 3~4시 에 들어와도 전 암말 안했습니다.

 

저야 고작해봤자 12시를 넘긴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돈을 왜 벌어랍니까?

 

정말 이럴때 마다 남편이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