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T에서 걸려오는 전화.. 다 이런가요?

RealAB2010.03.16
조회566

안녕하세요. 군제대하고 직장다니는 23남 입니다..

 

하..... 지금 일하고 집에와서 어머니말 듣고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떻게 대기업이라는 KT에서 직원교육을 이렇게 못할 수 가 있는지 말이안나옵니다.

 

왠만해선 이런 글 안쓰는데, 이건 진짜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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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금일 낮에 집으로 전화 한통이 와서 전화를 받았답니다.

 

전화를 받자. 그 남자분이 저희 어머니한테. ' 아. 여기 KT입니다. 지금 집전화 기본료를

 

5200원에 쓰고 계신데. 500원으로 저희가 사용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저렇게 친절하게 말을 했데요. 그런데 저희어머니가   ' 저희가 신청을 한적이

 

없는데 그렇게 되는건가요?' 라고 되물었죠. 그러자, 그 KT영업사원인지 TM업체를 이

 

용한지 모르겟지만 어쨋든 KT라는 이름을 내건 사람이 '아.. 그래서 지금 제가 말하잖아

 

요' 라며 잡소리 하지말라는 식으로 말을하였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 요금이 지금부터 바로 적용 되는 줄 알아듣고 그렇게 말했죠. 어머니

 

가 물론 잘못 알아 듣긴 하셧지만, 고객이잘못알아듣고 말을 한다고 직원 분이 이렇게

 

말을 할 순 없는거죠.

 

그리고 이 뒤 부터가 더 가관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 전화온 사람한테 ' 그러면 5200원 쓰던걸 500원으로 하는데 무슨 조건

 

같은거 있는거 아니냐' 라고 묻자 그사람이 ' 아참. 무슨조건요? 그냥 500원으로 해드린

 

다고요' 라며 고객한테 따지듯이 말을 했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냥 참고 ' 아니.. 그렇

 

게 하면은 무슨 약정이 걸려서 3년동안 타사전환을 못한다던지 그런 약정조건이 없나요?'

 

그러자 그 전화거신분 曰 : 아 참나 그냥 기본료 500원에 쓰게 해주겠다는 데 별 이상한 소리를 다하시네. 그럼 그냥 그 가격에 계속 쓰시던가. ...... 뚝

 

참나 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말 듣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고객한테 반말이라뇨? 지금 저 사람 저희집이 발신자 번호 표시 없다는 걸 천만다행으로 여겨야 될 겁니다. 아.......... 발신자 번호표시 안한 걸 정말 후회합니다 ㅋㅋㅋㅋ

 

알 수만 잇다면. 저런 곳은 다 녹취가 되기때문에 바로 증거물이 있는데 말이에요

 

KT전화해서 그날 걸려온 시간대 알면은 발신전화 알 수 있나요???

 

도저히 황당해서 못참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