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역마살 있단 소릴 들을정도로 여행이나 돌아다니는걸 완전!!!! 좋아하는 저와 제 친구들,,,ㅋㅋ
다들 사회생활 한다고 바쁜 사회초년생 25세때인 작년 겨울이었습니다~
11월 겨울, 날씨는 한창 춥고,
대전 금융업으로 취업한지 얼마 안된 친구(참 신실하고 참해보이며 가녀린^^)와, 악세사리 자영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또 한명의 친구(같은동네에 사는 참 발랄하고 센치한 내 친구 ㅋㅋ ) 그리고 나름 사회생활한지 2년째인 저 !!
이렇게 셋이 커피숍에서 만났죠ㅋ
수다떨다가 갑자기 "우리 여행가자" 이 말 한마디에,,, 다들 마음이 통했는지 아주 갑작스럽게 저희의 여행계획이 시작되었어요 ㅋ
동해안 ~여수~ 부산 등등 말들은 많았지만 , 제일 멀고 생각보다 가기 힘들었던 부산으로!! 정해졌죠^^
(첫째날~~!!)
2009년 11월 22일 (금) 회사 일 끝나고 대전 도착하자마자 대전친구델고 KTX를 타고 부산으로 고고씽해쬬!
도착하니 11시,,, 부산 지하철은 딱 때마침 끊기고,,,
지리를 모르는 저희셋은 택시타고 "해운대로 가주세요!" 이러고
네이버(부산분들은 "네이년"이라하더군요;;) 로 미리 알아본 모텔을 잡고 짐을 풀어놓고는 ,.,,(사진과는 다르더라구요 -ㅁ-;;)
이곳은 우리가 전혀 모르는 곳이란 생각에 그래!! 못놀아 봤던거 즐겁게 놀아보자!!!!!란 충만한 마음으로
또 네이버로 알아본 엘룬이란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나름 준비하고 기대하고요 ㅋㅋ 이때까진....)
모텔에서 택시를 타고 (그근처였는데,,,,) 엘룬이 있는 건물로 들어섰는데,,,
부산의 무서운 카리스마 언니,,들과(포스에 완전 눌렸죠;;;;;;;) 빠른 패턴의 일정 음률이있는 사투리로 짐들어주시는 부담스런 오빠분들 ,,
표시안내려고 했으나 첨인거 딱 티났겠다 막 이러면서 저희끼리 딱 붙어서 난간으로 클럽사람들을 2-3시간 정도 바라보고ㅡ 가끔 껴서 춤도 추다 밀려 나오면서,,,, 아,,,,,,,,,,,,,,,이곳은 아니구나,,,,,,,,,,,,,,,,
바로 쿨하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밤새고 놀고 싶었으나 (이미4시정도는 됐음) 처음부터 뭔가 어긋남에 용기얻고자 근처에 맛집에서 소주나 한잔 하고 들어가자란 생각에 택시 다시 탑니다;;ㅎㅎ
택시아저씨 (부산 택시아저씨들 친절했어요^^)가 택시비도 안받고 갑자기 해운대를 돌아주시면서 서울에서 왔냐며(딴지방 묻지도 않으시고;;ㅋ) 해운대 신시가지를 돌아주시더라구요~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ㅋ
그렇게 관광아닌 관광을 하고 근처에 감자탕집에 (유명하다며) 내려주셔서 한그릇 비우고 그날은 잤습니다~!
(둘째날~~~)
둘째날은 나름 네이버 검색해서 알아본 남포동쪽과 부경대 서면 태종대 이렇게 돌았는데요~~
부경대의 pasta buono (쿠폰종이 갖고있음ㅋ)에서 점심먹고 남포동가서 호떡(유명하대서)먹고, 한줄로 늘어선 팥죽(완전 맛있었어요~~달달)도 먹고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지짐과 달콤새콤한 오징어무침 !!!
계속 계속 먹기만 했네요 ;;;;
이러다 살만 쪄서 가겟다며,,,, 투덜대며 부산사람들좀 구경하고 좀 즐겁게 놀아보자며,,,
아무리 돌아다니고,,, 두리번 거려도 뭔가 여행중에 특별한 일은 생기지 않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여자 셋이 수다만 떨다 지쳐서 잠이나 자자 하며 서면에 숙박업소를 찾았습니당 ㅋㅋ
근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 다리는 끊어지겟고,,(너무돌아다녀서 ㅠ) 도로에 계신 의경님에게 용기내어 여쭤보니 그분 하는말,,, "저도 서울에서 와서 잘모르는데요;;" 헐,,,,,,,,,,,,,,,,,,,,,, 교통 관리도 하고 그래도 돌아다녀볼텐데 모른다는 말에 바로 뒤돌았습니다!ㅡㅡ 왠지 배신감!
그때 참,, 참하게 생긴 여학생을 잡고 혹시나 여쭤보니 친절하게 숙박업소 모여있는 곳을 알려주시더라구요;;;( 고마웠어요 ㅎㅎ)
그렇게 지친 발걸음으로 찾아가는데 갑자기 오른쪽에 번쩍번쩍~~ 꿍짝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ㅡ
차려입은 부산 여자분들이 4-5명이 그곳으로 들어가는데 저희셋은 그순간,,,!!!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심심하게 놀다가는거 아니냐며 부산 나이트는 어떨지 궁금하다며,,,ㅡㅡ
숙박업소에 짐을 놓고 생각하자며 우선 그근처에 자리를 잡습니다 ㅋㅋ
(근데,,, 너무 비싸게 금액을 불러서 애먹었어요ㅠㅠ7-8만원???
괜히 부산사람처럼 보이겠다며 사투리를 따라하며 "1박에 얼~마~ 예여~? 톤조절좀 했죠,,, 영 아니였겠지만 ㅋㅋㅋ 바로 표준말 나오더라구요;)
지친 다리를 풀며 다크가 잔뜩 내려온 저희 셋은 그래도 온김에 놀겠다며 다시 씻고 옷을 입습니다 ㅎㅎ
코X스 라는 서면 나이트더라구요?? ㅋㅋ 겉에선 별로 안커보였는데 속은 생각보다 컸어요~
여기가 젤 재밌었던거 같애요 ㅋㅋ
왠지 다른 분위기에 사투리 하나로 괜히 호감가더라구요 (재밌어요 ㅋㅋ)
부킹,,,,,!!!!!!!
그래도 온김에 꼭 해보자 싶어 춤만 추자던 저희는 부킹,,, 나름 열심히 해봤습니다 ;;ㅋㅋㅋ
◆부산남자 이렇게 만나봤나요?ㅋㅋ◆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고민 끝에 ,, (팔리면 안되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
가끔 톡으로 올라온 글만 읽다가 올려봅니당~^^ (리플도 너무 무섭고 ㅠㅠㅠㅠ)
평소 역마살 있단 소릴 들을정도로 여행이나 돌아다니는걸 완전!!!! 좋아하는 저와 제 친구들,,,ㅋㅋ
다들 사회생활 한다고 바쁜 사회초년생 25세때인 작년 겨울이었습니다~
11월 겨울, 날씨는 한창 춥고,
대전 금융업으로 취업한지 얼마 안된 친구(참 신실하고 참해보이며 가녀린^^)와, 악세사리 자영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또 한명의 친구(같은동네에 사는 참 발랄하고 센치한 내 친구 ㅋㅋ ) 그리고 나름 사회생활한지 2년째인 저 !!
이렇게 셋이 커피숍에서 만났죠ㅋ
수다떨다가 갑자기 "우리 여행가자" 이 말 한마디에,,, 다들 마음이 통했는지 아주 갑작스럽게 저희의 여행계획이 시작되었어요 ㅋ
동해안 ~여수~ 부산 등등 말들은 많았지만 , 제일 멀고 생각보다 가기 힘들었던 부산으로!! 정해졌죠^^
(첫째날~~!!)
2009년 11월 22일 (금) 회사 일 끝나고 대전 도착하자마자 대전친구델고 KTX를 타고 부산으로 고고씽해쬬!
도착하니 11시,,, 부산 지하철은 딱 때마침 끊기고,,,
지리를 모르는 저희셋은 택시타고 "해운대로 가주세요!" 이러고
네이버(부산분들은 "네이년"이라하더군요;;) 로 미리 알아본 모텔을 잡고 짐을 풀어놓고는 ,.,,(사진과는 다르더라구요 -ㅁ-;;)
이곳은 우리가 전혀 모르는 곳이란 생각에 그래!! 못놀아 봤던거 즐겁게 놀아보자!!!!!란 충만한 마음으로
또 네이버로 알아본 엘룬이란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나름 준비하고 기대하고요 ㅋㅋ 이때까진....)
모텔에서 택시를 타고 (그근처였는데,,,,) 엘룬이 있는 건물로 들어섰는데,,,
부산의 무서운 카리스마 언니,,들과(포스에 완전 눌렸죠;;;;;;;) 빠른 패턴의 일정 음률이있는 사투리로 짐들어주시는 부담스런 오빠분들 ,,
표시안내려고 했으나 첨인거 딱 티났겠다 막 이러면서 저희끼리 딱 붙어서 난간으로 클럽사람들을 2-3시간 정도 바라보고ㅡ 가끔 껴서 춤도 추다 밀려 나오면서,,,, 아,,,,,,,,,,,,,,,이곳은 아니구나,,,,,,,,,,,,,,,,
바로 쿨하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밤새고 놀고 싶었으나 (이미4시정도는 됐음) 처음부터 뭔가 어긋남에 용기얻고자 근처에 맛집에서 소주나 한잔 하고 들어가자란 생각에 택시 다시 탑니다;;ㅎㅎ
택시아저씨 (부산 택시아저씨들 친절했어요^^)가 택시비도 안받고 갑자기 해운대를 돌아주시면서 서울에서 왔냐며(딴지방 묻지도 않으시고;;ㅋ) 해운대 신시가지를 돌아주시더라구요~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ㅋ
그렇게 관광아닌 관광을 하고 근처에 감자탕집에 (유명하다며) 내려주셔서 한그릇 비우고 그날은 잤습니다~!
(둘째날~~~)
둘째날은 나름 네이버 검색해서 알아본 남포동쪽과 부경대 서면 태종대 이렇게 돌았는데요~~
부경대의 pasta buono (쿠폰종이 갖고있음ㅋ)에서 점심먹고 남포동가서 호떡(유명하대서)먹고, 한줄로 늘어선 팥죽(완전 맛있었어요~~달달)도 먹고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지짐과 달콤새콤한 오징어무침 !!!
계속 계속 먹기만 했네요 ;;;;
이러다 살만 쪄서 가겟다며,,,, 투덜대며 부산사람들좀 구경하고 좀 즐겁게 놀아보자며,,,
아무리 돌아다니고,,, 두리번 거려도 뭔가 여행중에 특별한 일은 생기지 않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여자 셋이 수다만 떨다 지쳐서 잠이나 자자 하며 서면에 숙박업소를 찾았습니당 ㅋㅋ
근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 다리는 끊어지겟고,,(너무돌아다녀서 ㅠ) 도로에 계신 의경님에게 용기내어 여쭤보니 그분 하는말,,, "저도 서울에서 와서 잘모르는데요;;" 헐,,,,,,,,,,,,,,,,,,,,,, 교통 관리도 하고 그래도 돌아다녀볼텐데 모른다는 말에 바로 뒤돌았습니다!ㅡㅡ 왠지 배신감!
그때 참,, 참하게 생긴 여학생을 잡고 혹시나 여쭤보니 친절하게 숙박업소 모여있는 곳을 알려주시더라구요;;;( 고마웠어요 ㅎㅎ)
그렇게 지친 발걸음으로 찾아가는데 갑자기 오른쪽에 번쩍번쩍~~ 꿍짝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ㅡ
차려입은 부산 여자분들이 4-5명이 그곳으로 들어가는데 저희셋은 그순간,,,!!!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심심하게 놀다가는거 아니냐며 부산 나이트는 어떨지 궁금하다며,,,ㅡㅡ
숙박업소에 짐을 놓고 생각하자며 우선 그근처에 자리를 잡습니다 ㅋㅋ
(근데,,, 너무 비싸게 금액을 불러서 애먹었어요ㅠㅠ7-8만원???
괜히 부산사람처럼 보이겠다며 사투리를 따라하며 "1박에 얼~마~ 예여~? 톤조절좀 했죠,,, 영 아니였겠지만 ㅋㅋㅋ 바로 표준말 나오더라구요;)
지친 다리를 풀며 다크가 잔뜩 내려온 저희 셋은 그래도 온김에 놀겠다며 다시 씻고 옷을 입습니다 ㅎㅎ
코X스 라는 서면 나이트더라구요?? ㅋㅋ 겉에선 별로 안커보였는데 속은 생각보다 컸어요~
여기가 젤 재밌었던거 같애요 ㅋㅋ
왠지 다른 분위기에 사투리 하나로 괜히 호감가더라구요 (재밌어요 ㅋㅋ)
부킹,,,,,!!!!!!!
그래도 온김에 꼭 해보자 싶어 춤만 추자던 저희는 부킹,,, 나름 열심히 해봤습니다 ;;ㅋㅋㅋ
첫번째는 나이 어린 남자분들 (개성이 각각있었음;;)
슈주의 강인닮은 (자칭) 골프친다는 남아와 안경쓰고 통통하게 쑥쓰럼만 하루죙일 탈거같은 그아이 친구,,,(등치에 비해 참 순수하더군요;;ㅎㅎ) 삐쩍말라서 노랗게 염색한 머리로 제친구에게 계속 따따따 말걸던 이 세분에게 30분동안 잡혀있다가 ㅠㅠ 화장실 간다며 괜신히 자리로 왔네요 ;;;;;;;;;;;;
두번째는 완전 이상한 아저씨가 껴있던(첨부터 끝까지 지노래만 부르고 앞에있는 양주를 연신 들이키던!!
말한마디 없던 안경잡이 있습니다... 매너꽝 ㅡㅡ얼굴도,,흠) 어디 회식 나오셨는지 노래만 주구장창 듣다 10분뒤 나왓습니다.
남자분 두분은 그래도 분위기 맞추려고 노력하시는데 이..... 안경잽이가 혼자 미친듯한 포스를 풍겨서
나올때 저도 모르게 그분들중 한분이 생일이라 말한걸 믿고
"생일 축하드려요 ^^ ㅎㅎ~" 웃으며 꾸벅 인사하니,!!!!
그 남자분 세분,,,, 정말 어이없이 쳐다보시더라구요;;;;;;;;;;;;;
친구들이 참 눈치 없다며 완전 챙피 ㅠㅠㅠ
그거 거짓말이였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또 미안해서 인사하고 나왔죠 ㅡㅡ!!)
아,,, 이때부터 이게 뭐냐며 춤이나 추자던 저희,,, 못이긴척 웨이터 손에 이끌려 마지막으로 룸으로 갑니다 ㅎㅎ(부산 웨이터들 참 적극적이세요 ㅎㅎ열심히`~! )
그때부터 지금까지 친구하는 저희 여행멤버들을 이곳에서 만나죠 ㅋ
말 참 빠르고 재밌게 하는 현재 저랑 젤 친한 동갑내기 머리큰 친구(소위 분위기메이커죠 ㅋㅋ)와 나름 얼굴 마담이라는 키큰 철부지오빠 ㅋㅋ(첨부터 낯가림해서 나중에야 친해짐), 노래잘하고 자상하고 정많은 키작은어른을 만났습니다~! (키작은 어른이란분이 자칭 말한 본인들의 애칭 ,,, )
들어가자마자 "반가워 반가워 우리 나쁜 사람 아니야~~아니야~~ "이러며 수다쟁이처럼 인사하는 동갑내기 머리큰 친구,,,ㅋㅋㅋㅋ(머리 진짜큽니다....사진보셔야 아실텐데...앗! 올렸어요 ㅋㅋ) 저도모르게 그아이에게 편안한 나머지 주책을 떨었어요 ㅋㅋㅋ(부산여행기를 주절이~~주절이~)
제가 이친구한테만 등돌리고 수다 떠니까 제 친구들,, 눈치 주더군요 주책떨고 있다며 챙피하다며 ㅠㅠㅠㅠ
저희 셋이 2번째 부킹이라는데 룸잡고 양주시켜서 마지막까지 저희랑만 놀다 나오셨어요 이분들 ㅋㅋㅋㅋ(속으론 괜히 엄청 미안하더라구요 ㅋㅋㅋ;; 왠만해선 안그러잖아요??)
머리큰 친구는 저의 부산여행기를 계속 호응해주며 몇년만에 상봉한 절친처럼 저랑 수다를 떨었죠 ㅋㅋㅋ
나이트에서 친구 사귀긴 첨예요 ㅋㅋㅋㅋㅋㅋ
키,철,오빠께선 혼자 이미지 관리하시는지 말도 별로 없고~~ 대꾸만 하시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멋있는 척 이미지 관리 ㅡㅡ이분 굉장히 말 많거든요;;3번째 모임까지 본인관리하셨죠 ㅋㅋ)
키,작,오빠는 노래를 어찌나 잘~부르시는지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노래부르다 얘기 듣다~ 웃다,,노래부르다,,,
이셋을 보고 저흰,, " 이사람들 좋은 사람이구나,!!!! " 막 이러며 눈치 없이 그방에서 주구장창 있었습니다~ㅋㅋㅋㅋ(웨이터가 오죽하면 문을 계속 열었다 나갔따;; 우리 없는지 확인하는건가;;)
지금 만나면 모임마다 머,큰,아가 하는 말은 "그 때 쓴 돈이 얼만지 알아!!!" 사투리로 앙칼지게 말하곤 해요 !
이렇게 6명이서 서면에 유명하다던 경X돼지국밥집 (여기,,,,,새벽에 가면 안되요!! 김밥나라 조명이라 완전 환함 ;;그래도 지역 음식은 먹어야겠기에~~~~)에서 어두움을 떨치고 환하게 마주하며 어둠속에서 보지못했던 모습들을 보며 국밥먹었어요 ㅋㅋㅋ
나오니 다들 말이 없더군요 ㅋㅋㅋㅋㅋ 완전 쩔어서;;;;;;;;;;;;;;;;;;;;;;;;;;;;
아니왜,,, 나이트에서 본 모습들과 나와서 본 모습이들 다들 다를까요~????? ㅎㅎㅎㅎ
피차 일반이겠찌만!!
그렇게 새벽 5시를 향하고 인사하고 숙박을 위해 "안녕~~즐거웠어 잘가~" 이러고 아쉽게 돌아서서 가고 있는데
이분들,,, 이렇게 즐겁게 놀았는데 연락처 달란 말이 없다며 저희 셋은 소리지르면서 "뭐야~~우리 부산스타일 아닌가봐ㅋㅋㅠㅠ" 막 이러고 있는데!!!!!!
5분정도있다 다다다! 달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키,철 오빠님 이 번호좀 알려달라네요 셋중 아무나라도 ㅎㅎ
역시!! 그렇지 막 이러며 ㅋㅋㅋㅋㅋ (죄송해요;;)
그게 인연이 되어 저희 6명... 매달 모임갖고 만나고 우정을 다지고 있습니다~ㅋㅋ
(절대 사귀거나 연얘!! 없습니다 ㅋㅋㅋ )
우리 멤버는 연애는 절대 안된다며!!! ㅋㅋ (키,작 오빠님의 신조!! ㅋㅋ이분...술만 드시면 정신 놓으세요;;ㅎㅎ첫번째 모임때는 술먹고 화장실들어가서 아침이 되도록 문잠그고 안나오시고,,,,,,,,,,,,,,,,
모임 두번째때는 타지방서 술먹고 쓰러져 업고 가는데 갑자기 벌떡 서더니 도로를 질주하셨죠;;;;; 완전깜놀;)
저희 모이면 사투리 표준어 막 섞여서 어느새 표준어가 줄고 사투리가 늘어가는 이상한 현상을 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사람들과 인연도 되네요 신기하게,,,,,,,,,,,,,,,,,,,,,
정말 부산 너무 좋아요~~~~~~~~~~~~~~~~~(그때 부산에 시집가고 싶었음!!)
이번달 마지막주에도 내려갈 예정입니다^^ (모임때문에 ㅋㅋ 야구경기도 한다죠! ^^*완전 기대 ㅋㅋ)
서두없이 막 썼는데 잃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써놓고 뭐했는지 모르겠어요 !;;;
이때 부산 여행 말고도 서울로는 못모이고 매달 중간지점인 청주나 충주 대전에서 각기 모였었는데요~
반응 좋으면 이때껏도,,, ㅎㅎ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아! 톡대면 저희 사진도 일부 올려보께여^^;;ㅋㅋ
더 중요한건,,,, 이번 여름 부산 바다 모임갖기로 했는데 위에 머리큰 아이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되면!!! ㅋㅋ 설마 될까 ㅋㅋ
올여름 판에서,, 그리고 부산 양산이나 해운대나 광안리 앞바다에서 이 아이를 보고싶으시면 ㅋㅋㅋㅋ
(지금은 가서 찍은 사진만 ㅋㅋ아!! 머리큰 친구는 맨 위에!!! ㅋㅋ 미안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