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이된 대학교2학년이에요 저한테 중학교고등학교동안 정말 친하게지낸 친구 한명이있는데요 정말 모든 제 비밀을 공유할수있는 친구에요 근데 그 친구는 재수를해서 이번에 대학새내기가되었는데요 누구나 들어도 다 부러워할만한 좋은 대학의 치대에 합격하게됬어요 후 수능끝나고 연락한번없어서 저가먼저 할까 말까 고민엄청했었죠 혹시나 대학 결과 안 좋은데 저가 괜히 물어봐서 상처받으면어쩌지 라고 생각해서 계속 연락기다리고 있었는데 1월달쯤에 연락이오더군요 만나자고 그래서 대뜸 치대합격했다고 너무 기쁘게 말하는데 사실 축하해주어야 마땅한거겠죠 근데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말로는 축하한다고 말해주는데 마음은 되게 뭔가 무겁더라고요 그친구와 저는 고등학교1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사실 저가 조금더 공부를 잘했어요 저도 원래 이과를 가고싶었는데 수학성적이 좋지않아 저는 문과 친구는 이과를 가게됬는데 고3입시결과도 그친구나 저나 그게그거였죠 인서울 턱걸이... 전 재수는 죽어도 하기 싫어서 그냥 인서울 제일 밑바닥에 있는 대학을 갔어요 근데 제 친구는 재수를해서 보란듯이 성공을했더군요 사실 많이 축하해줘야되는데 그런데 사람이란게 참 좀그런거같애요 맨날 제가 문자로는 열심히해라 명문대꼭가라 이랬는데 친구가 정말 잘되니까 뭐랄까 괴리감? 이런거 들더군요... 저가 간호학과라서 그런지 그냥 의대나 치대 이런데서 미팅이 자주들어왔어요 그래서 몇번나갔었는데 애들이 치대생, 의대생 이런자부심떄문인지 정말 저희들을 무시하는데 눈에 보이더군요 너네랑 우리랑은 다르다 뭐 이런느낌? 제 자격지심일지몰라도 적어도 같이 미팅한 저희과 애들 모두 느꼈다고하더군요 근데 저가 그렇게 미팅한 의대 치대 그 학교보다 훨씬 좋거든요 친구가간곳이.. 의치대는 다 좋긴하지만 그래도 지방대,인서울 이런게있잖아요... 어쨌든 치대, 의대애들이랑 미팅하고나서 솔직히 전 좀 다시는 걔들과 미팅하고 싶지 않았어요 과친구들은 그래도 치대생인데의대생인데 이러는데 솔직히 은연중에 무시당하면서까지 그 애들과 어울리고 싶진않았거든요 근데 제친구가 그런 학교 그런 과에 들어갔다고 하니까 괜히 열등감같은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말도 좋게안나가고.. 친구가 장난삼아 내가 미래에 너의 치아를다책임져줄게 막 이랬는데 전 무뚝뚝하게 되고서나 얘기해 막이러고...후 저도 이러면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마음이 제 뜻대로 되지 않네요 그리고 며칠전에 친구랑 같이 있는데 우연히 과친구들을 만나서 소개시켜주게되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과친구들이 치대생친구부럽다면서 친구통해서 남자소개시켜달라 막 이러는데 제 친구가 뭔가 많이 대단한것처럼 대하는 과친구들보니까 괜히 더 씁쓸하고...고등학교떄는 동등했는데 대학가서 뭔가 급이나눠진 느낌이 들기도하고 그러네요 친구가 과 친구들과 처음 오티갔을떄 저가 애들 막 잘난척하고 그러지않냐 그러니까 그런애들없다고 다 착하다고 그랬는데 괜히 혼자서 치대생애들 같은 과애들한텐 잘하고 나같이 대학안좋은 애들한테만 차별대우하는거아닌가 라는생각도 들고 ... 스스로가 스스로를 자꾸 낮추게되네요 그래서그런지 친구만나는 것도 자꾸 꺼려지고 그친구한테 대하는 태도도 자꾸 좀 공격적이게되네요.. 친구도 은연중에 날 무시하고있는게 아닌가 생각이들고 치대가 잘나봤자 얼마나 잘났다고 내가 이런생각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좀 그렇네요 1
치대생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이된 대학교2학년이에요
저한테 중학교고등학교동안 정말 친하게지낸 친구 한명이있는데요
정말 모든 제 비밀을 공유할수있는 친구에요
근데 그 친구는 재수를해서 이번에 대학새내기가되었는데요
누구나 들어도 다 부러워할만한 좋은 대학의 치대에 합격하게됬어요
후 수능끝나고 연락한번없어서 저가먼저 할까 말까 고민엄청했었죠
혹시나 대학 결과 안 좋은데 저가 괜히 물어봐서 상처받으면어쩌지 라고
생각해서 계속 연락기다리고 있었는데 1월달쯤에 연락이오더군요 만나자고
그래서 대뜸 치대합격했다고 너무 기쁘게 말하는데
사실 축하해주어야 마땅한거겠죠 근데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말로는 축하한다고 말해주는데 마음은 되게 뭔가 무겁더라고요
그친구와 저는 고등학교1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사실 저가 조금더 공부를
잘했어요 저도 원래 이과를 가고싶었는데 수학성적이 좋지않아 저는 문과
친구는 이과를 가게됬는데 고3입시결과도 그친구나 저나 그게그거였죠
인서울 턱걸이... 전 재수는 죽어도 하기 싫어서 그냥 인서울 제일 밑바닥에
있는 대학을 갔어요 근데 제 친구는 재수를해서 보란듯이 성공을했더군요
사실 많이 축하해줘야되는데 그런데 사람이란게 참 좀그런거같애요
맨날 제가 문자로는 열심히해라 명문대꼭가라 이랬는데 친구가 정말 잘되니까
뭐랄까 괴리감? 이런거 들더군요...
저가 간호학과라서 그런지 그냥 의대나 치대 이런데서 미팅이 자주들어왔어요
그래서 몇번나갔었는데 애들이 치대생, 의대생 이런자부심떄문인지
정말 저희들을 무시하는데 눈에 보이더군요 너네랑 우리랑은 다르다 뭐 이런느낌?
제 자격지심일지몰라도 적어도 같이 미팅한 저희과 애들 모두 느꼈다고하더군요
근데 저가 그렇게 미팅한 의대 치대 그 학교보다 훨씬 좋거든요 친구가간곳이..
의치대는 다 좋긴하지만 그래도 지방대,인서울 이런게있잖아요...
어쨌든 치대, 의대애들이랑 미팅하고나서 솔직히 전 좀 다시는 걔들과 미팅하고 싶지
않았어요 과친구들은 그래도 치대생인데의대생인데 이러는데 솔직히 은연중에
무시당하면서까지 그 애들과 어울리고 싶진않았거든요
근데 제친구가 그런 학교 그런 과에 들어갔다고 하니까 괜히 열등감같은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말도 좋게안나가고.. 친구가 장난삼아
내가 미래에 너의 치아를다책임져줄게 막 이랬는데 전 무뚝뚝하게
되고서나 얘기해 막이러고...후 저도 이러면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마음이
제 뜻대로 되지 않네요
그리고 며칠전에 친구랑 같이 있는데 우연히 과친구들을 만나서
소개시켜주게되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과친구들이 치대생친구부럽다면서
친구통해서 남자소개시켜달라 막 이러는데 제 친구가 뭔가 많이 대단한것처럼
대하는 과친구들보니까 괜히 더 씁쓸하고...고등학교떄는 동등했는데
대학가서 뭔가 급이나눠진 느낌이 들기도하고 그러네요
친구가 과 친구들과 처음 오티갔을떄 저가 애들 막 잘난척하고 그러지않냐
그러니까 그런애들없다고 다 착하다고 그랬는데 괜히 혼자서 치대생애들
같은 과애들한텐 잘하고 나같이 대학안좋은 애들한테만 차별대우하는거아닌가
라는생각도 들고 ... 스스로가 스스로를 자꾸 낮추게되네요
그래서그런지 친구만나는 것도 자꾸 꺼려지고
그친구한테 대하는 태도도 자꾸 좀 공격적이게되네요..
친구도 은연중에 날 무시하고있는게 아닌가 생각이들고
치대가 잘나봤자 얼마나 잘났다고 내가 이런생각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