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대학생으로 등록금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입니다. 어제 서울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너무나 황당한 일이 벌어져 하소연 하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3월 18일부터 열리는 원포인트 국회에 대학 등록금을 인하할 수 있는 법안이 빠졌습니다. 이에 등록금 법안도 같이 논의해 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한나라당사 앞에 갔는데, 약 70~80명이 되는 경찰들이 한나라당사를 둘러싸고 있더군요.. 기자회견이 얼마나 위협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반값 등록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취업후 상환제 마저 엉망으로 만든 장본인인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했기 때문에 돌발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을 수 있으니까.. 어쨌든 이날 참여한 대학생들은 10여명에 지나지 않았고, 대학생들의 들었던 무기(?)는 플랜카드와 피켓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 당사 앞에는 어울리지 않게 그림이 그려진 컨테이너 박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거기에서는 경찰들이 나오더군요.. 경찰이 사병이라 생각했는지 상주하면서 쉴 수 있도록 마련된 컨테이너 박스는 황당하더군요.. 기자회견은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서 시작해 15분 정도 진행됐습니다. 몇몇 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발언 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등록금 법안을 외면하는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데.. 갑자기 경찰들이 몰려오더니 플랜카드와 피켓을 강제로 빼앗더군요.. 조금만 반항했으면 들고 있던 방패로 패고 다 잡아갈 분위기였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학 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힘들다고,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약속한 반값등록금을 지켜달라고 말하는 대학생들이 그렇게 잘못한 것입니까? 민생은 사전적 의미로 ‘일반 국민의 생활 및 생계’를 뜻하더군요.. 300만 대학생과 그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엄청난 고액 등록금의 부담은 민생법안에 낄 자격이 없는 것입니까? 4대강 사업에는 22조원을 퍼붓고, 부자들을 위해서는 5년간 90조원에 달하는 감세를 해주면서.. 이에 반해 5조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반값등록금 공약에는 이렇게 인색하신지요? 진정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벌인 쇼였습니까?? 국민들을 봉으로 보지 않으면 이럴수 없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서민들이 등록금에 허리가 휘어야지만 약속을 지킬 것인지...!! 정부와 여당이 저렇게 무관심으로 나온다면 국민들이 나서야 할 것입니다. 고액의 등록금 너무 높은 대출이자와 복리!!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631
반값 등록금,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드립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대학생으로 등록금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입니다. 어제 서울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너무나 황당한 일이 벌어져 하소연 하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3월 18일부터 열리는 원포인트 국회에 대학 등록금을
인하할 수 있는 법안이 빠졌습니다.
이에 등록금 법안도 같이 논의해 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한나라당사 앞에 갔는데,
약 70~80명이 되는 경찰들이 한나라당사를 둘러싸고 있더군요..
기자회견이 얼마나 위협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반값 등록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취업후 상환제 마저 엉망으로 만든 장본인인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했기 때문에
돌발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을 수 있으니까..
어쨌든 이날 참여한 대학생들은 10여명에 지나지 않았고,
대학생들의 들었던 무기(?)는 플랜카드와 피켓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 당사 앞에는 어울리지 않게 그림이 그려진 컨테이너 박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거기에서는 경찰들이 나오더군요..
경찰이 사병이라 생각했는지 상주하면서 쉴 수 있도록
마련된 컨테이너 박스는 황당하더군요..
기자회견은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서 시작해 15분 정도 진행됐습니다.
몇몇 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발언 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등록금 법안을 외면하는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데..
갑자기 경찰들이 몰려오더니 플랜카드와 피켓을 강제로 빼앗더군요..
조금만 반항했으면 들고 있던 방패로 패고 다 잡아갈 분위기였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학 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힘들다고,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약속한 반값등록금을 지켜달라고 말하는
대학생들이 그렇게 잘못한 것입니까?
민생은 사전적 의미로 ‘일반 국민의 생활 및 생계’를 뜻하더군요..
300만 대학생과 그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엄청난 고액 등록금의 부담은
민생법안에 낄 자격이 없는 것입니까?
4대강 사업에는 22조원을 퍼붓고, 부자들을 위해서는 5년간 90조원에 달하는
감세를 해주면서.. 이에 반해 5조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반값등록금 공약에는
이렇게 인색하신지요? 진정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벌인 쇼였습니까??
국민들을 봉으로 보지 않으면 이럴수 없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서민들이
등록금에 허리가 휘어야지만 약속을 지킬 것인지...!! 정부와 여당이 저렇게
무관심으로 나온다면 국민들이 나서야 할 것입니다.
고액의 등록금 너무 높은 대출이자와 복리!!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