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나는 봄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건 뭐?

살랑살랑2010.03.17
조회9,569

안녕하세요~ 봄 맞이에 한창인 20대女랍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 가락 해서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지만

곧 봄이 오겠죠~~~?

두껍고 무거운 코트를 벗고 살랑거리는 가벼운 쉬폰 원피스에
플랫슈즈를 신고 핑크색 립스틱 발라줘야 할 그 봄이 오고 있어요 ^^^*

 

그런데!!
유행하는 봄 옷이라고
혹은 유행하는 립스틱 색이라고 발라주다간 큰일납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컬러를 골라주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다가오는 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한 번 짚어봤습니다.

 


1. 나에게 꼭 맞는 핑크 립스틱 구하기!

 

 

 

 
봄처럼 핑크색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 있을까요?
핑크도 종류가 참 많은데 그 중에 파스텔 톤의 핑크가 정말 제격이죠!
그런데 핑크색 립스틱은 살 때마다 고민이 되요.


브랜드마다 컬러도 워낙 많고 그 미세한 컬러의 차이에 따라서
얼굴에 어울리는 여부도 판별되잖아요
저도 한창 고민 중이었는데 김태희의 헤라 CF를 보고 아! 저거다!!! 하고
마음 굳혔답니다.

얼굴이 까무잡잡하거나 노란 편이라 핑크는 꿈도 못 꾼다는 분들!
걱정마세요~ 핑크는 종류가 많잖아요?

 

 
이효리처럼 얼굴이 까무잡잡하신 분들은 인디안 핑크나 누드 핑크가 잘 어울리고
루시리우처럼 노란 편인 분들은 살구색에 가까운 핑크나 레드에 가까운 핑크로
얼굴에 생기를 살리면 된답니다

아! 중요한 건, 환절기니만큼 입술 보습에 신경 써야 하는 거 아시죠??
까슬까슬하게 일어난 입술에 립스틱 바르면 보기 흉하잖아요~

 

 

2. 겨울 동안 칙칙해진 얼굴빛 살리기!

 

겨울에는 옷이 두꺼워서인지

다들 조금이라도 날씬해보이려고 어두운 색을 많이 입잖아요
그러다 보면 어두운 옷 때문에 점점 칙칙해지는 얼굴색의 변화를 잘 눈치 못 채게 되요.


그래서 봄 옷을 꺼내 들었을 때야 비로소 경악을 하게 되는 거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좋은 화이트닝 에센스 하나 장만해서
꾸준히 케어 해주는 것 외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는 것 같아요

 

 
 전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를 쓰고 있어요
피부 속 세포부터 개선해서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기능성이래요
세포만 살리는 게 아니라 세포의 구성과 배열까지 신경 써서
얼굴에 빛이 뿜어져 나오듯 화이트닝 효과를 준다는데
말 그대로 조명 에센스더라구요

 

 
쓰고 있는 지 아직 한달이 채 안 됐는데
제 느낌에는 처음 썼을 때보다 얼굴 톤이 정리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제품처럼 끈적이거나 향이 이상하지 않고
피부에 흡수도 잘돼서 로션이나 크림을 바를 때도 밀리지가 않아요.

 

 

3. 화사한 봄 옷 장만하기!

 

봄 옷은 2월 초부터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 모습을 나타내서
모든 여자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을 거에요

하지만 너무 짧은 봄인데도 어찌된 일인지 봄 옷은 사도사도 늘 부족한 느낌이죠
더구나 작년엔 도대체 뭘 입었는 지 찾아보면 입을 만 한 옷도 없구요


그건 다른 옷과 맞춰 입을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하거나,
일시적인 트렌드에 맞춰 산 옷이라 그런 거지요~

자칭 타칭 패션리더라서 트렌드에 맞는 옷을 포기할 수 없다면

저렴한 패스트 패션인

유니클로나 ZARA, 망고, SPAO를 노리면 한층 덜 부담 될 것 같아요 
이번 달 말에는 H&M도 명동에 생긴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죠?

뭣보다 봄에는 화사한 옷을 입어주는 게 관건인데
제일 먼저 챙겨줘야 할 아이템이 쉬폰 원피스가 아닐까 해요

 

 

 
올 봄은 섹시 컨셉의 애니멀 프린트보다

청순한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가 강세라고 하니까
모두들 여성스러움에 도전해보세요~

다가오는 봄에 맞춰 준비 해야 할 것에 대해 두 세가지 말씀 드렸는데요


핑크립스틱이나 파스텔 톤 봄 옷 같은 경우엔
얼굴이 칙칙하거나 어두우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봄이 되기 전에 화이트닝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거구요.
저도 지금 열심히 화이트닝 케어 중인데요
화사한 봄 옷에 핑크색 립스틱 바르고 다닐 그 날을 위해
더 분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