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이 된 남자사람 대학생입니다.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눈팅하면서 익힌 대로 , 그리고 의식흐름 기법을 동원해 함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물론 다음주가 시험이라서ㅠㅜ 공부하기 싫어서 괜히 판 써보는거기도 하구요 ㅋㅋㅋ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개강 하기전인 1월의 어느날.. (개강이 다른 학교에 비해 빨라 2월에 하거든요) 겨울방학의 막바지를 즐기기 위해 그날도 수원이 집인 저는 서울로 놀러가게 됩니다. 회기쪽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회기역 근처에 유명한 파전집이 있습니다 이X네 파전이라고 그 주위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네요 저녁을 먹고 친구 둘과 거기서 보기로 했었거든요 물론 저는 처음 가보는거였지만 워낙 유명했고 친구들의 평판도 좋았던터라 파전집에 들어갔죠~ 역시나 다른 파전집과는 달리 사람들로 북적이고 정신이 없더군요 ㅎㄷㄷ 저를 포함한 제 친구 둘까지 저희 셋은 파전세트를 시켰는데 명성답게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더라구요 막걸리에도 얼음이 동동 떠서 오고 맛과 양에 감탄하며 먹으며 두 시간 정도 주절주절 수다를 떨다가 어째저째 하다 제가 계산을 하기로 하고 부풀은 배를 조심조심 잡고 계산대로 걸어가서 카드를 꺼내려고 하는 찰나!!!! 매의 눈같이도 제가 카드 꺼내는 모습을 보시고는 아마 그분이 우두머리 이모 이신듯... "카드는 안되 그건 안되지!! 현금없어?" 하시면서 카드를 뺴던 제손을 밀어 넣으시곤 제 지갑을 열어 보시더라구요 아니... 그것은 분명 나의 지갑인데 ... 저의 지갑에는 2만원이 있었습니다. 파전세트와 막걸리를 먹고 합산된 가격은 2만 7천원이었구요. 제 지갑에서 2만원이 있음을 포착 하신 이모는 주저 없이 그 2만원을 꺼내시더니 "2만원은 이걸로 주고 7천원만 카드로 결제해" 라고 하시더라구요... 멍해지더라구요 뭐지 이상황은 뭥미뭥미 이미 7천원이 긁히고 있는 카드를 바라보면서도 어떻게 되가는지 종잡을 수 없다가 문득 , 교통카드에도 몇 백원 밖에 안남아 있는 상황에서 소심하게 한다는 말이... "저 집에 갈 차비가 없는데요.. ㅠㅜ" 그러자 인심썼다는 듯이 주시는 천원 ㄷㄷ 회기에서 수원까지 가려면 지하철과 7770을 타면 2천원 정도가 드는데 말이죠 집을 가라는 거야 말라는거야 반만 가다가 걸어가라는거야 뭐야 !! 이때 두목 이모가 제게 천원을 돌려주시는 타이밍에 친구 둘은 주섬주섬 신발을 신고 나오면서 이 장면을 목격했죠 뭣 모르는 친구들은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또올게요~~" 라고 말하며 이X네 파전을 나오게 됩니다. 집에 와서 생각 할때마다 분하고 분하고 언젠가는 판에 올려야 겠다 맘먹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ㅋㅋㅋㅋ 장사하는 분 입장에서 카드 수수료며 ,카드로 결제하면 영업이익이 고스한히 알려지니까 세금도 꼬박꼬박 내야 되고 카드 받기 싫으 실거라는거 알죠 그래서 저도 되도록 소액결제때는 카드 안쓰려구 하구요 그래도 왠만하면 5천원 이상은 다른 음식점이나 카페나 잘 받아주던데 꼭 지갑에 있는 돈을 가져가면서까지 그러셔야 했는지 저에게는 이X네 파전이 아니라 계모네 파전이었네요 ㅠㅠ 뭐 시험기간에 심심하고 답답하고 주절주절 두서없이 늘어놨네요 ㅋㅋㅋㅋ 혹시나 저 말고 카드 결제를 거부 당해서 속상해 하신적은 없는지요 물론 저는 소심+당황 해서 그떄 제대로 따지지도 못한거지만요.. 3월인데도 춥고 눈이 오는 이상한 날씬데요~ 이런때 감기 조심 하시고 모두들 힘내세요! 1
카드수수료가 뭐길래..
안녕하세요 21살이 된 남자사람 대학생입니다.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눈팅하면서 익힌 대로 , 그리고 의식흐름 기법을
동원해 함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물론 다음주가 시험이라서ㅠㅜ 공부하기 싫어서
괜히 판 써보는거기도 하구요 ㅋㅋㅋ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개강 하기전인 1월의 어느날..
(개강이 다른 학교에 비해 빨라 2월에 하거든요)
겨울방학의 막바지를 즐기기 위해 그날도 수원이 집인
저는 서울로 놀러가게 됩니다.
회기쪽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회기역 근처에 유명한 파전집이 있습니다
이X네 파전이라고 그 주위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네요
저녁을 먹고 친구 둘과 거기서 보기로 했었거든요
물론 저는 처음 가보는거였지만 워낙 유명했고 친구들의
평판도 좋았던터라 파전집에 들어갔죠~
역시나 다른 파전집과는 달리 사람들로 북적이고
정신이 없더군요 ㅎㄷㄷ
저를 포함한 제 친구 둘까지 저희 셋은 파전세트를 시켰는데
명성답게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더라구요
막걸리에도 얼음이 동동 떠서 오고 맛과 양에 감탄하며
먹으며 두 시간 정도 주절주절 수다를 떨다가
어째저째 하다 제가 계산을 하기로 하고 부풀은 배를
조심조심 잡고 계산대로 걸어가서 카드를 꺼내려고 하는 찰나!!!!
매의 눈같이도 제가 카드 꺼내는 모습을 보시고는
아마 그분이 우두머리 이모 이신듯...
"카드는 안되 그건 안되지!! 현금없어?" 하시면서
카드를 뺴던 제손을 밀어 넣으시곤 제 지갑을 열어 보시더라구요
아니... 그것은 분명 나의 지갑인데 ...
저의 지갑에는 2만원이 있었습니다. 파전세트와 막걸리를 먹고
합산된 가격은 2만 7천원이었구요.
제 지갑에서 2만원이 있음을 포착 하신 이모는 주저 없이
그 2만원을 꺼내시더니 "2만원은 이걸로 주고 7천원만 카드로
결제해" 라고 하시더라구요...
멍해지더라구요 뭐지 이상황은 뭥미뭥미
이미 7천원이 긁히고 있는 카드를 바라보면서도
어떻게 되가는지 종잡을 수 없다가
문득 , 교통카드에도 몇 백원 밖에 안남아 있는 상황에서
소심하게 한다는 말이... "저 집에 갈 차비가 없는데요.. ㅠㅜ"
그러자 인심썼다는 듯이 주시는 천원 ㄷㄷ
회기에서 수원까지 가려면 지하철과 7770을 타면 2천원 정도가
드는데 말이죠 집을 가라는 거야 말라는거야 반만 가다가
걸어가라는거야 뭐야 !!
이때 두목 이모가 제게 천원을 돌려주시는 타이밍에
친구 둘은 주섬주섬 신발을 신고 나오면서 이 장면을 목격했죠
뭣 모르는 친구들은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또올게요~~" 라고
말하며 이X네 파전을 나오게 됩니다.
집에 와서 생각 할때마다 분하고 분하고 언젠가는 판에 올려야 겠다
맘먹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ㅋㅋㅋㅋ
장사하는 분 입장에서 카드 수수료며 ,카드로 결제하면 영업이익이
고스한히 알려지니까 세금도 꼬박꼬박 내야 되고 카드 받기 싫으 실거라는거 알죠
그래서 저도 되도록 소액결제때는 카드 안쓰려구 하구요
그래도 왠만하면 5천원 이상은 다른 음식점이나 카페나 잘 받아주던데
꼭 지갑에 있는 돈을 가져가면서까지 그러셔야 했는지
저에게는 이X네 파전이 아니라 계모네 파전이었네요 ㅠㅠ
뭐 시험기간에 심심하고 답답하고 주절주절
두서없이 늘어놨네요 ㅋㅋㅋㅋ
혹시나 저 말고 카드 결제를 거부 당해서 속상해 하신적은 없는지요
물론 저는 소심+당황 해서 그떄 제대로 따지지도 못한거지만요..
3월인데도 춥고 눈이 오는 이상한 날씬데요~
이런때 감기 조심 하시고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