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 다니는 23살 회사녀 -_-; 입니다 아 그냥 답답하고 해서 저희 회사는 따로 식당이 없고 일반 식당에 밥을 대먹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보통 정식이 나오는데 국, 밥, 반찬 몇가지 이렇게 나오죠 가끔 찌게류가 나올때는 큰 냄비에 나와요 같이 한 냄비에 찌게를 떠 먹곤 하죠 그럴때마다 스트레스가 시작됩니다; 한국인 밥상이란게 원래 문화가 그런 건 알겠습죠 뭐 저도 집에서도, 친구들과 외식 할때도 그런 식문화는 아주 평범 한 일인데 문제는 같이 먹는 사람이 미치겠단 거죠 여자직원이 저까지 3명이라 3명이서 한상 앉아서 먹는데 둘다 29살의 언니에요 근데 한 언니가 밥을 너무 드럽게 먹어요 ㅠ 숟가락으로 밥퍼 먹잖아요 그럼 숟가락에 밥풀이고 머고 뭍으면 그 채로 찌게 냄비를 휘휘 저으면서 뒤적뒤적 자기 먹고 싶은거 골라 먹는 꼴이 어찌나 더러운지; 저도 찌게 먹을려고 퍼면 거기에 밥풀이 떨어져 있질 않나 심지어는 반찬도 그 숟가락으로 퍼먹는데 아 왠지 더러운느낌에 그 반찬들 먹질 못 하겠더라구요 ㅠ 전 찌게류가 나오면 같이 먹는 사람들이 보기 불편 할까봐 숟가락 하나 더 꺼내서 그 숟가락으론 찌게만 먹곤 하거든요 혼자 먹는 국도 아니고 다같이 먹는 그릇에 너무 비위상하게 해서 ㅠ 어흙~ 제가 너무 깨끗한척 하는 겁니까 ㅠㅠ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ㅠ 나도 찌게 좋아 하는데 ㅠㅠ 먹고 싶은데 손은 안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예..
밥 먹을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ㅠ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 다니는
23살 회사녀 -_-; 입니다
아 그냥 답답하고 해서
저희 회사는 따로 식당이 없고
일반 식당에 밥을 대먹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보통 정식이 나오는데
국, 밥, 반찬 몇가지 이렇게 나오죠
가끔 찌게류가 나올때는 큰 냄비에 나와요
같이 한 냄비에 찌게를 떠 먹곤 하죠
그럴때마다 스트레스가 시작됩니다;
한국인 밥상이란게 원래 문화가 그런 건 알겠습죠
뭐 저도 집에서도, 친구들과 외식 할때도
그런 식문화는 아주 평범 한 일인데
문제는 같이 먹는 사람이 미치겠단 거죠
여자직원이 저까지 3명이라
3명이서 한상 앉아서 먹는데
둘다 29살의 언니에요
근데 한 언니가 밥을 너무 드럽게 먹어요 ㅠ
숟가락으로 밥퍼 먹잖아요
그럼 숟가락에 밥풀이고 머고 뭍으면
그 채로 찌게 냄비를 휘휘 저으면서 뒤적뒤적
자기 먹고 싶은거 골라 먹는 꼴이 어찌나 더러운지;
저도 찌게 먹을려고 퍼면 거기에 밥풀이 떨어져 있질 않나
심지어는 반찬도 그 숟가락으로 퍼먹는데
아 왠지 더러운느낌에 그 반찬들 먹질 못 하겠더라구요 ㅠ
전 찌게류가 나오면 같이 먹는 사람들이 보기 불편 할까봐
숟가락 하나 더 꺼내서 그 숟가락으론 찌게만 먹곤 하거든요
혼자 먹는 국도 아니고 다같이 먹는 그릇에
너무 비위상하게 해서 ㅠ
어흙~ 제가 너무 깨끗한척 하는 겁니까 ㅠㅠ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ㅠ
나도 찌게 좋아 하는데 ㅠㅠ 먹고 싶은데 손은 안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