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그 살기 힘들다는 못생긴 여자입니다.(내용 유)

동감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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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신이 원해서  못생긴 모습으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너무 무시하고 대놓고 비웃더라구요,

우선은 못생긴 얼굴로 살아오면서 수없이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을 얻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사람들이 왜 못생긴 얼굴을 가진 우리 같은 사람을 무시할까 그 문제를 근본에서부터 따져보셨습니까?

2.그리고 또 하나 질문은 우리와 정반대의 입장인 사람 그러니까 너무 이쁜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와 달리 행복하기만 한  삶을 살아간다. 이게 맞을까요? 틀릴까요?

 

1번에 대한 답-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생존본능과 치열한 경쟁심과 자기 과시욕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인간이 얼마나 고달픈  존재냐 하면

어떤 사람을 대하면 한없이 기죽고 열등감을 느낍니다.

또 어떤 사람을 대하여는 한없이 교만하고 자기우월감에 빠집니다.

사람은 평생 이렇게 우월함과 열등감 사이를 하루에도 수백번 왔다 갔다 하며 일생에 한번도 참된 자기 자신으로 살아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 역시 그 사람 자체로 존재토록 놔 두지 않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남들보다 자신이 나아야 한다 혹은 낫다라는 자기만족을 추구합니다.

그게 안될때는 또 한없이 지옥같은 자기비하에 빠집니다.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인류는 평화를 모르고 평안도 모르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모릅니다.

인류의  마음에는 늘  우월감과 열등감의 격랑이 일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제말이 억지인것 같아도 억지가 아닙니다. 인생 전체를 통해 깨달은 것입니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남보다 나은 점이라고 여겨지는 점이  있다면 점만한  것이라도 그것 붙들고 교만하며 남을 무시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걸 발견못하면 또 우울에 빠져서 자살도 합니다.

 

님은 얼굴때문에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시지요.  그러나

상대방들이 진정으로 인격을 갖춘 자들이라면 얼굴때문에 님을 무시하지 않을 겁니다.

즉 얼굴이 빌미가 된것뿐이지

얼굴이 그 사람들이 님을 무시하는 근본 이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님이 무시당하는 근본 이유는 인간이란 존재가 한없이 악하고 교만하며 처절하게 죄악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님의 얼굴이 완전히 달라진다 해도 여전히 그런 악하고 교만한 사람 앞에 서면 님은 여전히 무시당할 것입니다.

무슨 거리든지 상대방에게 무시할만한 거리를 기어이 찾아내는 인간앞에 서면 (그런 인간이 인류 전체 입니다.)무슨 흠이던지 잡혀서 기어이 무시를 당하고 말것입니다.

님의 경우에는 그 빌미가 얼굴이다 이 말씀입니다

자 2번문제에 대한 답도 나왔지요.

얼굴이 예뻐도 여전히 고통이 가득한 삶을 삽니다.(님이 보기에는 얼굴로 인한 고통이 없으니 다른 고통들이 없을것 같지만 삶이 불행하다는 측면에서 그들도 역시 많이 불행합니다)

다만 얼굴이 아닌 다른 것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사람은 또 자기 같은 종자들한테 당하고 자기보다 무언가 못나 보이는 사람들앞에서 으시댔다가 또 금방 잘난 사람들 앞에서 무시당합니다.

 

님 이렇게 인간은 원초적으로 무시당하는 존재하는 것을 알고 이야기를 시작합시다.

 

얼굴이 성형수술도 소용없을 정도로 못생겼다면

마음으로 이렇게 생각하세요.

신이 계시다면 (저는 신이 계시다고 믿습니다)

자기의 창조물을 지극히 사랑하실 텐데 나를 왜 이렇게 못생기게 만들었을까?

그것은 신이 님의 인생에 허락하신 삶의 분깃(몫)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신이 허락하신 인생의 분깃이 있습니다.

총량적으로 따져 볼때 더받는 사람도 없고 덜받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선 님에게 외모의 은사(선물) 이 없다는것을 마음으로 인정하세요.

그렇지만 신은 님이 불행하게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요즘 사람들과 많이 만나지 않습니다.작고 소박한 인간관계가 제 삶에 맞는 옷이었습니다.만나는 사람 많이 없으니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많이 없습니다.

얼굴 예뻐지면 사랑해줄게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그들은 처음부터 님을 사랑할 마음이 없는 자들입니다.

제주변에는 오직 자기를 자랑하고픈 본능만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못생긴 외모를 넘어 내면을 인정해 주려는 사람이 없으므로

인간들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굳이 그 사람들한테 사랑을 얻으려고 더이상 애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불행한것은 절대 아닙니다.오히려 아주 행복합니다.

그냥 저는 제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얼굴은 못생겼지만 제 얼굴은 삶에 대한 만족과 기쁨으로 늘 빛나고 있습니다.

원래 얼굴 생김보다 얼굴의 빛이 더 중요하고 머리는 스타일보다 머리결이 아름다운게 더 중요합니다.

저는 얼굴도 못생겼지만 얼굴형에 맞는 헤어스타일도 없어서 더 못나 보입니다.

그래도 머리결만큼은  관리하고 싶습니다.

 

인간들의 오만과 편견  거만함과 자기 잘난척들에 맞서 싸우는
것에 솔직히 지쳤습니다.

 

얼굴이 엄청 예쁜 스타들은 백만명의 팬을 거느리고 사는 것이고

얼굴이 못생긴 우리들은 그냥 따뜻한 지인 몇에 둘러싸여 한 인생 사는 것입니다

 

얼굴이 못생겨도 표정이 밝으면 어떤 사람들은 (참 드물지만) 마음을 열어 주기도 합니다.

 

얼굴이 예뻐서 백만명의 팬을 거느린 스타들은 그만큼 또 그 인간들땜에 힘듭니다.

 

미인 박명 - 그냥 나온말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추녀도 괴롭지만 사실 미녀도 괴롭습니다,

미녀들은 데체로 어른들의 표현대로라면

팔자가 셉니다.

미녀의 인생에는 바람도 많고 풍파도 많습니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남들 시선 구애받지 말고 자기 자신으로 사세요.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면 굳이 어울리려고 애쓰지 마세요.

 

글을 써보세요.

작가들은 추녀가 많지 않습니까?

신은 모든 인생들을 총량적으로 공평하게 만드셨습니다.

얼굴때문에 한이 맺혔다 생각하시는데 스스로 초월하고 푸세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것으로 한이 맺혀 있습니다.

 

얼굴 생김보다 좋은 표정을 가진 사람이 더 아름답고

좋은 표정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님 신기하게도

내가 진짜로 행복해 보이면

그렇게 시비걸던 사람들도 좀 잠잠해 집니다.(물론 끝까지 괴롭히는 사람도 있는데

피하세요. 그런 자들 상대하는것은 내 소중한 인생 낭비일뿐입니다.

 

사람들은 남의 행복을 시기합니다.

예쁜 얼굴 시기하죠. 부러워하죠.자기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죠.

그래서 못생긴 사람 더 무시하죠.

그런데 인간들이 진짜로 기죽는 것은 다른 사람의 예
쁜 얼굴앞에서보다 그 사람이 가진 행복앞에서입니다.

 

못생겨도 진짜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무시를 못해요.

 

글을 써보세요.

자기 인생을 사랑하세요.

그냥 감사하세요.

늘 기뻐하세요

 

순수한 사람이라도 다가오는 것이 교만하고 악한자들 100명이 다가오는 것보다 훨씬 좋은 일입니다.

인간관계가 넓다고 반드시 좋은것은 아닙니다.

 

신앙을 가져보세요.

기독교를 넘어선 하나님을 믿어보세요.

종교생활하지 말고 진짜로 신앙생활을 해보세요.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그분은 당신을 만드신 창조주이며

당신을 향한 그분의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은 감사와 만족에서 옵니다.

 

행복하면  아무도 못 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