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살 된 여자예요 바로 갑시다ㄱㄱㄱㄱ 2년전이엿어요. 그날 친구 생일이여서 평소보다 조금 집에 늦게 들어갓거든요. 집이 시내랑 걸어서 7~10분 정도라 버스타면 돈이 아깝기때문에ㅋㅋㅋㅋ 걸어갔습니다.(네..항상걸어다니지요) 10시?쯤 근데 어떤 남자분이 왓다갓다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혼자 물 구덩이에 신발담그더니 제 앞에서 신반끈을 막 묶는거예요 신경안쓰고 막 가는데... 대사 들어갑니다 신발남: 어디가요? 나:(헉 무서움..대답안함) 신발남:(졸졸..자꾸따라옴ㅠㅠ)어디가냐니까요?? 나:집가는데요 신발남:아아~어디로가요?저기로?ㅎㅎ나도 저기로가는데~ 나:아네 그럼 갈길가세요. 신발남:..같이가죠ㅎㅎ 나:아...아니예요 먼저가시라니깐요 신발남:맘에 들어서그러는데 번호가 뭐예요? 나:남자친구잇어요(사실뻥임 남자는 무슨..) 집이 가까웠던 저라 막 가는데 골목길로 들어가려는데 너무 무서워서 들어갔다가 휙다시꺽어서 나왓는데 그 남자분이 골목길로 오다가 절 따라서 급커브꺽는 거예요 헐 너무 무서워서 막 달렸거든요 저 그날 신호등 없이 막건너다가 죽을뻔함-_-; 그래서 집앞 gs25시들어가서ㅋㅋㅋㅋ.. 근데 친구까지 오더니 친구가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애가 술을먹어서 그런거라고 무서웟다면 정말 미안하니까 안심하고 집에 들어가라고...그래서 안 무서운척하면서 친구만나기로해서 이런거니까 갠찮다고 하고 한20분쯤 잇다가 알바 하는사람보고 밖에 누구없냐고 확인시킨다음에 집에 무사히왓거든요.. 그후로 한2주일???3주일?뒤에 시내에서 집에 또 걸어가는데 막 뒤에서 누가뛰어오는거예요. 이번엔 키크고 좀 멋잇으셔서 오호~이랫거든요ㅋㅋㅋㅋ 근데또 번호물어보시는거예요 그래서 아저 남자친구가있다고 거짓말하고 원래 그런거쫌...안좋아해서 빨리가고 싶어서 막 도망쳣는데 또 뒤에서 낮익은 얼굴이 부르더라구요-_-... 그 얼굴 보는 순간 '아 이런 똥밟앗다........' 그때 그사람인거예요!!!!!!!!!!!!!!!!!!!!!!!!!!!!!!!!!!!!!!!!!! 근데 제 얼굴을 기억못하는지ㅠㅠ완전 그런일이 다반산가 보더라구요?흠.. 그러더니 내 친군데 그쪽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거라고 번호를 가르쳐달라고 그러는거예요. 아 진짜 웃겨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씹고 그냥가는데 또 따라오더라고요..그러면서 아제친구가 자꾸이러는거예요 그러더니............ "아 그럼 저 한테라도 알려주세요" 이러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무슨 내기하나 이것들이.. 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저한테 이러셧거든요?저 기억안나세요?" 이러니까...당황하면서"에이~거짓말^.~" 아 죽여뿔라..그러더니 자기 나쁜사람아니라고 막 설명하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가라고햇는데 집다왓는데 안가고 미치겟는거예요... 집들어가야되는데 가라해도 안가고.. 그래서 마지막수단으로..이건 안쓸라햇는데 제가 그때 고2였거든요 나: 정말 죄송한데요 저 고등학생이예요. 그남자:에?거짓말ㅋㅋㅋ 나:(은근 기분나쁨-_-..왜 못믿는데)맞아요 그러니까 가세요. 그남자:몇학년인데?고3??에이 졸업반인데뭐ㅎㅎㅎ 나:(아나..진짜)고2입니다. 그남자:(당황한듯)아정말?에이ㅋㅋㅋ뭐..갠찬아 번호 가르쳐주면 간다니까ㅋㅋㅋㅋㅋ 나 무서운사람아니야(이제 점점즐기는듯-_-) 나:(진짜 저때 눈물나올라고햇음)아..제발가세요 그쪽 진자 무섭거든요저 그남자:(폰 내밀며)번호~찍어ㅎㅎㅎ 나:핸드폰 없어요. 그남자:그럼 손에든건머야?? 나:(당황..폰들고잇는줄도몰랐어요ㅠㅠ)아 이거 남자친구꺼 그남자:그럼 그거라도 가르쳐줘 아 미치겟네 진짜.............그래서 결국 나:(집에가야했어요ㅠㅠ찍어줬어요하지만내번호아니라는거ㅋㅋㅋ 생각나는대 로 찍어주고) 그럼 이제 가도돼죠-_-? 그남자:잠깐만ㅋㅋㅋㅋㅋ띠리링(그번호에 전화를 걸더군요) 저 진짜 된통 걸렸다 생각했음...머 이런 치밀한새끼가ㅋㅋㅋㅋㅋ 소름이 돋아서는..그것도 내 팔 붙잡고 전화함-_-...아나 그남자:.......이럴줄알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씨....ㅠㅠㅠㅠ진짜 이러지마세요 죄송한데요 저 정말 무서워요.가세요 제발...... 그남자:아..알았어 너그럼 집들어가는거 보고갈께 미친거 아니예요?아니 지가 먼데 집들어가는걸 보는데.. 그래서 한20분?실랑이하다가 결국보내고 집에 왓네요ㅠㅠ 아 진짜 무서워서 무대뽀예요 그 후 한달뒤???학교 에서 야자안하고 그냥온날이여서 버스타고 집에 가는중 이엿는데..우리학교 교생선생님이 어느분하고 친하게 인사하는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헐.........그때 그남자-_-그것도 여자친구랑 같이 버스에 앉아있더라구요 아나 진짜 교생친구라서 머라말도 못하겟고....여자친구한테 진짜 말해주고싶었어요 아주 둘이 난리도..그런난리가 버스에서 그러고싶을까-_-.. 그래서 넓은 아량으로 내릴때쯤 그남자가 내리는문 바로 앞에앉아잇어서 가는길에 비웃어 주고 왓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참 웃긴일이였다구요..ㅋㅋㅋㅋ 진짜 무서웟어요 그땐ㅠㅠㅠ 너무 길죠??그래도 몇개 삭제한다고 만힝 삭제햇는데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길죠ㅠㅠ??몇분이 번호 그냥 찍고가지 뭐하러그랫냐그래서.. 글이 너무길어 삭제햇던 내용 추가햇어요..번호를 거짓으로 찍어주다가 더 붙잡힌 저엿어요..........-_-.....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좀 더있는데...너무 길어지니까ㅋㅋㅋ더 듣고싶으시면 나중에 또 올릴께요ㅎㅎㅎ반응이좋으면.. 6
같은사람한테 헌팅2번받아본적 있어요??
안녕하세요.20살 된 여자예요
바로 갑시다ㄱㄱㄱㄱ
2년전이엿어요.
그날 친구 생일이여서 평소보다 조금 집에 늦게 들어갓거든요.
집이 시내랑 걸어서 7~10분 정도라 버스타면 돈이 아깝기때문에ㅋㅋㅋㅋ
걸어갔습니다.(네..항상걸어다니지요)
10시?쯤
근데 어떤 남자분이 왓다갓다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혼자 물 구덩이에 신발담그더니 제 앞에서 신반끈을 막 묶는거예요
신경안쓰고 막 가는데...
대사 들어갑니다
신발남: 어디가요?
나:(헉 무서움..대답안함)
신발남:(졸졸..자꾸따라옴ㅠㅠ)어디가냐니까요??
나:집가는데요
신발남:아아~어디로가요?저기로?ㅎㅎ나도 저기로가는데~
나:아네 그럼 갈길가세요.
신발남:..같이가죠ㅎㅎ
나:아...아니예요 먼저가시라니깐요
신발남:맘에 들어서그러는데 번호가 뭐예요?
나:남자친구잇어요(사실뻥임 남자는 무슨..)
집이 가까웠던 저라 막 가는데 골목길로
들어가려는데 너무 무서워서 들어갔다가 휙다시꺽어서 나왓는데
그 남자분이 골목길로 오다가 절 따라서 급커브꺽는 거예요
헐 너무 무서워서 막 달렸거든요
저 그날 신호등 없이 막건너다가 죽을뻔함-_-;
그래서 집앞 gs25시들어가서ㅋㅋㅋㅋ..
근데 친구까지 오더니 친구가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애가 술을먹어서 그런거라고
무서웟다면 정말 미안하니까 안심하고 집에 들어가라고...그래서 안 무서운척하면서
친구만나기로해서 이런거니까 갠찮다고 하고
한20분쯤 잇다가 알바 하는사람보고 밖에 누구없냐고
확인시킨다음에 집에 무사히왓거든요..
그후로 한2주일???3주일?뒤에 시내에서 집에 또 걸어가는데
막 뒤에서 누가뛰어오는거예요.
이번엔 키크고 좀 멋잇으셔서 오호~이랫거든요ㅋㅋㅋㅋ
근데또 번호물어보시는거예요 그래서 아저 남자친구가있다고 거짓말하고
원래 그런거쫌...안좋아해서 빨리가고 싶어서 막 도망쳣는데
또 뒤에서 낮익은 얼굴이 부르더라구요-_-...
그 얼굴 보는 순간 '아 이런 똥밟앗다........'
그때 그사람인거예요!!!!!!!!!!!!!!!!!!!!!!!!!!!!!!!!!!!!!!!!!!
근데 제 얼굴을 기억못하는지ㅠㅠ완전 그런일이 다반산가 보더라구요?흠..
그러더니 내 친군데 그쪽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거라고
번호를 가르쳐달라고 그러는거예요.
아 진짜 웃겨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씹고 그냥가는데
또 따라오더라고요..그러면서 아제친구가 자꾸이러는거예요
그러더니............
"아 그럼 저 한테라도 알려주세요"
이러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무슨 내기하나 이것들이..
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저한테 이러셧거든요?저 기억안나세요?"
이러니까...당황하면서"에이~거짓말^.~"
아 죽여뿔라..그러더니 자기 나쁜사람아니라고 막 설명하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가라고햇는데 집다왓는데 안가고 미치겟는거예요...
집들어가야되는데 가라해도 안가고..
그래서 마지막수단으로..이건 안쓸라햇는데
제가 그때 고2였거든요
나: 정말 죄송한데요 저 고등학생이예요.
그남자:에?거짓말ㅋㅋㅋ
나:(은근 기분나쁨-_-..왜 못믿는데)맞아요 그러니까 가세요.
그남자:몇학년인데?고3??에이 졸업반인데뭐ㅎㅎㅎ
나:(아나..진짜)고2입니다.
그남자:(당황한듯)아정말?에이ㅋㅋㅋ뭐..갠찬아
번호 가르쳐주면 간다니까ㅋㅋㅋㅋㅋ
나 무서운사람아니야(이제 점점즐기는듯-_-)
나:(진짜 저때 눈물나올라고햇음)아..제발가세요
그쪽 진자 무섭거든요저
그남자:(폰 내밀며)번호~찍어ㅎㅎㅎ
나:핸드폰 없어요.
그남자:그럼 손에든건머야??
나:(당황..폰들고잇는줄도몰랐어요ㅠㅠ)아 이거 남자친구꺼
그남자:그럼 그거라도 가르쳐줘
아 미치겟네 진짜.............그래서 결국
나:(집에가야했어요ㅠㅠ찍어줬어요하지만내번호아니라는거ㅋㅋㅋ
생각나는대 로 찍어주고) 그럼 이제 가도돼죠-_-?
그남자:잠깐만ㅋㅋㅋㅋㅋ띠리링(그번호에 전화를 걸더군요)
저 진짜 된통 걸렸다 생각했음...머 이런 치밀한새끼가ㅋㅋㅋㅋㅋ
소름이 돋아서는..그것도 내 팔 붙잡고 전화함-_-...아나
그남자:.......이럴줄알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씨....ㅠㅠㅠㅠ진짜 이러지마세요 죄송한데요
저 정말 무서워요.가세요 제발......
그남자:아..알았어 너그럼 집들어가는거 보고갈께
미친거 아니예요?아니 지가 먼데 집들어가는걸 보는데..
그래서 한20분?실랑이하다가 결국보내고 집에 왓네요ㅠㅠ
아 진짜 무서워서 무대뽀예요
그 후 한달뒤???학교 에서 야자안하고 그냥온날이여서 버스타고 집에 가는중
이엿는데..우리학교 교생선생님이 어느분하고 친하게 인사하는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헐.........그때 그남자-_-그것도 여자친구랑 같이 버스에 앉아있더라구요
아나 진짜 교생친구라서 머라말도 못하겟고....여자친구한테 진짜
말해주고싶었어요 아주 둘이 난리도..그런난리가
버스에서 그러고싶을까-_-..
그래서 넓은 아량으로 내릴때쯤 그남자가 내리는문 바로 앞에앉아잇어서
가는길에 비웃어 주고 왓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참 웃긴일이였다구요..ㅋㅋㅋㅋ
진짜 무서웟어요 그땐ㅠㅠㅠ
너무 길죠??그래도 몇개 삭제한다고 만힝 삭제햇는데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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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죠ㅠㅠ??몇분이 번호 그냥 찍고가지 뭐하러그랫냐그래서..
글이 너무길어 삭제햇던 내용 추가햇어요..번호를 거짓으로 찍어주다가
더 붙잡힌 저엿어요..........-_-.....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좀 더있는데...너무 길어지니까ㅋㅋㅋ더 듣고싶으시면
나중에 또 올릴께요ㅎㅎㅎ반응이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