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데리고 전철로 이동하다가..-_-

오드♡2010.03.18
조회63,881

 앞부분으로 올라올지 몰랐네요 ㅋㅋ 그런데 모든 애견인들은

 

적어도 몇백만원 이상의 개인차를 소지해야하는군요 아,네^_^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욕하셔도 상관없구요^^ 저희아버지도 개 알러지이십니다, 개를 일방적으로

 

터치하지않는이상 반응 안일어나시구요 유모차에서 밖으로 못나옵니다,

 

그리고 저희집강아지가 무슨 먼지털이갭니까?ㅋㅋㅋ 가만히있다고 털이 공중에

 

수십억개가 분사되지않거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있으면

 

빠지질않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택시타고갈 거리면 택시타고갔죠ㅋㅋㅋ...

 

욕하시려면 하세요 상관안합니다^^ 전 나름의 매너를 지켰구요 들고 타는

 

그런짓은 하지않았습니다 ㅋㅋ 목줄? 그것도 전 싫어요 ㅋㅋ 사람한테 달려들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피해가적은 유모차 태워 준거에요 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유모차

 

몇번더 태워서 전철탔지만 직원들등 타면안된다고 들은적없습니다, 케이스소유시

 

허락해주시더라구요,강아지를 그냥 데리고 탄적도없고요 괜히 마트에 끌고가서 강아지

 

피곤하고 다른사람 대놓고 피해준적없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 마트에는 동물병원도

 

있더군요..강아지 진짜 죽어라고 싫어하는분들 쇼핑가지마세요!! 동물파니까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알러지아닌데 오버하시는분들 있는데 개알러지로 사망하실정도시면

 

도시에 길냥이 길멍이들 어떻합니까 털날리는데;? 그분들은 외출이나 하실수있으셨

 

겠나요;ㅅ; 공중에 털날아다닐텐데... 친구중에 개키우는친구가 옷에 털묻어와서

 

 근처오면 이미 사망하셨겠네요..

 

호읍곤란오셔서 ㄱ-;; 동물이라고 생명없는지아십니까 ㅋㅋ 제글의 중요 부분은

 

동물이라도 소중히 아끼자 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예 몇몇분 댓글

 

보면 진짜 개데리고 공공장소가 아니더라도 매너지키고도 산책도못하겠네요^_^;;;

 

아이구ㅜ 우리길냥이 길멍이들 불쌍해서 어쩌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초코렛 어쩌고 하는인간들 있는데요ㅋㅋ 잘알고 얘기하세요^^...ㅋㅋㅋ

 

저거 강아지 전용간식 드롭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제로 별로

 

말못했을꺼같다고요 어찌아세요?ㅋㅋㅋ>ㅅ<?!네?! 어찌아세요?!ㅋㅋㅋ^.^

 

우왕ㅋ굳ㅋ 신기하네여^.^ㅋㅋㅋ 제가보기엔 님이 키보드워리어..ㅇㅇ

 

아 그리고 유모차 위로 머리나온건 제가 생각이 짧았지만 그쪽에 탔던

 

사람들중 아무도 인상찌푸리거나 터치하던사람 없었구요 아, 터치하던사람은 그 술취

 

한 아저씨뿐입니다^^ 그이후로 데리고갔을땐 사방 다 막아서 보이지않고

 

나오지않게해서 데리고다녔고요ㅋ? 베스트 리플님^^ 가난한 학생은 개도못키우겠네요

 

차살돈없어서 ㅋㅋ 그리고 저 님네 강아지 1m가량 목잡아서 던지려고 해도되나요?네?

 

안된다면 말이안되죠 ㅋㅋ 저보고 과민반응이라면서요^.^;;ㅋㅋㅋ 본인강아지는 소중

 

남의강아지는 막다뤄도 되는건지뭔짘ㅋㅋㅋㅋ 그리고 전 마트에 개데리고

 

안가는데요? 쓸때없이 강아지랑 마트가지않아요 거 데려가서 강아지 맡기면 그게더

 

강아지한테 스트레스 이빠인거지요 ㅋㅋ 전 필요에 의해서 어쩔수없이 동반하는상황

 

이였구요 저도 산책할때 봉지,휴지,목줄 등등 다챙기거든요?ㅋㅋ 

 

개인적으로 전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  데리고 타는사람들보다 아저씨들 술쩔고

 

담배냄새쩔고 고기냄새 쩔어서 전철 같이타면 그게 더싫더군요^_^ㅋㅋ

 

 이건 뭐 매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체 내가 어느글에 댓글달았다는건데옄ㅋㅋㅋㅋ 밑에 딱1개달았음

어이가 하늘로 솓구쳐서^_^ 잘알지도못하면서 키보드 치는 것들이 꼭 있어요

설래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러 개무시합니다

악플러=현실찌질이 이기때문이죠^^..

< http://blog.naver.com/teoui90/100093724460 > ^_^ 이분 블로그에

 아주 잘나왔네요 ㅋㅋㅋㅋ 이해해줘야죠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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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전? 쯔음에 일어났던 일이네요'-')

 

전 평소에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을 엄청 좋아하는 소녀입니다ㅜ_ㅜ!

 

중학생때 어머니를 간신히간신히 조르고 유혹하여 키우게 된 저희집

 

강아지:)...........엄청난 애정으로 키워서 그런지 포동포동;;;...포동의

 

극치입니다..ㅜㅜ 그래서 그런지 가방에 넣어서 이동하는것 자체가

 

뭔가 힘들었죠;;=ㅅ= 그래서 구입한것이 유!모!차! 강아지 전용 유모차를

 

샀습니다^_^..물론 부모님 손 안빌리구요, 알바해서 샀습니다-

 

자~! 유모차도 샀겠다 이제 아버지 힘없이도 대중교통을 타고 애기와

 

멀리갈수있다는 생각에 한껏 부풀어 있던 그때 애견박람회전이 때마침

 

조만간 열리더군요..같이갈 친구를 찾아서 같이가기로한날~ 친구네

 

강아지는 미니견이라 가방에 넣고 오고 저희집 강아지는 새로산 유모차를

 

개봉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애기..ㅜㅜ 유모차를 처음타본지라

(요즘에 나온 유모차는 강아지가 공중에서 일자로 앉을수있게 편하게 나왔는데

저희집꺼는 구형이라 바닥에 거의 붙어서 가야하기때문에 바닥의 진동이

거의 느껴지는것 같아요...;;)

 

무서워서 그런지 편히 눕지도 않고 두발로 서서 얼굴 나오지않게 케리어 처럼

 

잠궈버리니 처음엔 얌전하다가 전철에서 아주 열어달라고 북북북 긁는게

 

아니겠습니까ㅜㅜ 아이고 기지배야ㅜㅜ 새로산 유모차 망가져!!

 

라는생각으로 뚜껑?! 을 열어서 얼굴만 위로 내밀수 있게 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비슷한 유모차를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아니에요!!ㅜㅜ)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윗뚜껑을 열었으니 위로 얼굴이 뿅! 나오겠지요

 

그런데 사건은 이때 발생했습니다;; 왠 술취한 아저씨가 저 와 제친구한테 오더니

 

"이봐 학생 공공장소야 여기! 공공장소라고!!!!!!!!!"

 

라면서 소리를 지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술도 취하셨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네, 아저씨 저희도 공공장소인거 알아요 그래서 유모차에 태워왔는데

처음 타봐서 그런지 강아지가 안정을 취하질 못하고 자꾸 끙끙대서 잠깐만

이렇게 해놨네요..보기싫으셨다면 죄송해요 저희가 다른칸으로 옮길께요"

 

라고 말하고 일어나서 움직이려는데 아저씨께서 저희집 강아지가 있는 유모차를

 

쎄게 발로 툭툭 차는게 아닙니까--...아놔...술취했으면 다냐고요^_^

 

라는생각이 온통 머리에 가득 찼지만 술취한 사람 상대로 뭐하냐..싶어서 그냥

 

강아지한테 미안미안 언니가 금방 다른데로 데려갈께- 미안해ㅜ 이러면서 친구랑

 

일어나서 이동하는데 갑자기 그아저씨 께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저희집 강아지

 

목살을 잡더니 휙 빼서 던지려는게 아닙니까..=_= 그때 저희집 애기도 아파서

 

깽깽 대고 저도 놀라고 급 혈압 상승을 했죠..........(다행이 던져지진않고 등살잡혀서

 

1m정도는 위로 상승한것같네요-_-...) 제가 진짜 강아지를 자식같이 아끼고 사랑하는데

 

이아저씨가..감히 내 자식같은 강아지를 술취했다는 이유로

아놔아놔아놔아놔!!!!!!!!!

 제가 급 혈압 상승을 하면 진짜 목소리 톤이 돌고래 와 소통할수 있을정도로

 

상승해버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진짜 그순간 너무 열이받아서

 

가뜩이면 그아저씨가 시비걸때부터 사람들 시선 거의 끌고있었는데 아저씨의 도발

 

적인 행동으로 그칸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했죠...^_^...

 

"아저씨가 뭔데 저희집 강아지를 괴롭혀요! 술취했으면 곱게취하세요

 

아저씨 딸래미 유모차에 있는거 제가 목덜미 잡아서 1m 상승 시켜드릴까요?! 네?!

 

아놔 ㅡㅡ 진짜 사람이랑 동물 이라고 해서 다를꺼 없어요 저한테는

 

소중한 딸같은 존재라고요!!!!!!!!! 동물한테 이러는데 자기 자식들한테는

 

얼마나 손지검을 하실까!!!!"

 

라고 하는데 네네 저한테도 손지검 하시려고 하더군요ㅡㅡ..

 

"때리려면 때리세요!!! 아놔ㅡㅡ 때리시라고요 경찰서가자고요!!!!!!!!"

 

이러는데 주변 사람들이 우르르 오더니 군인아저씨는 그 아저씨 붙잡고 구석으로

 

데리고 가시고 울먹이는 저한테는 아주머니나 아저씨 아가씨(20대)등이와서

 

여기서 일단 내리라면서 경찰서 가면 좋지만 그렇게하면 귀찮아지고

 

저아저씨 술취했으니까 학생 여기서 내리고 다음꺼 타라는둥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내렸죠....눼=_=.......ㅋㅋㅋㅋㅋㅋ

 

결론은..제발 동물이라고 막대하지 맙시다-_-.. 꼭 그런사람들이 자기 친자식

 

들한테도 손지검 하더군요......최근엔 쓸개골 수술까지해서 제눈물 콧물

 

쏙빼놓은 우리애기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사랑합니다ㅜㅜ♥

 

 

 

우리이쁜 애기:)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