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뻐라~하는 알콩달콩 로맨틱 코미디 커플들

캡슐커피짱!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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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여성의 로망~ 신데렐라 스토리 <귀여운 여인> 줄리아로버츠 & 리차드기어

 

지금보면 그~닥 감흥이 없는데. 그당시에는 왜이렇게 부러웠을까나~ 그래서 나도 한때 백마탄 왕자님을 꿈꾸던 때가 있었지. 그건 그냥 꿈이었다~ㅎㅎ

줄리아 로버츠라는 아름다운 배우를 발견했고,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 되어버린 영화.

리차드 기어가 멋있었던 건지 그 돈이 멋있었던 건지. 지금은 알수 없지만~ 어쨌든 로맨틱 코미디 하면 대표적인 영화. 대표적인 커플! 로 임명합니다~

 

 

 

기품있는 로맨틱 코미디 <노팅 힐> 줄리아로버츠 & 휴 그랜트

 

<귀여운 여인>과 반대버전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더 짜임새있고, 재미도 더 있고, 정말 있을법 한, 가능할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이 드니.. 완소영화얏! 그 영국이. 그 나라에 휴그랜트가, 멀해도 이쁜 줄리아로버츠까지 환상의 조합이로구나~어리고, 풋풋한 생김새는 없었어도 그 마음만은 충분히 설레이고도 남았다. 그 서점에 가면 아직도 이들이 있을거 같다규! 누가 오렌지 주스를 쏟거든 당장 따라가기라~~@@

 

 

케이튼 허드슨의 발견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 매튜 맥커너히

 

제목이 하두 유치찬란해서 보았던 영화치고는 깔깔 웃었던 영화. 눈부셨던 케이트 허드슨의 모습에 눈을 뗄수가 없었고, 차분한 이미지의 매튜 맥커너히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차이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쓰는 그녀- 한마디로 진상떠는 모습을 보며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했지만. 이 악물고 참아주는 그의 모습이 어찌나 우끼던지요~ 두 배우의 진상호흡은 척척!

 

 

 

3각 커플의 대명사 <브리닛 존스의 일기> 르네젤위거 & 휴그랜트 & 콜린퍼스

 

포스터의 비호감 그녀가 나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변변한 직장도 없이, 허접시련 연애사업, 쉴새없이 늘어나는 몸무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삽질로 핫이슈였던 그녀. 그런 그녀를 사랑한다는 휴 그랜트와 콜린퍼스. 누구도 놓치고 싶지 않은- 고민되는 두 남자ㅎ 매력적인 회사 보스와 소꿉친구의 저울질. 내평생 언제 해보겠어! 그들의 경쾌함은 3편까지 쭈~욱 이어질 수 있을까?

 

 

 

 

<위기의 주부들>제시 멧칼피에게 마음뺏긴 그녀의 사정 <콜링 인 러브> 제시멧칼피 & 슈리야

 

주부가 아니어도 재미있는 <위기의 주부들>에서 섹시한 근육을 자랑하던 정원사 제시 멧칼피. 이번엔 슈리야의 마음을 홀딱 뺏았아 버렸다. 그것도 목소리만으로! 얼핏보면 안어울릴거 같은 할리우드와 발리우드의 만남이지만. 사랑은 그 모든 것을 이해하고 예쁘게 보이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것도 아닌데,

그걸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흐믓하게 만드니말이다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더라~<사랑은 너무 복잡해>

메릴스트립 & 스티브 마틴 & 알렉볼드윈

 

로맨틱 코미디 노장 커플을 자랑하는 영화. 푸짐한 몸과 흰머리도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아프다. 관절을 부여잡고서라도 팔딱팔딱 뛰게 하는 재주가 있는 사랑. 비주얼은 요즘 세대를 따라가지는 못해도. 깊이 있는 내용으로 승부한다. 있을때 잘해. 남의 떡이 커보인다. 등의 속담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중년의 사랑을 사실감 있게 표현한 그들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