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40대 대학교수가 대학원생을 강간하고 한말이다...... 내숭인줄알았다며 억울하다는 호소까지 했단다....... 이렇게 가해자는 죄의식이라곤 어디에도 볼수 없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어진 상담가는 "애인이나 부인 등 지인을 성폭행하는 이른바 '데이트 강간범'들은 '재수가 없었다'고 오히려 억울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사실 연인사이에서도 성폭행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성은 자신이 정작 성폭행을 한지 모른다거나 안다하여도 여자친구나 아내를 자신의 성적 소유물로 생각하여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한다는 것이다.... 그냥 내숭인줄 알았단다...
싫다고 하는데 왜 내숭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전에 구성애가 연인사이의 성폭행에 대해서 얘기 한적이 있는데... 여자가 원하지않을때 남자에게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이유는 남자와의 관계(성관계가 아닌 인간관계)를 염려해두고 남자친구이기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혹은 "아이, 하기싫어" "안돼요" 이러는 것인데.... 구성애강사님 말을 따르면 그럴때 보통 남자들은 여자가 딱부러지게 냉정하게 매몰차게 싫다고 표현을 하거나 뺨을 때리거나 그정도의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 이상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내숭으로 한다거나 부끄러워서 그렇게 말하는것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과연 성관계를 가지기 싫다고 남자친구의 뺨을 때리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그러다가 말로 하면되지 왜 때리냐고 성격이상하다고 헤어진다고하진 않을지... 만약 너무 강하게 말하면 상황이 어색하게되진 않을지.. 그런생각을 하면서 싫다는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하는것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이걸 내숭으로 보거나 부끄러워하는것으로 본다....... 왜?? 여자와 남자의 의사표현방식이 다르기때문이다..... 그리고 또... 이유 하나는.. 야동이 아닐까 싶다....
거의 강간수준 성관계..... 여자가 뿌리치는데 강제로하는 관계의 스토리로... 처음엔 싫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그 여자마저 그런 성관계를 즐기는 억지스런 스토리를 이렇게 접하기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내가 말하는 남자는 여자가 싫다고 하는데도 야동에 나온 여자처럼 튕기는거겠거니.... 나중엔 여자도 즐기겟지... 이런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혹시 진짜로 여자가 내숭이였다면.... 남자가 여자가 싫다고 해서 멈춘다면 여자가 다시 유혹할것이다...... 그러니 내숭이든 아니든 여자가 싫다고 하면 멈추는게 여자친구, 아내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미국 성교육시간에 가르치는것이 이것이다.
여자가 껴안는것을 허락하고 키스를 허락하고 애무를 허락한다고 해도 성관계를 가지기 싫다고 할때 성관계를 가지는것은 무조건 성폭행이다라고...........
솔직히 애무까지 허락해놓고 정작 성관계를 안한다고 하면 허탈하기도 하고 남자를 가지고 노는건가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만큼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중시해야한다는 것이다.
요즘 여기저기 성에 관한 말이 많다. 성범죄, 낙태. 등등...
요즘들어서 성범죄가 늘어난것일까?
아니면 지금까지 쉬쉬하던것인데 이제서야 터진것인가?
전자가 맞을수도 있다... 성범죄가 늘어난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난 왠지...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바뀌면서 이렇게 붉어지는게 아닌가 싶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택시기사가 여승객 강간" "모텔에서 성폭행"이런 제목으로 뉴스기사가 올라오면...
대부분의 반응이 "여자가 밤늦게 술마시고 싸돌아 다니는게 문제"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옷을 입고 다녀야지" "모텔로 따라들어간건 하겠다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거의 피해자를 더 질책하고 여자가 조심하지 못해서 생긴 일인듯 치부했다.
이런 반응들은 성폭행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짓인데.....
이제는 바뀌었다........ 남성들도 변화했고 진정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분한다. (모든 남성이 아닌 피해여성을 오히려 질책하던 남성들 말이다.)
여성들도 변했다...... 전에는 성폭행을 당한것이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여겨 신고도 안하고 끙끙앓았다. 당한것만으로도 서러운데 자기 자신이 더럽게 느껴지고 자신이 뭔가 잘못했다고 질책하고.... 지금은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신고하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것은 이렇게 인식이 바뀌고있는 이 시간에도 성범죄는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것이다...
왜 우리는 성에 대한것은 무조건 음지로 내몰까?
성관계가 나쁜것인가?
우리 모두 성관계를 통해 이세상에 나온것 아니냔말이다...
올바른 성교육으로 성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바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성관계는 성적욕구만 푸느것이 아니라... 사랑의 마지막단계... 상대방에 대한 배려.. 그리고 책임감... 이 모든것이 갖추어져야 정말 멋진 성관계를 하는게 아닌가?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는 상대방을 배려, 존중 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아름다운 성생활을 했으면 한다. 성질병이나 임신을 원하지 않을때는 꼭 콘돔을!!!!
성폭행뒤..."내숭인줄 알았다"
오늘 뉴스기사 제목이다....
어느 한 40대 대학교수가 대학원생을 강간하고 한말이다...... 내숭인줄알았다며 억울하다는 호소까지 했단다....... 이렇게 가해자는 죄의식이라곤 어디에도 볼수 없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어진 상담가는 "애인이나 부인 등 지인을 성폭행하는 이른바 '데이트 강간범'들은 '재수가 없었다'고 오히려 억울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사실 연인사이에서도 성폭행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성은 자신이 정작 성폭행을 한지 모른다거나 안다하여도 여자친구나 아내를 자신의 성적 소유물로 생각하여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한다는 것이다.... 그냥 내숭인줄 알았단다...
싫다고 하는데 왜 내숭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전에 구성애가 연인사이의 성폭행에 대해서 얘기 한적이 있는데... 여자가 원하지않을때 남자에게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이유는 남자와의 관계(성관계가 아닌 인간관계)를 염려해두고 남자친구이기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혹은 "아이, 하기싫어" "안돼요" 이러는 것인데.... 구성애강사님 말을 따르면 그럴때 보통 남자들은 여자가 딱부러지게 냉정하게 매몰차게 싫다고 표현을 하거나 뺨을 때리거나 그정도의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 이상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내숭으로 한다거나 부끄러워서 그렇게 말하는것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과연 성관계를 가지기 싫다고 남자친구의 뺨을 때리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그러다가 말로 하면되지 왜 때리냐고 성격이상하다고 헤어진다고하진 않을지... 만약 너무 강하게 말하면 상황이 어색하게되진 않을지.. 그런생각을 하면서 싫다는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하는것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이걸 내숭으로 보거나 부끄러워하는것으로 본다....... 왜?? 여자와 남자의 의사표현방식이 다르기때문이다..... 그리고 또... 이유 하나는.. 야동이 아닐까 싶다....
거의 강간수준 성관계..... 여자가 뿌리치는데 강제로하는 관계의 스토리로... 처음엔 싫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그 여자마저 그런 성관계를 즐기는 억지스런 스토리를 이렇게 접하기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내가 말하는 남자는 여자가 싫다고 하는데도 야동에 나온 여자처럼 튕기는거겠거니.... 나중엔 여자도 즐기겟지... 이런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혹시 진짜로 여자가 내숭이였다면.... 남자가 여자가 싫다고 해서 멈춘다면 여자가 다시 유혹할것이다...... 그러니 내숭이든 아니든 여자가 싫다고 하면 멈추는게 여자친구, 아내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미국 성교육시간에 가르치는것이 이것이다.
여자가 껴안는것을 허락하고 키스를 허락하고 애무를 허락한다고 해도 성관계를 가지기 싫다고 할때 성관계를 가지는것은 무조건 성폭행이다라고...........
솔직히 애무까지 허락해놓고 정작 성관계를 안한다고 하면 허탈하기도 하고 남자를 가지고 노는건가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만큼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중시해야한다는 것이다.
요즘 여기저기 성에 관한 말이 많다. 성범죄, 낙태. 등등...
요즘들어서 성범죄가 늘어난것일까?
아니면 지금까지 쉬쉬하던것인데 이제서야 터진것인가?
전자가 맞을수도 있다... 성범죄가 늘어난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난 왠지...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바뀌면서 이렇게 붉어지는게 아닌가 싶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택시기사가 여승객 강간" "모텔에서 성폭행"이런 제목으로 뉴스기사가 올라오면...
대부분의 반응이 "여자가 밤늦게 술마시고 싸돌아 다니는게 문제"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옷을 입고 다녀야지" "모텔로 따라들어간건 하겠다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거의 피해자를 더 질책하고 여자가 조심하지 못해서 생긴 일인듯 치부했다.
이런 반응들은 성폭행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짓인데.....
이제는 바뀌었다........ 남성들도 변화했고 진정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분한다. (모든 남성이 아닌 피해여성을 오히려 질책하던 남성들 말이다.)
여성들도 변했다...... 전에는 성폭행을 당한것이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여겨 신고도 안하고 끙끙앓았다. 당한것만으로도 서러운데 자기 자신이 더럽게 느껴지고 자신이 뭔가 잘못했다고 질책하고.... 지금은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신고하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것은 이렇게 인식이 바뀌고있는 이 시간에도 성범죄는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것이다...
왜 우리는 성에 대한것은 무조건 음지로 내몰까?
성관계가 나쁜것인가?
우리 모두 성관계를 통해 이세상에 나온것 아니냔말이다...
올바른 성교육으로 성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바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성관계는 성적욕구만 푸느것이 아니라... 사랑의 마지막단계... 상대방에 대한 배려.. 그리고 책임감... 이 모든것이 갖추어져야 정말 멋진 성관계를 하는게 아닌가?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는 상대방을 배려, 존중 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아름다운 성생활을 했으면 한다. 성질병이나 임신을 원하지 않을때는 꼭 콘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