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어떻게해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언제봐도 반갑고 애절한(?) 친구들이죠 [우리애들.. 이라고 불리우는..그런거?]ㅎㅎ 거기다가 제 친구들 완전 이쁘고~ 성격괜찮은 애들이라고 자부하거든요!
근데 그중하나, 메리(가명)가 3년전부터 유부남을 만나고있다네요..
3년전 저는 미국유학중이었고, 한 1년반전,전화로 듣게된 그소식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메리가 유부남을 만난다. 새벽만되면 그사람 만나러 간다. 항상 데이트는 차안에서 하며, 그사람 누군지 소개시켜 달라니까 싫다고하더라.. 피임약안먹던애가 피임약사서먹고...
친구들이 말려도 도저히 안된다고...말리면 막 승질내고 (원래 승질내는 애가 아니거든요 완전 천사급이었는데..) 몇몇 친구들은 아예 그 얘기를 꺼내기 무서워하더라구요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러다가 2009 년 5월정도 친구들이 제가 있는 미국으로 놀러오게됐어요, 그때 메리라는친구도 같이 왔지만, 저는 말하지 않았어요. 메리가 직접 저에게 얘기해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2주정도 머물던 메리는 끝내 저에게 말하지 않았네요..뭐 그렇게 넘겼어요
그러다가 제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한국을 왔을떄 (이번년1월정도) 술집에서 메리에게 얘기를 했어요. 어쩌다가 다 나오게돼었고, 저는 메리의 반응에 너무 황당해서, 저도 모르게 별별 소리를 다했어요.. 메리는 니일 아니니까...상관하지말아라, 내가 알아서 할꺼다, 그사람도 내가 그사람 사랑하는것 처럼 나를 사랑한다...
이런 헛소리를 하더라구요...그러면서..눈물을 흘렸어요..
물론..힘들겠죠...아무래도 사랑한다니까?.. 하지만 제 친구가...모자를것 없는 친구가 왜 그딴것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지..진짜 이해가 안됐어요
그러면서 저는.... 한번도 메리에게 화낸적없었고, 메리는 저를 굉장히 개방적으로 생각했나봐요.
결국저는 메리에게 너는 그사람의 성노리개다, 니가 생각하기엔 그사람이 정말 너를 사랑하는것 같냐? 그사람이 너를 정말 사랑하면 왜 이혼안하고있냐?... 그사람은 너 그냥 몸떄문이다. 자려고 하는거다..라고 솔직한 제심정을 말했어요..
그리고나서...뭐... 그냥 뭐 흐지브지 끝났어요 무슨 얘기를 듣지도 못하고
뭐.... 안만난다는등....이런말 전혀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
...유부남과의 만남...말릴순 없는건가요..?
물질때문에 만나는거면 차라리 나을텐데...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믿으니까요
그리고 더 충격적이었던건....
그사람이 저희 동네의 유명한 술집 사장이었다는거예요
.... 그리고 그유뷰남이 헤어지자면 제 친구는 매달렸었다는..거예요
정말 별별것을 다생각해 봤어요. 심부름 센터 아저씨를 시켜서..
사진을 찍어, 그 XX한테 가져가 너 계속 메리 만나면 니 가정 파탄시킨다....뭐...
이런거 이거 안먹히면 메리네집에 찾아가 '어머니 얘 이래요 말리세요' (왜냐하면 새벽에 나가 아침까지 안들어오는 딸 내버려두는 어머니도 이해 안되더라구요..)
유부남과의 만남 말릴수없나요?
안녕하세요, 25살의
톡완전 즐겨보는 경기거주녀입니다.
제 친구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어떻게해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언제봐도 반갑고 애절한(?) 친구들이죠 [우리애들.. 이라고 불리우는..그런거?]ㅎㅎ 거기다가 제 친구들 완전 이쁘고~ 성격괜찮은 애들이라고 자부하거든요!
근데 그중하나, 메리(가명)가 3년전부터 유부남을 만나고있다네요..
3년전 저는 미국유학중이었고, 한 1년반전,전화로 듣게된 그소식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메리가 유부남을 만난다. 새벽만되면 그사람 만나러 간다. 항상 데이트는 차안에서 하며, 그사람 누군지 소개시켜 달라니까 싫다고하더라.. 피임약안먹던애가 피임약사서먹고...
친구들이 말려도 도저히 안된다고...말리면 막 승질내고 (원래 승질내는 애가 아니거든요 완전 천사급이었는데..) 몇몇 친구들은 아예 그 얘기를 꺼내기 무서워하더라구요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러다가 2009 년 5월정도 친구들이 제가 있는 미국으로 놀러오게됐어요, 그때 메리라는친구도 같이 왔지만, 저는 말하지 않았어요. 메리가 직접 저에게 얘기해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2주정도 머물던 메리는 끝내 저에게 말하지 않았네요..뭐 그렇게 넘겼어요
그러다가 제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한국을 왔을떄 (이번년1월정도) 술집에서 메리에게 얘기를 했어요. 어쩌다가 다 나오게돼었고, 저는 메리의 반응에 너무 황당해서, 저도 모르게 별별 소리를 다했어요.. 메리는 니일 아니니까...상관하지말아라, 내가 알아서 할꺼다, 그사람도 내가 그사람 사랑하는것 처럼 나를 사랑한다...
이런 헛소리를 하더라구요...그러면서..눈물을 흘렸어요..
물론..힘들겠죠...아무래도 사랑한다니까?.. 하지만 제 친구가...모자를것 없는 친구가 왜 그딴것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지..진짜 이해가 안됐어요
그러면서 저는.... 한번도 메리에게 화낸적없었고, 메리는 저를 굉장히 개방적으로 생각했나봐요.
결국저는 메리에게 너는 그사람의 성노리개다, 니가 생각하기엔 그사람이 정말 너를 사랑하는것 같냐? 그사람이 너를 정말 사랑하면 왜 이혼안하고있냐?... 그사람은 너 그냥 몸떄문이다. 자려고 하는거다..라고 솔직한 제심정을 말했어요..
그리고나서...뭐... 그냥 뭐 흐지브지 끝났어요 무슨 얘기를 듣지도 못하고
뭐.... 안만난다는등....이런말 전혀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
...유부남과의 만남...말릴순 없는건가요..?
물질때문에 만나는거면 차라리 나을텐데...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믿으니까요
그리고 더 충격적이었던건....
그사람이 저희 동네의 유명한 술집 사장이었다는거예요
.... 그리고 그유뷰남이 헤어지자면 제 친구는 매달렸었다는..거예요
정말 별별것을 다생각해 봤어요. 심부름 센터 아저씨를 시켜서..
사진을 찍어, 그 XX한테 가져가 너 계속 메리 만나면 니 가정 파탄시킨다....뭐...
이런거 이거 안먹히면 메리네집에 찾아가 '어머니 얘 이래요 말리세요' (왜냐하면 새벽에 나가 아침까지 안들어오는 딸 내버려두는 어머니도 이해 안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의 일에 신경쓰는것 같다고 하실 분들도 있지만
저는 제 사랑하는 친구를 꼭 원래자리로 되돌리고싶어요...
그게 친구가 할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