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munsun342010.03.18
조회168

안녕하세요...예전에 판에서 눈팅좀하다가 요즘에 바빠서 못했었는데....

갑자스럽게 지갑을 잃어버려서 혹시나마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3월18일)오후 10시 30분경 천호동에서 하남시 오는 버스(112-1번인지 112-5번인지 뒷번호를 제대로 안보고 타서 조금 헷갈리네요...ㅜ  둘다 우리집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정확하게 제가 내리기 한정거장전에서(하남시 덕풍 파출소)(저희집은 덕풍초등학교역입니다) 내릴준비할려고 지갑을 꺼내서 찍었었거든요...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저희집출입문에서 들어갈려고 지갑을 꺼내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까 지갑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희집에서부터 버스 정거장까지(대략100미터정도됩니다) 샅샅이 찾아봤지만....

 

아마도 버스안에서 내가내릴 한정거장전 역이랑 내가내릴역사이 그 짧은 시간(1분도 안됩니다)에 잃어버린거같습니다... 버스기사가 좀 난폭하게 운전을 하긴했는데 그래서 떨어진건지 아니면 그사이에 누가 주머니에서 지갑을 빼간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갑모델은 mcm 남성지갑 갈색가죽바탕에 테두리가 진한갈색입니다.

지갑안에는 민증이랑 학생증이랑 현금 9,10만원 정도 들어있었고 체크카드랑 스티커 사진 몇장있습니다.

 

아...지금 머리속이 하얗습니다. 지갑잃어버린 사람은 어떤심정인지 대충알겁니다.

그지갑.....정말 중요한겁니다...ㅜ

여자친구가 이전에도 지갑한번 사줬었는데 산지 한달도안되서 고속버스안에서 스틸당하고  제 생일선물로 다시하나 사준건데 정확하게 사준지  32일지났습니다..

그안에있는 돈...가져가도 상관없습니다...

지갑만큼은 돌려주세요....ㅜ  진짜 눈물이 핑도네요...

아... 제자신한테 너무 화가납니다...

 

혹시나 지갑 주으신분은 010 8741 1781 로 연락주세요....

 

제발....부탁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