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글 써볼려니 손 발 오글거리네요.. ㅜ.ㅡ 이 녀석 얼마나 다급하면 이럴까? 하고 넘어가주세요..ㅜ.ㅜ 이제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토끼띠에 "사람"입니다.. 제가 낯을 좀 가려요... 친해지면 완전 잘해주는데... 별로 안친하면 저도 모르게 완전 툭툭 뱉는 말투에 밑도 끝도 없는 시크함..;;;;; 아마 이건 말을 잘 못한다는 무의식? 그런거 때문인거 같아서... 에효.. 그리고 제대로 말좀 할려면 얼굴이 사과 저리가라 변해서요... 휴휴... 그리고 외모가 좀..;; 172 / 64 루져에 피부도 까맣고.. 군대 가기전엔 그래도 중간은 갈꺼라는 착각이.;; 그리고 그 전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군대가기전에 놔줬다는... 아.. 눈물.. 사실 지금까지 그래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너 이번에 안하면 평생 그 모양 그 꼴일꺼다? 라는 친구의 협박에... 에 뭐 사실 제가 해보고 싶었죠.;; 그냥 경험 삼아서.. 꼭 여자친구가 되어주세요~! 뭐 그런마인드는 아니고요... 주선자가 욕 안먹게.. 그래도 매너는 있다 싶게....!!!!!!! 문제가 내일이라는 겁니다.. !!!!!!! 아 준비가 좀 모자란거 같아서...ㅜ.ㅜ 대충 코스 말씀 드리면.!! 만남(6시) - 주선자, 주선자 여자친구(둘다 그분 친구임), 저, 그분 - 제가 어리버리 우와아악 와당탕!! 하다가 끝낼까봐.!! 눈물나는 우정..ㅜ.ㅡ 저녁식사 - 여기서 한번 고비.. 인터넷으로 대화 화제 찾는중..;; - 아마 제가 맘에 안드시면 여기서 가시지 않을까... ㅜ.ㅜ - 여기서 주선자는 ㅂㅂ ㅜ.ㅡ 여기서 또 한번 고비!! - 집에 안가시고 조금 더 계시고 싶어하시면!!!!! (아 가정 눈물난다..;;) 1. 영화 - 시간은 롯데에서 셔터 아일랜드 생각중,;; - 롯데까지 걸어가는데 20분 정도? 추우면 택시타고 괜찮으면 걸으면서 말이라도 더 붙여 보려고요.. 2. 까페 - 말 주변 없는거 각오하고 가볼까 고민중..;; - 사실 말도 많이 못해봤을테니 10분이라도 버텨볼까 고민입니다.. 3. 술 - 시간대가 시간대니까.. 그냥 편히 말 할수 있을만한 장소에서.. - 처음부터 소주는 좀 싫어하실까봐.; 맥주나 칵테일 생각중. - 근데 칵테일 아는게 깔루아 밀크 뿐인데? ;;;;;;;;;;;; - 이게 그나마 좀 친해질 수 있을까 고민임... 그리고 엔딩!!!! 기숙사 사신다는데... 데려다 드려야 되나요? 요새 세상이 무서워서.. 근데 처음인데 그러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두렵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화이트데이가 얼마 전이었으니까 손바닥만한 막대사탕이라도 드리면? - 추가점 획득? - 솔로라고 무시해? 미쳤구나? 긴글 읽으시느라고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ㅡㅠㅡ!! 진짜 곰같은 남자가 내일 생애 처음 소개팅이라고 두근거리는 심장 움켜잡고 글 쓰는 동안 오글거리는 손발에 마사지 해가면서 머릿속에 온통 가득차는 잡생각들을 휘저으면서 쓴 글이에요.. 꼬꼬마가 아이스크림 먹다 흘릴꺼 같이 보인다!!! 하는 마음으로 저좀 도와주세요.. 잘 되면 후기에 인증샷이라도 올리고요!! 안되면..... 또 눈팅만 하겠죠... 한줄요약 : 내일 생애 처음 소개팅. 도와주세요..!!!!!!!
저 내일 생애 처음 소개팅 ㅜ.ㅡ 저좀 도와주세요(남자임)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글 써볼려니 손 발 오글거리네요.. ㅜ.ㅡ
이 녀석 얼마나 다급하면 이럴까? 하고 넘어가주세요..ㅜ.ㅜ
이제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토끼띠에 "사람"입니다..
제가 낯을 좀 가려요... 친해지면 완전 잘해주는데...
별로 안친하면 저도 모르게 완전 툭툭 뱉는 말투에 밑도 끝도 없는 시크함..;;;;;
아마 이건 말을 잘 못한다는 무의식? 그런거 때문인거 같아서... 에효..
그리고 제대로 말좀 할려면 얼굴이 사과 저리가라 변해서요... 휴휴...
그리고 외모가 좀..;;
172 / 64 루져에 피부도 까맣고.. 군대 가기전엔 그래도 중간은 갈꺼라는 착각이.;;
그리고 그 전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군대가기전에 놔줬다는... 아.. 눈물..
사실 지금까지 그래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너 이번에 안하면 평생 그 모양 그 꼴일꺼다? 라는 친구의 협박에...
에 뭐 사실 제가 해보고 싶었죠.;;
그냥 경험 삼아서..
꼭 여자친구가 되어주세요~! 뭐 그런마인드는 아니고요...
주선자가 욕 안먹게.. 그래도 매너는 있다 싶게....!!!!!!!
문제가 내일이라는 겁니다.. !!!!!!!
아 준비가 좀 모자란거 같아서...ㅜ.ㅜ
대충 코스 말씀 드리면.!!
만남(6시) - 주선자, 주선자 여자친구(둘다 그분 친구임), 저, 그분
- 제가 어리버리 우와아악 와당탕!! 하다가 끝낼까봐.!! 눈물나는 우정..ㅜ.ㅡ
저녁식사 - 여기서 한번 고비.. 인터넷으로 대화 화제 찾는중..;;
- 아마 제가 맘에 안드시면 여기서 가시지 않을까... ㅜ.ㅜ
- 여기서 주선자는 ㅂㅂ ㅜ.ㅡ
여기서 또 한번 고비!!
- 집에 안가시고 조금 더 계시고 싶어하시면!!!!! (아 가정 눈물난다..;;)
1. 영화 - 시간은 롯데에서 셔터 아일랜드 생각중,;;
- 롯데까지 걸어가는데 20분 정도? 추우면 택시타고 괜찮으면 걸으면서
말이라도 더 붙여 보려고요..
2. 까페 - 말 주변 없는거 각오하고 가볼까 고민중..;;
- 사실 말도 많이 못해봤을테니 10분이라도 버텨볼까 고민입니다..
3. 술 - 시간대가 시간대니까.. 그냥 편히 말 할수 있을만한 장소에서..
- 처음부터 소주는 좀 싫어하실까봐.; 맥주나 칵테일 생각중.
- 근데 칵테일 아는게 깔루아 밀크 뿐인데? ;;;;;;;;;;;;
- 이게 그나마 좀 친해질 수 있을까 고민임...
그리고 엔딩!!!!
기숙사 사신다는데... 데려다 드려야 되나요? 요새 세상이 무서워서..
근데 처음인데 그러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두렵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화이트데이가 얼마 전이었으니까 손바닥만한 막대사탕이라도 드리면?
- 추가점 획득?
- 솔로라고 무시해? 미쳤구나?
긴글 읽으시느라고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ㅡㅠㅡ!!
진짜 곰같은 남자가 내일 생애 처음 소개팅이라고 두근거리는 심장 움켜잡고
글 쓰는 동안 오글거리는 손발에 마사지 해가면서
머릿속에 온통 가득차는 잡생각들을 휘저으면서 쓴 글이에요..
꼬꼬마가 아이스크림 먹다 흘릴꺼 같이 보인다!!! 하는 마음으로 저좀 도와주세요..
잘 되면 후기에 인증샷이라도 올리고요!!
안되면.....
또 눈팅만 하겠죠...
한줄요약 : 내일 생애 처음 소개팅.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