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 버스 에서 머리채 잡힌 사건!

Fvin2010.03.19
조회460

안녕하세요!

 

평소에 자기전에 꼭 톡을 읽어보는 파릇파릇한 19살한 고등학생입니다 !

 

맨날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

학교 가는 버스에서 머리채 잡힌 사건때문에 그러는건데요 ㅋㅋㅋ

 

평소에 친구가 평소에 입이좀 험해요

음.. 그러니깐 욕이 그냥 실생활에서 베어있다고 보면되죠 

 제가 욕을 잘안하는편이라 맨날 욕좀 자제하라고 평소에도 입이 아프도록 말하는 데도 안고치더라구요

 

그런데 사건이 터진거죠 !

 

오늘 학교에 오자마자  친구녀석이 흥분한채 지가 학교오는 도중에 머리채를 잡혔다는겁니다 !!! ㅋㅋㅋ 전 머리채 잡힌이유도 듣지 않은체 마냥 좋다고 웃었죠ㅋㅋㅋ 학교 오는도중에 머리채를 잡혔다니깐요 ㅋㅋㅋ

저는 웃는걸 진정하고 자초지종을 듣게되니 ㅋㅋㅋㅋ

 

학교가는 버스가 여러개있는데 지각을 해서 허둥지둥 나와서 버스정류장으로 달려가니

 

학교로 제일 빨리가는버스가 진입중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안에 사람 볼 기회도

 

없이 타게됬죠  근데 왠일인지 초 초 초 초 초 만원버스였답니다~

 

그래서 막 싫어도 부비부비 하는 상황이 된겁니다 ㅋㅋㅋ 제친구가 몸이 좀 왜소 합니다

 

그래서 딱사복만 입으면 애가 초등학생이 되거든요 ㅋㅋㅋ

 

근데 애가 위에 말했듯이 입이 험한데 ㅋㅋㅋ 만원버스니깐 이쪽에서밀고 저쪽에서 밀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아 x발 x나 미네 라고 혼잣말을 해버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말을 뱉고 약 3초 ? 정도 지나 갑자기 뒤 누군가가 뒤에서 머리채를 잡더니 확 재끼더니 x만한게 뭐 x발 ? 라고 하면서 머리채를 안놔줬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는 뭔일인지 몰라서 그냥 정신을 반쯤 놓고 있던 상태였죠

 

친구가 정신을 차린것은 그 누군가가 머리채를 놓고 째려 보고있을때였답니다

 

친구가 정신을 차려 뒤를 돌아보니 왠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정도된 아져씨가 엄청난 포스를 뿜으며 째려보고있다는겁니다

 

친구 만원버스고 자기가 머리채를 왜잡혔는지 모르고 창피한 나머지 남아있던 정신을 안드로메다에 보낸지 오래였구요 ㅋㅋㅋ

 

물론 주위 사람들은 다친구와 그아져씨의 행동을 쳐다보시고있었구요

그래서 제친구는 창피한나머지 우선버스를 내릴려고 뒷문으로 가던 도중에 갑자기 차가 급정거가 되면서 몸을 지지할때를 못잡은 친구가 앞으로 달려가면서 뒷문에 서있던 아주머니 꿀벅지에 마비킥을 갈겼답니다...... 맙소사 ... (마비킥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여기서 마비킥이란, 상대의허벅지와 본인의 무릎이 맞다음이 생겨 상대의 허벅지에 상상도 못할 충격이 오는걸 뜻합니다ㅋㅋㅋ)

 

친구는 또한번에 패닉을 겪으며 아주머니에게 폴더가  될정도로 인사를 하며 빌었다고합니다 ㅋㅋㅋ

 그 아주머니 깨선 학생이 지금 정신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고 너그럽게 넘어가주셨답니다

 하지만 이사건때문에 내릴타이밍을 놓친 친구는 다포기하고 아까 머리채를 잡은 아져씨를 봤는데 그아져씨가 계속 째려보고있어서 내릴때도 아닌데 그냥 허겁지겁 내렸답니다 ㅋㅋㅋㅋㅋ

내리고 학교를 오며 생각한 친구는 아직도 자기가 왜 잡혔는지 모르겠다는겁니다 ㅋㅋ

하지만 그래도 교훈은 얻었다네요 욕은 아무대에서나 하면안된다고 배웠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이일을 자랑처럼 말하는 친구녀석때문에 하루종일 웃어서 즐거운하루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