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미친놈이 나보고 음란중독자래요..

18로미..주글라고2007.10.17
조회1,434

제 직업은 모델입니다...

뭐 잘나가는 모델은 아니구...그냥 지방에서 백화점 쇼나 패션쇼등등 여러가지 행사를 뛰어요..

그러던 어느날...

모델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집이 기획사와 많이 떨어져 있어 터미널에 가야함)

터미널 앞에서 무슨 종교에 계신 분들 같은데...대모를 하고 계시드라구요..

대모내용은 음란문화 물러가라...뭐 이런 내용이었죠...

어떤 미친아저씨가 목에 음란뭐시기라고 적어논 판자때기?? 같은거 걸고....

저를 쫒아다니면서 터미널 사람 많은데서....큰소리로...

"이 음란중독자 !! 이 음란중독자!!!"

막 이러는 거에요....와 진짜...

전 그날 뭐 티에 간단히 청바지 입었었구...힐을 신어서 키가 멀대같이 커보여 그런지 몰라도...

그 미틴 떠라이 새끼가 ...주글라고...

전 음란쪽은 거리가 멀거든요...

모델 그거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무대 몇분 서기까지 엄청난 고통이 있단말입니다...

그래서 엄청 피곤하구 스트레스 짱 쌓였을때 그런 미친넘이...

계속 쫒아다니면서 큰소리로..

" 이 음란중독자....이 음란중독자.....!!"

머라고 하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말도 못하고...ㅜㅜ

생전 처음 본사람한테 외모를 보고 그런 얘기를 하는 그 미친놈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해갑니까???

친구들도 마니 있었는데 왜 나만..그 지랄을 했을까요??

그새끼 얼굴에다 똥닦고 싶드라구요...

18로미...주글라고....

 

어떻게 해야 분이 풀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