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사람들이 자고 일어나니 톡 된다고 하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요? 오예 . 근데, 리플보니까 노동부 진정서 얘기 있던데 그거 하면 소송걸리는거예요? 쌩뚱맞지만, 좋은 밤 되세요~ ㅋㅋㅋㅋ ------------------------------------------------------------------- 좋은 주말에 이런글을 올리게 되다니 .. ㅠㅠ 전 억울하게 일주일중에 평일들을 죄다 날리고, 게다가 솔로라서 또 억울한 ㅋㅋㅋ 20대 딱 중간쯤? 되는 처...자,아가...씨 , or 학생 뭐 하튼 아직 자기계발중인사람 입니다. ㅋ 다름이 아니구요, 제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 이게 제가 따질수 있는 일인지 없는 일인지도 잘 몰라서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경험이 더 많은 분들께 조언 좀 구하고자.. ^^ 제가 학교 휴학중인 관계로, 놀면 뭐하겠나 돈도 좀 벌어보자 해서, (물론 공부도 하지만, 하루 종일 하는건 아니라;; ) 이왕 하는거 제가 아직은 돈이 목적이 아닌 것 같아 저한테 도움이 될 수있는걸 하자 생각해서, 학원 강사자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첫 면접을 보고 , 전화 주시기로 한 날짜가 되어도 연락이 오질 않아 "안 될껀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던 일주일 뒤 주말 !! 두둥~ 갑자기 모르는 번호가 뜨는겁니다. 목소리 한 톤 높여 상냥하게 "여보세요~" 하는데 수화기 너머로 '선생님~ 여기 ***학원 인데, 내일 오셔서 간단히 강의 스타일 좀 봤ㅇ면 하는데, %*#&ㅆ(@' 하시길래 냉큼 갔죠. 가서 강의 한 5?분 쯤 혼자 보시고는, 월욜부터 한 이틀 정도 현직 선생님 강의 따라 들어가서 보시구, 수요일부터 초등부 강의를 맡으라더군요. 월급은 뭐 얼마고, 세금은 제외할것이며, 월급 날짜는 언제로 해주겠다 이런 상세한 말도 하시구요. 월욜이 됬고, 전 들뜬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는데 잉? 따른 강사분이 또 계신겁니다. 말로는 중등부 맡으실 분이라던데 이상하게 저랑 계속 초등부 청강을 이틀동안 쭉~ 같이 들어가시더군요? 물어보니까 원장샘께서 그분이 초등부 수학도 맡아주길 원하셔서 아이들 성향도 볼겸 그냥 저랑 같이 들어가는거라고. 쫌 찜찜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 ㅎ 대망의 첫 강의 수요일날 ! 왠일?? 초등부가 총 4 파트인데 저랑 그 여자분이랑 두개두개 나눠서 해보라더군요. 제가 처음 하는거라 쫌 많이 긴장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 전에 애들이 약간 엄하게 해야 된가도 하셔서, 좀 많이 엄하게 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두 강의를 마치고 오자, 원장님?께서 절 부르시더니 "난 선생님(저)이 애교도 있고해서 초등부는 되겠다 싶어서 뽑았는데,너무 카리스마가 있어서 안되겠다고 생각좀 해보자"고 그날 저녁에 다시 연락을 주겠다하셨습니다. 물론 그 동안 나온게 있으니 혹시 안하게되면 돈은 뭐 쫌 드리겠다. 하시더군요. 네.. 그날 연락 없으셨습니다! 그 담날 어쩔지 몰라 찾아갔더니, 안되겟다고 대신 중등부는 돈이 더 적을텐데 하겠느냐 해서 안하겠다했죠. 그럼 생각을 해보고 저녁에 연락을 주겠다 하시고 전 출근 10분만에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날 따라 길거리 핸드폰 가게에서 처량한 발라드만 흘러나오는지... 정류장에서 처량하게 울뻔 !! 저게 어제 얘기였구요, 오늘 제가 전화를 방금 드렸어요. 어떻게 된거냐 연락이 없길래 하니, 선생님이 중등부는 또 별로 안맞으시고 하시니 곤란하단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정확히 " 그럼 죄송한데 이때까지 간 페이 는 언제 찾아가면 되요?" 라고 물었더니, 전 정식으로 강의를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페이는 없다는 식으로 하시더니 , 미안하니까 그냥 차비랑 밥값정도만 챙겨주겠단 뜻이었다더군요. 제가 화가 나서 그럼 연락이라도 주시지 이게 며칠동안 머냐 했더니 제가 그럼 그 차비랑 밥값 조로는 학원에 둘테니 저녁에 암때나 와서 찾아가라고 하고 인사도 없이 툭 끊어버리시더라구요 ; 물론 제가 정식으로 일을 시작한건 아니었지만, 제가 진짜 할것처럼 나오라 해놓고는 두 사람을 재보고 저보고 나오지 말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런 대우를 받으니 화가 나서 조언 좀 구해요 ㅠ PS: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해용 ^^ 2
수습기간 중 나오지마라고 할때는?
흐흐 사람들이 자고 일어나니 톡 된다고 하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요?
오예 .
근데, 리플보니까 노동부 진정서 얘기 있던데 그거 하면 소송걸리는거예요?
쌩뚱맞지만, 좋은 밤 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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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에 이런글을 올리게 되다니 .. ㅠㅠ
전 억울하게 일주일중에 평일들을 죄다 날리고, 게다가 솔로라서 또 억울한 ㅋㅋㅋ
20대 딱 중간쯤? 되는 처...자,아가...씨 , or 학생
뭐 하튼 아직 자기계발중인사람 입니다. ㅋ
다름이 아니구요,
제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 이게 제가 따질수 있는 일인지 없는 일인지도 잘 몰라서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경험이 더 많은 분들께 조언 좀 구하고자.. ^^
제가 학교 휴학중인 관계로, 놀면 뭐하겠나 돈도 좀 벌어보자 해서,
(물론 공부도 하지만, 하루 종일 하는건 아니라;; )
이왕 하는거 제가 아직은 돈이 목적이 아닌 것 같아 저한테 도움이 될 수있는걸 하자 생각해서, 학원 강사자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첫 면접을 보고 , 전화 주시기로 한 날짜가 되어도 연락이 오질 않아
"안 될껀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던 일주일 뒤 주말 !! 두둥~
갑자기 모르는 번호가 뜨는겁니다.
목소리 한 톤 높여 상냥하게 "여보세요~" 하는데
수화기 너머로 '선생님~ 여기 ***학원 인데, 내일 오셔서 간단히 강의 스타일 좀 봤ㅇ면 하는데, %*#&ㅆ(@' 하시길래 냉큼 갔죠.
가서 강의 한 5?분 쯤 혼자 보시고는, 월욜부터 한 이틀 정도 현직 선생님 강의 따라 들어가서 보시구, 수요일부터 초등부 강의를 맡으라더군요. 월급은 뭐 얼마고, 세금은 제외할것이며, 월급 날짜는 언제로 해주겠다 이런 상세한 말도 하시구요.
월욜이 됬고, 전 들뜬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는데
잉? 따른 강사분이 또 계신겁니다. 말로는 중등부 맡으실 분이라던데
이상하게 저랑 계속 초등부 청강을 이틀동안 쭉~ 같이 들어가시더군요?
물어보니까 원장샘께서 그분이 초등부 수학도 맡아주길 원하셔서 아이들 성향도 볼겸 그냥 저랑 같이 들어가는거라고.
쫌 찜찜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 ㅎ
대망의 첫 강의 수요일날 ! 왠일??
초등부가 총 4 파트인데 저랑 그 여자분이랑 두개두개 나눠서 해보라더군요.
제가 처음 하는거라 쫌 많이 긴장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 전에 애들이 약간 엄하게 해야 된가도 하셔서, 좀 많이 엄하게 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두 강의를 마치고 오자, 원장님?께서 절 부르시더니 "난 선생님(저)이 애교도 있고해서 초등부는 되겠다 싶어서 뽑았는데,너무 카리스마가 있어서 안되겠다고 생각좀 해보자"고 그날 저녁에 다시 연락을 주겠다하셨습니다.
물론 그 동안 나온게 있으니 혹시 안하게되면 돈은 뭐 쫌 드리겠다. 하시더군요.
네.. 그날 연락 없으셨습니다!
그 담날 어쩔지 몰라 찾아갔더니, 안되겟다고 대신 중등부는 돈이 더 적을텐데 하겠느냐 해서 안하겠다했죠. 그럼 생각을 해보고 저녁에 연락을 주겠다 하시고 전 출근 10분만에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날 따라 길거리 핸드폰 가게에서 처량한 발라드만 흘러나오는지...
정류장에서 처량하게 울뻔 !!
저게 어제 얘기였구요, 오늘 제가 전화를 방금 드렸어요.
어떻게 된거냐 연락이 없길래 하니, 선생님이 중등부는 또 별로 안맞으시고 하시니 곤란하단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정확히 " 그럼 죄송한데 이때까지 간 페이 는 언제 찾아가면 되요?"
라고 물었더니, 전 정식으로 강의를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페이는 없다는 식으로 하시더니 , 미안하니까 그냥 차비랑 밥값정도만 챙겨주겠단 뜻이었다더군요.
제가 화가 나서 그럼 연락이라도 주시지 이게 며칠동안 머냐 했더니
제가 그럼 그 차비랑 밥값 조로는 학원에 둘테니 저녁에 암때나 와서 찾아가라고 하고 인사도 없이 툭 끊어버리시더라구요 ;
물론 제가 정식으로 일을 시작한건 아니었지만,
제가 진짜 할것처럼 나오라 해놓고는 두 사람을 재보고 저보고 나오지 말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런 대우를 받으니 화가 나서 조언 좀 구해요 ㅠ
PS: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