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방화역 부근 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학업에 충실하지 못한 탓에 원거리 통학을 하게됐는데요... 때는 3월 14일 이었고 시간은 한 6시쯤 됐을거에요 집에 가려면 9호선을 타고 버스로 환승을 해야합니다. 애들끼리 학교끝나고 운동한다음에 허기도 지니까 9호선역사안에 위치한 모 편의점에서 먹을걸 먹고 공을 굴리고 게이트쪽으로 가고있었습니다(친구 2명하고 나머지는 아직 편의점) 그런데 거기 직원분이 걸어오시더니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야!, 여기서 왜 공을 튀기고 ㅈㄹ이야! 공잡아" 물론 저희의 잘못도 큽니다. 공공장소에서 공을 가지고 놀았으니까요. 헌데 다짜고짜와서 욕설을 하는건 참을수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 직원분을 부르고 말했습니다. "저기요!, 그래도 ㅈㄹ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뭐?" "사과하시라구요" "(아니꼽다는 말투로 주머니에 손넣고 상체는 구부린체로 눈은 치켜세우고) 미안해" 지금 보니까 진짜 자세히 기억하고 있네요... 그런데 사무실 안에서 다른 직원분이 저를 부르더군요 그래도 그분은 좋은말로 잘 타이르셨고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던 상황을 정리하시긴 하셨습니다. 결국 전 어쩔수 없이 열차를 타려고 게이트를 지났는데 도저히 분을 삭힐수 없어 9호선 고객센터에 이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몇분후에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그 고객센터상담원분께서는 확인해본결과 욕은 하지않았고 몇차례 경고를 줬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자기측에겐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제가 잘못들은것 같다하셨습니다. 상담원분이 잘못하신것도 없으니 상담원분에게 화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 참고 집에 오긴했습니다만 진짜 기분 착잡합니다. 앞으로 2년간 만나게 될텐데 9호선 테러를 해야할것도 아니구... 몇가지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9호선 신방화역에서 생긴일...
안녕하세요. 신방화역 부근 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학업에 충실하지 못한 탓에
원거리 통학을 하게됐는데요...
때는 3월 14일 이었고 시간은 한 6시쯤 됐을거에요
집에 가려면 9호선을 타고 버스로 환승을 해야합니다.
애들끼리 학교끝나고 운동한다음에 허기도 지니까
9호선역사안에 위치한 모 편의점에서 먹을걸 먹고
공을 굴리고 게이트쪽으로 가고있었습니다(친구 2명하고 나머지는 아직 편의점)
그런데 거기 직원분이 걸어오시더니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야!, 여기서 왜 공을 튀기고 ㅈㄹ이야! 공잡아"
물론 저희의 잘못도 큽니다. 공공장소에서 공을 가지고 놀았으니까요.
헌데 다짜고짜와서 욕설을 하는건 참을수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 직원분을 부르고 말했습니다.
"저기요!, 그래도 ㅈㄹ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뭐?"
"사과하시라구요"
"(아니꼽다는 말투로 주머니에 손넣고 상체는 구부린체로 눈은 치켜세우고) 미안해"
지금 보니까 진짜 자세히 기억하고 있네요...
그런데 사무실 안에서 다른 직원분이 저를 부르더군요
그래도 그분은 좋은말로 잘 타이르셨고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던 상황을
정리하시긴 하셨습니다.
결국 전 어쩔수 없이 열차를 타려고 게이트를 지났는데
도저히 분을 삭힐수 없어 9호선 고객센터에 이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몇분후에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그 고객센터상담원분께서는 확인해본결과
욕은 하지않았고 몇차례 경고를 줬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자기측에겐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제가 잘못들은것 같다하셨습니다.
상담원분이 잘못하신것도 없으니
상담원분에게 화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 참고 집에 오긴했습니다만
진짜 기분 착잡합니다. 앞으로
2년간 만나게 될텐데
9호선 테러를 해야할것도 아니구...
몇가지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