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나 맨날 눈팅하는 21살 男이에요 내가 이 판을 쓰게 될줄 정말 몰랏는데 ㅋㅋㅋㅋㅋ......저번주 금요일(3월12일) 저는 신 입생 환영회를 마치고 저녁 9시쯤 수원역 바로앞에 있는 화○트엔젤을 가게되었지요. ㅋㅋㅋ화○트 엔젤은 많이 가봤지만 수원역점은 처음가보았드랫지요.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오른쪽에서 빛이 나는거에요 그 빛이 나는 곳을 쳐다보니 왠 천사가..... 그녀는 마치 폭포에 샤워하러 왔다가 날개옷을 도난당해 하늘로 못올라간 천사 같았어 요... 괜히 카페이름이 화○트 엔젤이 아니엿던거에요 ..ㅋㅋ 그녀가 '자리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데 그 목소리가 너무 달콤했어요. 순간 머라이어캐리가 내 바로앞에서 나만을 위해 세레나데를 불러주는거 같았어요..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판을 받았어요 그게 그날 그녈 본 마지막이엿어요....그녀를 보고 난후에 21년동안 정해지지않은 내 미래가 결정되었어요 화○이트엔젤 사장으로요 ......... 전 토요일이되고 일요일이 되고 월요일이 되어 다시학교 나가서 수업을 받는데도 그녀 가 내 기억속에 맴돌아 미치겠는거에요.. 나는 안되겟다 싶어 수원역 근처에 사는 동기여자애한테 말했고 그 여자아이와 심각하 게 100분토론을 하면서 엔젤녀는 나의 운명이라 느꼇고 전 결심했습니다. 돌아오는 금요일 같은시각에 그 카페에 가야겟다구요!!!!!!!!!!!!!!!!!!!!!!!!!!!!!!!!!!! 화요일이 됬어요 내 설레는 맘은 절 잠도 못재웟구요 수요일이 됫어요 그녀 생각에 밥 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않아요 목요일이 됫어요 정신이 혼미해져가요 금요일이 됫어요 정신줄을 놓아버렷어요 시간은 흘러흘러 9시가 되어갔고 전 동기친구를 만나 카페에 들어섰어요..카페문이 이렇게 무거운지는 처음 알게되었지요. 들어서자마자 나의 두눈 알은 360˚를 돌다 못해 연아님의 더블악셀을 하고 있었어요 ............ 어라 이게 무슨일이래요 그녀가보이지 않아요 나의 똥줄은 타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이럼안되는데..아냐 잇을거야..' 망햇어요 그녀가 없어요 자리에 앉는 순간 코마상태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온갖 개 썩은 표정을 하고 잇는 날 향해 친구녀석이 알바생 불러서 대놓고 물어보재요 그래요 지 일 아니라는거에요 그때 동기놈의여자친구가 왓어요 여자친구도 제 동기에 요 네그래요 우리과에서 부조화 커플을 맡고있는 장본인들이에요..아 말이 샛네요. 그래요 말도안된다면 만류하던 날 무시하고 그 녀석이 벨을 눌럿어요 전 바로 화장실로 튀엇어요 아...화장실거울을보는순간 난 놀랬어요 거울속에 왜 내가 안보이고 우리할아버지가 보이는거죠? 그래요 난 그 잠깐동안 폭삭 늙은거에요 마음을 추스리고 자리로 갔어요 친구놈이 말하기를 '야 그 여자 오늘 알바안나왔대 그리고 평일알바래' 헐 저새끼가 사고쳤어요 아 또라이 신검 3급 뜰때부터 알아봤어요 마요네즈 못먹을때부터 알아봣어요 저새낀 또라이맞아요.. 그소릴 듣고 카페에 잇을 이유가 없어졋어요.. 뛰쳐나가버렷어요.. 근데 애들이 안나와요 이상해요 수상해요 .... 그래요 얘네 싸이코 캠퍼스 커플이에요.. 아차싶었어요.. 갑자기 계단에서 그녀석들 목소리가 들리기시작해요 유아기 시절 엄마가 시뻘건 구두칼로 나를 후려갈길때가 생각났어요.. 갑자기 소름이 돋기 시작해요 날보자마 '야 내가물어봤는데' 헐 뭘또쳐물어봣을까 나의 머리는 멍해져요 '너 나가자마자 알바생한테 방금 나간 내친구가 그 알바녀 짝사랑하는데 연락처좀 알려 달랫더니 연락처는 모르고 평일알바인데 오늘은 안나왓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글고 남자친구잇대' 헐 ㅅㅂ 나의 가슴은 무너져내리기 시작햇어요... 수원역근처에있는 모든 전봇대에 그녀를 현상수배 걸어서라도 찾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ㅠㅠㅠ속이 타들어가기 시작해요 .. 동기여자애가 다음주에와서번호따라는거에요 이게 뭔 개드립이에요 ㅠㅠ 남자친구잇는데 뭘따라는거에요 난 니 모가지 따고싶다 이년아라고 말하고 싶엇지만 전 목구멍에서 말이 나오질 않앗어 요 슬픔에 잠겻어요 애들이 고기먹으러가재요 목구멍만 타들어가서 물만 마셧어요 그래요 동기는 동기일뿐이엿어요 자기일 아니라고 고기와 비빔냉면을 뻥뚫린 주둥아리에 쳐쑤시더라구요............ 아......고민되요 그녈 놓치기시러요 번호는 못받아도 그녀가 주는 메뉴판에 잇는 모든 메뉴를 다 시키고 싶어요............ 아 너무 감정에 빠져서 제가 사고쳣네요 ㅠㅠ 다비치가 부릅니다 사고쳤어요 2
화○이트엔젤의 실체..
그래요 나 맨날 눈팅하는 21살 男이에요
내가 이 판을 쓰게 될줄 정말 몰랏는데 ㅋㅋㅋㅋㅋ......저번주 금요일(3월12일) 저는 신
입생 환영회를 마치고 저녁 9시쯤 수원역 바로앞에 있는 화○트엔젤을 가게되었지요.
ㅋㅋㅋ화○트 엔젤은 많이 가봤지만 수원역점은 처음가보았드랫지요.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오른쪽에서 빛이 나는거에요
그 빛이 나는 곳을 쳐다보니 왠 천사가.....
그녀는 마치 폭포에 샤워하러 왔다가 날개옷을 도난당해 하늘로 못올라간 천사 같았어
요...
괜히 카페이름이 화○트 엔젤이 아니엿던거에요 ..ㅋㅋ
그녀가 '자리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데 그 목소리가 너무 달콤했어요.
순간 머라이어캐리가 내 바로앞에서 나만을 위해 세레나데를 불러주는거 같았어요..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판을 받았어요 그게 그날 그녈 본 마지막이엿어요....그녀를 보고
난후에 21년동안 정해지지않은 내 미래가 결정되었어요 화○이트엔젤 사장으로요 .........
전 토요일이되고 일요일이 되고 월요일이 되어 다시학교 나가서 수업을 받는데도 그녀
가 내 기억속에 맴돌아 미치겠는거에요..
나는 안되겟다 싶어 수원역 근처에 사는 동기여자애한테 말했고 그 여자아이와 심각하
게 100분토론을 하면서 엔젤녀는 나의 운명이라 느꼇고 전 결심했습니다.
돌아오는 금요일 같은시각에 그 카페에 가야겟다구요!!!!!!!!!!!!!!!!!!!!!!!!!!!!!!!!!!!
화요일이 됬어요 내 설레는 맘은 절 잠도 못재웟구요 수요일이 됫어요 그녀 생각에 밥
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않아요 목요일이 됫어요 정신이 혼미해져가요 금요일이 됫어요
정신줄을 놓아버렷어요 시간은 흘러흘러 9시가 되어갔고 전 동기친구를 만나 카페에
들어섰어요..카페문이 이렇게 무거운지는 처음 알게되었지요. 들어서자마자 나의 두눈
알은 360˚를 돌다 못해 연아님의 더블악셀을 하고 있었어요 ............
어라 이게 무슨일이래요 그녀가보이지 않아요
나의 똥줄은 타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이럼안되는데..아냐 잇을거야..' 망햇어요
그녀가 없어요 자리에 앉는 순간 코마상태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온갖 개 썩은 표정을 하고 잇는 날 향해 친구녀석이 알바생 불러서 대놓고 물어보재요
그래요 지 일 아니라는거에요 그때 동기놈의여자친구가 왓어요 여자친구도 제 동기에
요 네그래요 우리과에서 부조화 커플을 맡고있는 장본인들이에요..아 말이 샛네요.
그래요 말도안된다면 만류하던 날 무시하고 그 녀석이 벨을 눌럿어요
전 바로 화장실로 튀엇어요
아...화장실거울을보는순간 난 놀랬어요
거울속에 왜 내가 안보이고 우리할아버지가 보이는거죠?
그래요 난 그 잠깐동안 폭삭 늙은거에요
마음을 추스리고 자리로 갔어요
친구놈이 말하기를 '야 그 여자 오늘 알바안나왔대 그리고 평일알바래' 헐 저새끼가 사고쳤어요
아 또라이 신검 3급 뜰때부터 알아봤어요
마요네즈 못먹을때부터 알아봣어요
저새낀 또라이맞아요..
그소릴 듣고 카페에 잇을 이유가 없어졋어요..
뛰쳐나가버렷어요..
근데 애들이 안나와요 이상해요 수상해요 ....
그래요 얘네 싸이코 캠퍼스 커플이에요..
아차싶었어요..
갑자기 계단에서 그녀석들 목소리가 들리기시작해요
유아기 시절 엄마가 시뻘건 구두칼로 나를 후려갈길때가 생각났어요..
갑자기 소름이 돋기 시작해요
날보자마 '야 내가물어봤는데' 헐 뭘또쳐물어봣을까 나의 머리는 멍해져요
'너 나가자마자 알바생한테 방금 나간 내친구가 그 알바녀 짝사랑하는데 연락처좀 알려
달랫더니 연락처는 모르고 평일알바인데 오늘은 안나왓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글고 남자친구잇대' 헐 ㅅㅂ 나의 가슴은 무너져내리기 시작햇어요...
수원역근처에있는 모든 전봇대에 그녀를 현상수배 걸어서라도 찾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ㅠㅠㅠ속이 타들어가기 시작해요 ..
동기여자애가 다음주에와서번호따라는거에요
이게 뭔 개드립이에요 ㅠㅠ
남자친구잇는데 뭘따라는거에요
난 니 모가지 따고싶다 이년아라고 말하고 싶엇지만 전 목구멍에서 말이 나오질 않앗어
요
슬픔에 잠겻어요
애들이 고기먹으러가재요
목구멍만 타들어가서 물만 마셧어요
그래요 동기는 동기일뿐이엿어요
자기일 아니라고 고기와 비빔냉면을 뻥뚫린 주둥아리에 쳐쑤시더라구요............
아......고민되요 그녈 놓치기시러요 번호는 못받아도 그녀가 주는 메뉴판에 잇는 모든
메뉴를 다 시키고 싶어요............ 아 너무 감정에 빠져서 제가 사고쳣네요 ㅠㅠ
다비치가 부릅니다 사고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