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보험'관련 s*텔레콤사의 어처구니없는 오안내

sweetielips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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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있어서 한 마디 글을 쓰려고 올립니다.ㅎㅎ

대형 텔레콤사(sk) 의 횡포가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너무 답답하고 미숙한 일처리에 화가 나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물론, 시작에서부터 저의 잘못을 시인하자면, 약정기간 2년 채우지 못하고 핸드폰 잃어버리게 되어서 요금 체납이 장기간 된 잘못은 인정합니다만

이번에 요금을 수납하게 되면서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어서 씁니다

요즘에 핸드폰을 개통하게 되면 채권료라는게 있습니다만, 그 채권료가 휴대폰 보조금이 없어지게 되면서 내가 단말기를 할부로 낼테니까 ‘신용보증보험’에 돈을 일부 내는거라고 하네요 ㅎㅎ

근데 이 신용보증보험에 저한테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몇 일전에 핸드폰 체납요금을 내기 위해서, 명동 sk텔레콤 직영점(02-779-1626,1629)에 방문을 했습니다. 약정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핸드폰을 잃어 버렸고, 요금도 체납이 되어 단말기 값과 함께 카드로 결제하기 위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아, 저희 어머니와 함께 방문해서 카드로 요금 수납을 했습니다.

번호가 기억이 잘 안 나서, 신분증을 건넸었고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항의를 하러 갔더니...ㅎㅎ제가 일을 하느라 바빠서 저희 어머니가 갔는데, 신분증 안주지 않았냐고 우기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 금액 안내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약정기간을 채우지 못해서, ‘약정기간 다 못채웠는데, 단말기 할부금도 포함이 된거예요?’ 하고 묻자, 그 대리점 여 직원이 아주 상냥하게 웃는 얼굴로 ‘네, 맞습니다^^’ 하고 말을 해줬습니다. 그 옆에 있는 직원도 ㅎㅎ ‘이제 아무대서나 핸드폰 바로 개통해도 되세요.’ 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근데 사실 찜찜하지 않습니까 요금도 체납이 된데다가 약정기간도 못채우고 계속 찜찜해서 정말 맞냐고 진짜 세네차례나 반복해서 물었더니 이제 다른 곳에서 바로 핸드폰 개통하셔도 문제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안내를 하더라고요 거기서 ㅎㅎ 요금도 계속 체납이 되어서 찜찜하던 차에 이제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또 핸드폰을 다시 개통을 하자니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하루정도 참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와 함께 영등포 지하상가 쪽에서 개통을 하게 되었는데요. 같은, sk는 절대 아닙니다 ㅋㅋ sk요금 너무 폭탄같아서ㅋㅋ 거기서도 그러더라고요 고객님 핸드폰 미납요금 없냐고 ㅎㅎ 솔직히, 여러분 중에서도 저렇게 그것도 직영점에서 요금이 완납처리 되었고, 다른 대리점에서 개통해도 된다고 안내를 받았는데 누가 미납이 된 요금이 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당연히 없다고 말하고 우선 친구랑 같이 간게 저녁이라서... 단말기만 받고 담날에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근데 그 대리점에서 부리나케 전화가 왔더라고요 고객님 지금 뭐 다른 회사쪽에서 200만원 가량 체납금 있으신거 아니냐고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요금다 완납 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그래서 다시 sk텔레콤 고객센터로 전화하니까 아주 가관이 아니더라고요 ^^ 오안내 한 부분은 전혀 시인할 생각도 없이, sk 대리점에서 안내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쪽으로 뒤집어 씌우려는 수작이 눈에 너무 뻔히 보였습니다 ㅎㅎ 솔직히 sk가 약정도 너무 노예계약 같고 요금도 비쌌던 마당에 이런 수작까지 부리니까 짜증이 나서 결국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걔네는 전혀 확인해 줄 의사가 전혀 없었고 제가 몇 번이나 직접 전화를 해서 알아보게 하더라고요 ㅋㅋ 솔직히 장기체납자가 요금 다 냈으니까 지낸 이제는 문제없다는 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이제 우리 고객 아니니까 필요 없다 이런 식이겠죠?  제가 핸드폰을 만들 때에는 2008년도 경이라 이때에는 채권료가 없었습니다 ㅎㅎ 근데 핸드폰을 개통 받을 당시에도 신용보증보험으로 넘어간다는 안내는 전혀 받질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누가 단말기도 sk제품인데 그 단말기 값이 신용보증보험으로 넘어간다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어이가 없었던 부분은 고객센터에서도 신용보증보험으로 넘어가는 게 확인되고, 알고 있으면서도 대리점에서 보는 전산으로는 확인이 안 된다고 같잖은 변명만 하더라고요. 그럼, 전산이 확인이 안 되는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자기네들은 알고 있었던 거 아닙니까? 그리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을 자세히 알지 못하니까, ‘단말기……’ 라고만 말하고, 수차례 물어 봤으면 자기네들이 자세히 확인 할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고 그렇게 확답만 하고.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그럼 대리점에서는 도대체 왜 요금수납을 받는겁니까

그리고 모르고 오안내 해서 잘못했다고 빌기만 하면 되는 걸까요? 여러분 이라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핸드폰도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개통 새롭게 안 했으면 저는 신용보증보험에서 단말기 값만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결국에는 신불자 돼서 그냥 인생 말아 먹게 되는 거죠.

아, 맞다. 더 황당한 건 그 쪽 신용보증보험으로 넘어가게 되면 하루에 이자가 6%씩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무슨 사채업자도 아니고, 그리고 이 사실도 sk에서 전혀 안내를 해주질 않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따지면, 그 쪽 회사의 룰이니까 지넨 또 자세히 알지 못했다고 이런 같잖은 변명만 하겠죠? 사실, 저도 원금은 얼마 안되는데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돈을 더 내게 되었어요  

상담시에도 상담원 말투가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sk텔레콤 팀장 양팀장? 아무튼 이 사람은 솔직히 확인은 해주는 건지, 계속 확인한다는 말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기가 한건 하나도 없고 직접 수원에서 명동까지 오가게 해놓고 해결이 잘되셨는지 이따위 말이나 묻고 뭐하자는 건지 원 sk텔레콤에서 고객들 요금 받아서 상담원들 월급주고 지네도 월급 받아먹는 주제에 왜 저렇게 상담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담시에도 말투가 너무 불편했던 게 꼭, 제가 그 돈을 안내려고 꼬투리를 잡고 있는 식처럼 말을 해서 아주 기분이 나빴습니다 ^^

일반 고객들이 솔직히 뭘 알고 핸드폰 쓰겠습니까?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채권료 생기기 전에는 단말기 값이 신용보증보험으로 넘어간다고 안내 받으신 분계시나요?

회사도 sk 기계도 sk 이렇게 생각하지, 도대체 자기네들의 잘못은 정확하게 인정도 안하고 상담원 및 대리점 직원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몇 천만 몇 천만 회원수만 자랑하면 그 회사가 과연 일등일까요? 대형 텔레콤사의 횡포가 하루 이틀은 아니었지만, 정말 눈뜨고 당하는 건 소비자들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 한 부분도 있겠지만, 왜 정작 당사자들은 그 잘못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솔직히 저는 그 대리점 일반 텔레콤사에서는 요금 수납하기 찝찝해서 직접 명동에 있는 직영 대리점에 가서 수납도 했고, 제가 몇 번이나 확인도 했었고, 그 직원이 다른 곳에서도 만들어도 된다는 안내만 믿고 만들었는데.

나중에 저런 전화를 받았을 때는 완전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았습니다. 아직도 sk텔레콤 명동 직영점(시너스 가까운 쪽에 있습니다.) 여기 직원 일동과 sk텔레콤 고객센터 상담원과 상담팀장 양팀장씨의 서로 잘못 미루기의 식의 행동과, 꼭, 소비자의 잘못처럼 교묘하게 책임지게 만드는 행동이 아직도 생각해도 너무 분합니다.

신용보증보험에서 더 늦게 내면 신용불량자 된다고 협박까지 받아서, 요금을 내긴 냈습니다만 아직도 너무 찝찝하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말기 값을 납부 하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열 받아서 죽겠습니다... sk텔레콤 정말 서비스 개선 좀 필요하겠네요. 통화품질일등이면 뭐합니까? 직원 교육 제대로 똑바로 시키지도 못하는데. sk텔레콤 한 번 쓰고 나면 다신 거기 회사 안쓰고 싶게 만드는게, sk의 목표인가요 ㅎㅎ 아무튼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몇 자 적었습니다. 여러분도 핸드폰 살 때 신중하게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정말 핸드폰은 눈뜨고 사기 당하기 쉽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