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단골소재! 바이러스!! 지금 당신도 감염되었다!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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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 단 한명의 생존자! <나는 전설이다>

 

 

윌스미스의 연기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해준 작품으로 기억될 이 독특한 시각의 영화 한편. 대게 바이러스 감염, 좀비와의 사투 모 이런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이 영하는 전 인류를 감염시킨 바이러스에서 홀로 살아남은 윌스미스의 고독감과 공허함에 더 초첨을 맞춘 감성형 블록버스터 무비라 칭할 수 있겠다. 영화 역사상 가장 감정선 깊은 연기를 보여준 그의 영혼의 동반자, 그가 기르던 개에게 오스카 트로피라도 건네주고 싶음 맘.

 


2. 전대 미문의 소대원 몰살사건 <GP 506>

 

 

다소 혼잡한 스토리 라인, 헐거운 스릴감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독특한 소재는

흥미로운 것은 사실, 은폐된 GP지역의 특성과, 괴질 바이러스라는 정체불명의 것에

감염되어 변해가는 소대원들의 집단 이상징후 현상등. 꽤나 매력적인 이야기였지만, 관객의 반응은 극과 극 이었던 듯. 군대호러무비의 대가 공수창 감독의 작품.

 


3. 정체불명의 실명 바이러스 ! <눈먼 자들의 도시>

 

 

워낙에 유명한 탓이라 기대가 컷던 작품. 정체불명의 실명바이러스로 전 인류는 눈먼자들과 눈이 멀쩡한 사람들로 나뉘어지고, 그 속에 엄청난 재난과 맞닥뜨린 인간들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일단 연기파 배우 쥴리언 무어의 연기에는 합격점! 소재면에서도 기존의 단순 바이러스 무비를 탈피, 차별화를 둔 것 같은데..어딘지 영화는 눈이 멀듯이 찝찝 하기만 허다..

 

4. 어느날 갑자기..사람들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해프닝>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하여 짭짤한 해프닝을 불어 일으킨 <해프닝>! 기존의 감염으로 인한 재난이라는 질병 쪽이 아니라, 무언가 사람들이 갑자기 변하기 시작하는 이상현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무기력해지고 머리에 총을 겨누어 자살을 하는가 하는 등..이 미스터리한 증상을 다룬 샤말란의 <해프닝>. 앞서 언급한 영화들과는 쬐금 소재면에서 달라, 보는 재미가 남달랐던 작품.


5. 단 48시간! 당신이 아는 모두가 미쳐간다! <크레이지>

 

 

 

따끈따근한 해외 최신 개봉작 <크레이지>. 앞서 언급한 <해프닝>과 더불어 주변 친구,가족들이 통제불능의 이상 바이러스로 갑자기 미쳐가면서 겪게되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는데…내 주변 사람들이 미쳐가면서 변하는 모습이 섬뜩하다.

예고편을 보면 알겠지만, 감각적이고 빠른 전개로 이미

2월 마지막 주 북미개봉에서 꽤나 높은 성적을 올렸더랬다. 인간의 실수로 인해 미쳐가는 사람들, 미쳐가는 인류..구미가 땡기지 않는가..

 

6. 퐝당무계한 바이러스 액션물 <플래닛 테러>

 

 

기존 바이러스 감염 무비를 한순간의 조롱거리로 만든 테러적 작품인 <플래닛테러>

DC-2 바이러스라는 모 말도 안되는 것을 가져다가 한바탕 퐝당무계한 썰을 풀어놓고선 발에 장착 한 머신건을 스크린위에 갈겨대는 저 대범함이란! 애초에 진지함은 기대조차 안했지만, 위에서 차례로 언급한 영화들에게 가볍게 썩소 한번 날려주는, 그래! 인류가 위험해도 까짓 거 한번 신나게 놀아 보지 모!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