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보슬보슬 내렸던 작년 여름이였지요. 남자친구랑 남포동에서 길을 걷는데 배가 너무 고픈거예요!! 아무데나 보이는 음식점 들어가서 밥먹어야 겠다 싶어서 구석진 골목 한 가운데 있는 스파게티 집으로 향했죠. 그런데 왠걸~!!!!! 블로그 맛집 소개 추천에서 나온 웬만한 스파게티집보다 훨---씬 맛나는 겁니당. 그 스파게티집이 바로 파머스 키친(Farmer’s kitchen)이었어요^^ 파머스 키친에서는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주로 판매하는데요. 크림스파게티가 무척이나 맛있답니당(군침이...쓱) 마늘빵과 샐러드도 무척이나 바삭바삭하고 고소해요. 아 적다보니 너무 먹고싶넹ㅎㅎ 제가 소개하려는 곳은 파머스 키친! 이 아니라(엥?--) 파머스 키친과 붙어있는 파머스 햄버거에요^^ 둘 다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쬐에금 무스브보이는 아자씨..) 맛은 키친이나 햄버거나 베리베리베리 굳굳굳굳 무척 관리를 잘하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말할 것도 없고 음악도 기존의 가요가 아닌 독특하게 미국 라디오를 틀어주곤 해요. 이 사장님의 장사철학이 매우 곧고 명확한 것 같아 손님으로서는 그저 좋습니당. <출처 : 발화를 꿈꾸는 블러썸 이야기> 이게 가게 외관 모습입니당. 꼭 동화 속 한 장면 같죠? <출처 : 발화를 꿈꾸는 블러썸 이야기> 메뉴판이죠잉. 가격이 1만원~1만 1천원 대 입니다. 텍사스는 별로 맛 없어요ㅜㅜ 요기서 인기 햄버거 2개가 있는데, 사장님한테 물어보셔서 꼭 그거 드세요^^ 자, 드디어 고픈 배를 달래줄 맛난 햄버거가 왔십당. 저렇게 상자를 열어보면 예쁘게 포장돼 있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몇개가 있어요! 상자 한 쪽을 전면개방~!! 그래야 먹기 훨씬 수월하답니다^^ 아 저 흘러넘치는 소스들.... 냠냠 <이미지 출처 : 발화를 꿈꾸는 블러썸 이야기> 햄버거 속 안까지 샅샅이!!! ㅎㅎ 맥도날드, 롯데리아 햄버거에 입이 맞춰져서 그런지 정말 색달랐어요. 색달랐다는 것은 '특이했지만 맛 없었다'가 아니라 넘넘 맛있었다는 뜻>< 먹다가 말고 기념 투샷 한 컷!! 요 쓰레기통이 넘넘 예뻐보이길래 ㅎㅎ 악필인 저로서는 본받고 싶은 글씨체네요....ㅜㅠ * 몇 달전만 해도 손님이 그닥 많진 않았는데, 그새 입소문을 많이 탔나봐요. 사람들이 끊임없이 가게에 계속계속 오는 걸 보니ㅎㅎ 정말 신기했던 것이, 외국인들이 진--짜 많이 와요. 거의 손님의 5~60%는 외국인이었을듯. 남포동에 있는 외국사람들 다 총집합한 것처럼. 그만큼 사장님이 외국에 나가서 햄버거를 많이 맛보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이 파머스 햄버거를 열지 않았을까요? 이 날 원래 스파게티를 먹으려 파머스 키친에 가려 했는데ㅠㅠ 더 좋은 음식맛을 연구하려 해외연수를 갔다네요! 다음엔 꼭 크림스파게티를 먹고말테야+,+ 1
남포동 * 파머스 수제 햄버거(Farmer’s hamburger)
비가 보슬보슬 내렸던 작년 여름이였지요.
남자친구랑 남포동에서 길을 걷는데 배가 너무 고픈거예요!!
아무데나 보이는 음식점 들어가서 밥먹어야 겠다 싶어서
구석진 골목 한 가운데 있는 스파게티 집으로 향했죠.
그런데 왠걸~!!!!! 블로그 맛집 소개 추천에서 나온 웬만한 스파게티집보다 훨---씬 맛나는 겁니당.
그 스파게티집이 바로 파머스 키친(Farmer’s kitchen)이었어요^^
파머스 키친에서는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주로 판매하는데요.
크림스파게티가 무척이나 맛있답니당
(군침이...쓱)
마늘빵과 샐러드도 무척이나 바삭바삭하고 고소해요. 아 적다보니 너무 먹고싶넹ㅎㅎ
제가 소개하려는 곳은 파머스 키친! 이 아니라(엥?--)
파머스 키친과 붙어있는 파머스 햄버거에요^^
둘 다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쬐에금 무스브보이는 아자씨..)
맛은 키친이나 햄버거나 베리베리베리 굳굳굳굳
무척 관리를 잘하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말할 것도 없고 음악도 기존의 가요가 아닌 독특하게 미국 라디오를 틀어주곤 해요.
이 사장님의 장사철학이 매우 곧고 명확한 것 같아 손님으로서는 그저 좋습니당.
<출처 : 발화를 꿈꾸는 블러썸 이야기>
이게 가게 외관 모습입니당. 꼭 동화 속 한 장면 같죠?
<출처 : 발화를 꿈꾸는 블러썸 이야기>
메뉴판이죠잉. 가격이 1만원~1만 1천원 대 입니다.
텍사스는 별로 맛 없어요ㅜㅜ 요기서 인기 햄버거 2개가 있는데, 사장님한테 물어보셔서 꼭 그거 드세요^^
자, 드디어 고픈 배를 달래줄 맛난 햄버거가 왔십당.
저렇게 상자를 열어보면 예쁘게 포장돼 있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몇개가 있어요!
상자 한 쪽을 전면개방~!! 그래야 먹기 훨씬 수월하답니다^^
아 저 흘러넘치는 소스들.... 냠냠
<이미지 출처 : 발화를 꿈꾸는 블러썸 이야기>
햄버거 속 안까지 샅샅이!!! ㅎㅎ
맥도날드, 롯데리아 햄버거에 입이 맞춰져서 그런지 정말 색달랐어요.
색달랐다는 것은 '특이했지만 맛 없었다'가 아니라 넘넘 맛있었다는 뜻><
먹다가 말고 기념 투샷 한 컷!!
요 쓰레기통이 넘넘 예뻐보이길래 ㅎㅎ
악필인 저로서는 본받고 싶은 글씨체네요....ㅜㅠ
*
몇 달전만 해도 손님이 그닥 많진 않았는데, 그새 입소문을 많이 탔나봐요.
사람들이 끊임없이 가게에 계속계속 오는 걸 보니ㅎㅎ
정말 신기했던 것이, 외국인들이 진--짜 많이 와요.
거의 손님의 5~60%는 외국인이었을듯.
남포동에 있는 외국사람들 다 총집합한 것처럼.
그만큼 사장님이 외국에 나가서 햄버거를 많이 맛보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이 파머스 햄버거를 열지 않았을까요?
이 날 원래 스파게티를 먹으려 파머스 키친에 가려 했는데ㅠㅠ
더 좋은 음식맛을 연구하려 해외연수를 갔다네요!
다음엔 꼭 크림스파게티를 먹고말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