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수님들 저에게 조언좀 해주십시오

흠흠함2010.03.20
조회554

안녕하세요

전20살의 한대학생입니다.

이런말하기쑥스럽지만 연예한번못해봤습니다.

제가그렇다고 주변에여자가없는건 아닙니다.

저 주변에 여자가많습니다.

아는동생도...친구도...누나도....

그런데전부다......절 이성으로생각하질않아요..

저또한 제가 좋아하는 여자 아니면

정말 편하고 친구같이 대하거든요.

실제로 제가좋아하는 여자가있으면

말잘못해요..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습니다만

제가성격이좋다는 말은 많이듣긴 듰듣습니다.

남자 친구들도 많구요..

제가 지금까지살면서 두명의 여자를 좋아해봤는데

고백을 해봤지만 전부차였습니다.

남들이 거절하는 차원에서 소위 말하는 " 그냥친한친구로 지내자 "

가아니라,,

정말로 편하고...가족같은 정말로 친한친구로 지내자고말입니다 ..

지금까지도 그렇게생각해왔다고 ....

 

그두명중 한명의 얘기를 지금말하려합니다.

나이트에서 만났습니다.

얘기는해봤지만 죽순이도 아니고 순수한거같고 저랑 정말 잘맞았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이뻣습니다....

저랑동갑이라 하더라구요.

전그래서 이친구랑 나이트에서만난이후 제가연락을 하구

이친구도 꽤 반응이 좋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이친구가 저에게 아침에 모닝콜도 해달라고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갑자기 저하테문자로

" 연상은 어떻게생각해 ? "  라고 묻길래

전 " 왜 ? " 라고하니깐

" 나 아는언니소개시켜주려구 .. " 라고햇는데..그순간전 정말충격을먹었죠..

그래서 전 그냥 소개팅을 거절했구 바로 단도직입적으로

" 너랑 단둘이 밥먹고싶다 " 라고하니깐 갑자기 바로 또 흔쾌히 응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날 밥을먹고 재밋게 놀다가 헤어졋습니다.

그래서그날 이친구가 저하테 싸이일촌을 하라고했는데..싸이일촌을 한순간...

이친구는 알고보니 저보다 한살 위였습니다. 나이를 속인것이었죠..

근데 전 상관없었습니다. 원래 연상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여기서 하나 짚고넘어가야할건 위에서 소개팅을 소개시켜준다는건 두가지 뜻이있지않을가요 ?

1. 연상은 어떻게생각하냐

2. 바람기가 있냐.( 자신이아닌 다른여자를 소개받을건가 안받을건가 떠보는것)

즉 정말로 소개팅해주는게 아니라 저를 한번떠볼려고 소개팅시켜준다고 말한거 아니였을가요 ?

 

그리고 전 그 이후로 누나누나라고 하면서

제가 영화보자하니깐 흔쾌히 응하고, 또

토익학원도 저하테 가치다니자고 간접적으로 돌리면서 말하길래 제가 바로단도직입적으로

" 나랑가치 토익들어 " 라고했죠.

그렇게 서로에대해서 안지 3주가 다되가는 찰나에 저는 오늘

토익수업을 마치고 고백을했습니다.

 

원래 만나서얘기하려했는데 사정상 전화로하게됬어요

그런데..................

이누난 정말당황해하면서 이누나 또한 저를 진짜 친한동생으로 생각하고있었다고 그러더라구요...

" 내주변에 남자애들은 친구라는 관계를 형성할수없엇는데 ... 넌 유일하게 친구라는 관계를 형성할수 있엇던 아이였어. "

라고하더라구요 .. 그리고 저또한 이누나를 정말친한누나라 생각하고

영화보자,밥먹자,문자계속했는줄 알았다고하더라구요....

 

솔직히요

나이트에서 만난남자에게서

모닝콜해달라,,연상은어떻냐,,,토익수업도가치듣자고 간접적으로 말한것으로보면

친구이상이라 생각하고 이누나도저에게 어떤남자로써의 감정이있기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 특히 알게된지 3일밖에되지않은 남자에게 모닝콜해달라는건 동생이상으로 생각해서가 아닌가요 ?

저하테 왜 그런친한동생으로 생각했다고 거절하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안되네요...

나쁘게말하면 제가 어장관리당했다고 생각이되기도해요....토익수업앞으로 더 가치들어야되는데

어색해서 미칠거같고...어색한사이되지말자고 하면서 내일 저보고 연락하라는데 솔직히 연락하기도 좀 껄끄러웟습니다..

 

하지만 용기를내서 다시한번더 도전해보려합니다.

그래서 그후로 문자를 몇번또 보내니깐

이누나가 일욜마다 교회를 다닌다던데

그 교회에 자꾸 오라는겁니다..

그냥빈말로 한번 오라는게 아니라 정말로

다섯번이나 오라고할만큼,,,,정말로 혼자오기뻘쭘하면

친구라도 데리고 오라구...

그래서 전 이누나가 또 저를 갖고노는건가..생각을 하기도했습니다.

일단은 알겠다고 하고,

며칠뒤에 화이트데이날 전 작은상자에 초콜릿,사탕을 여러개담아정성스럽게

누나에게 전달했더니 문자로 잘먹겠다고 고맙다고... 이날이후로

사탕이 다 자기가맛잇는거라 평소에 가방에 넣고먹고다닌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사탕을 받았으면 여자로썬 제가 한번까엿더라도 그냥 누나라고 생각해서 줬다고 생각하진 않겠죠 ?

 

그래서 원래 맨날 제가먼저문자햇는데 이날이후로

제가지금일부러 문자먼저 안한지 삼일이 되가는데 ,,

제가먼저안하면 문자가 절대로 먼저 안오더군요 ㅋㅋㅋ

아무리 한번까였을때 이누나가 동생으로 생각했어도

제가 정성스럽게 꾸민 사탕을보고

어느정도 제 맘은 다시한번 더 전달되었겠죠 ?

그리고 제가그동안맨날 먼저문자해서 사탕을주고나서

먼저 오나 한번 시험해보려하는데 안오네요...

전 솔직히 이누나가 절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너무궁금하네요 ㅜㅜ

너무절헷갈리게합니다 ㅜㅜ

 


이것이바로 어장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