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른으로 훌쩍 커버린 2~30대. 우리에게는 H.O.T 나 젝스키스, 서태지와 아이들이 스타,
우상 그 이상의 존재로 인식되고는 하는데요.
그만큼 아이돌그룹은 끊임없이 가요계에 배출되고 있었고 시대가 바뀐 지금 여전히 청소년들은 동방신기나 SS501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10대들에게 아이돌스타는 습니다.
하지만, 90년대 만큼 아이돌그룹이 사랑받던 시대가 또 있었을까요?
90년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탄생했고 그 중 우리들의 영원한 우상으로 남아있는 아이돌그룹도 상당수인데요, 아무리 실력으로 승부한다고 해도 아이돌은 아이돌이라며 일부에서는 무시하는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했었지만 음악적 재능을 갖춘 실력파 아이돌그룹도 분명히 있었다는 사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또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방 한쪽에 대형 브로마이드를 붙이고 팬레터를 쓰면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녹화해서 보고 또 봤던 그때 그 시절 다시 보고 싶은 아이돌그룹! 이번 주 별별랭킹 진상에서는 잠시 잊고 살았던 추억을 되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추억 속 아이돌그룹 7위부터 1위까지의 순위를 지금 공개합니다~
■ 7위 - 태사자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 네 명의 멤버로 1997년 1집 앨범 '도' 로 데뷔한 태사자, 태사자 인더 하우스~ 이거 기억나십니까? 태사자는 소위 대박을 터뜨린 아이돌그룹은 아니지만 1998년 영상음반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가요계의 기대주였습니다. 하지만, 1집 이후 뚜렷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고 은근슬쩍 각자의 길을 찾아갔는데요, 멤버 중 박준석 씨는 드라마 〈구미호 외전〉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리더였던 김형준 씨는 그룹 클레오 출신의 여자친구와 인터넷 의류 쇼핑몰로 대박을 터뜨려 월 4~5,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연매출 6억 원을 올리는 대박 사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 6위 - UP
해체할 당시 멤버 이정희, 이해정, 박상후, 이켠. 1995년 1집 앨범 1024로 데뷔한 UP는 1024보다는 '뿌요뿌요'라는 노래로 한때 반짝 가요계를 평정했는데요, UP 라는 그룹이 당시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기는 했지만 말씀드렸다시피 반짝 스타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바다'라는 곡 이후로 가요계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졌습니다.
■ 5위 - NRG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 문성훈 그리고 안타깝게 갑자기 사망한 김환성 이렇게 다섯 명이 1997년 1집 '할 수 있어' 로 가요계에 깜짝 데뷔, 예전 소방차 형님들이 데뷔시킨 그룹으로도 유명했었는데요, 중간 중간 이런저런 사정으로 멤버 수 가 몇 번 바뀌면서도 중국 한류의 원조로 통하며 2004년 중국 국영 중앙인민방송국 주최 한국가수 시상식 최고남자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돌그룹으로서 다양한 조건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었지만 멤버 중 한 명의 죽음, 군입대 등을 이유로 비운의 그룹으로 남아야 했던 NRG, 멤버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4위 - 언타이틀
책책책 책임져~ 저도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요, '책임져'의 주인공 언타이틀~ 유건형, 서정환으로 구성된 언타이틀은 1996년 1집 앨범 책임져로 데뷔해 아이돌그룹 중 이례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던 언타이틀, 하지만 '책임져' 이후 음악성에 비해서 뚜렷하게 대박을 터뜨린 곡은 없어 있는 듯 없는 듯 잊혀졌는데요, 두 사람은 지금도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후배 가수들에게 곡을 주기도 하고 피쳐링을 맡는 등 여전히 음악과 함께 하고 있다는 소식이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열외챠트 주제는 지금 들어도 좋은 아이돌스타의 명곡 베스트 5 되겠습니다.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아이돌그룹, 그리고 그들이 들려줬던 명곡 중의 명곡! 별별랭킹 진상에서 엄선했습니다~ 지금 확인하시죠!
5위 '내 남자친구에게' - 핑클
4위 '커플' - 젝스키스
3위 '캔디' - H.O.T
2위 '이 밤의 끝을 잡고' - 솔리드
1위 '어머님께' - 지오디
■ 3위 - 룰라
1994년 이상민, 고영욱, 김지현, 신정환으로 데뷔해 신정환 씨의 군입대 후 채리나 씨를 영입해 당시 '100일째 만남', '날개 잃은 천사', '쓰리포(3.4)' 등 언제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곡들을 남긴 룰라, 딱 저 같은 80년대 생들의 기억에 영원한 언니, 오빠로 남아있는데요. 90년대 후반을 H.O.T가 평정했다면 90년대 중반은 룰라의 전성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세대를 넘나들며 모든 연령층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룰라는 아직까지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한 번쯤은 꼭 부르게 되는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많죠~ 안타깝게도 해체를 전후해서 멤버들에게 불미스러운 일들이 끊이지 않는 등 우여곡절이 참 많았던 그룹이기도 했습니다.
■ 2위 - 듀스
이분들 왜 안 나오나 했습니다, 아이돌그룹을 표방하고 데뷔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한 시대를 풍미했던 힙합의 대부 듀스! 고등학교 동창인 이현도, 김성재 씨가 뭉쳐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했고요 1993년 1집 '나를 돌아봐'로 가요계에 큰 획을 그은 가수 중 한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체되던 해 1995년까지 4장의 정규앨범을 내고 팬들 곁을 떠났고요, 뛰어난 춤 솜씨와 음악 실력으로 힙합이 생소하던 청소년들에게 문화적인 충격을 줬는데요.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고고고', '약한 남자', '굴레를벗어나' 는 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명곡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1995년 해체 후 김성재의 돌연사로 우리들의 우상 '듀스'는 더 이상 비상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 후 이현도 씨는 아픈 마음을 추스르고 끊임없이 음악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현도식 힙합 음악을 앞으로 더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위 -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 1992년 1집 '난 알아요' 로 데뷔해 10대의 문화대통령으로 불렸던 서태지와 아이들, 1996년 1월 공식 해체를 발표하기까지 서태지와 아이들의 위상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는거... 다들 너무 잘 아시죠? 해체 당시 수많은 소녀 팬들은 울고 또 울고, 정상의 순간에서 돌연 해체했기 때문에 더더욱 슬펐습니다.
1992년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서태지와 아이들은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랩이라는 장르로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들의 음악과 패션은 젊은 세대들의 귀와 눈을 멀게 했고 서태지와 아이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이슈가 되고 유행이 되고 모방의 대상이 됐습니다, 매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추구해왔고 서태지와 아이들이라고 하면 '변화', '새로움', '창조'의 이미지를 떠올릴 만큼 대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실험적이었지만 대성공을 거둔 1집 '난 알아요', 국악과 가요를 접목시킨 2집 '하여가', 개인을 넘어 사회 문제를 토해냈던 3집 '발해를 꿈꾸며', '교실이데아' 가출했던 청소년들을 무사귀환 시켰다는 4집 'Come Back Home' 대중은 항상 그들에게 새로움을 원했고 새로운 음반을 만들어내는 창작의 작업은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의 연속이었다는 말을 남긴 채 짧지만 강했던 4년간 가요계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아이돌스타를 넘어 가요계의 비약적인 발전과 성과, 경제, 문화, 정치까지 영향을 미친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 씨는 현재 새 앨범 발표계획을 갖고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하고요 양현석 씨는 아시다시피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 이주노 씨 역시 제작자로 나서며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각자의 위치에서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영원한 우상으로 남아주길 바랍니다.
다시보고 싶은 추억속 아이돌그룹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 기억하시나요?
당시 우상이었던 스타의 브로마이드를 제일 먼저 정리했던 것 같은데요.
지금 어른으로 훌쩍 커버린 2~30대. 우리에게는 H.O.T 나 젝스키스, 서태지와 아이들이 스타,
우상 그 이상의 존재로 인식되고는 하는데요.
그만큼 아이돌그룹은 끊임없이 가요계에 배출되고 있었고 시대가 바뀐 지금 여전히 청소년들은 동방신기나 SS501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10대들에게 아이돌스타는 습니다.
하지만, 90년대 만큼 아이돌그룹이 사랑받던 시대가 또 있었을까요?
90년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탄생했고 그 중 우리들의 영원한 우상으로 남아있는 아이돌그룹도 상당수인데요, 아무리 실력으로 승부한다고 해도 아이돌은 아이돌이라며 일부에서는 무시하는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했었지만 음악적 재능을 갖춘 실력파 아이돌그룹도 분명히 있었다는 사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또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방 한쪽에 대형 브로마이드를 붙이고 팬레터를 쓰면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녹화해서 보고 또 봤던 그때 그 시절 다시 보고 싶은 아이돌그룹! 이번 주 별별랭킹 진상에서는 잠시 잊고 살았던 추억을 되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추억 속 아이돌그룹 7위부터 1위까지의 순위를 지금 공개합니다~
■ 7위 - 태사자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 네 명의 멤버로 1997년 1집 앨범 '도' 로 데뷔한 태사자, 태사자 인더 하우스~ 이거 기억나십니까? 태사자는 소위 대박을 터뜨린 아이돌그룹은 아니지만 1998년 영상음반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가요계의 기대주였습니다. 하지만, 1집 이후 뚜렷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고 은근슬쩍 각자의 길을 찾아갔는데요, 멤버 중 박준석 씨는 드라마 〈구미호 외전〉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리더였던 김형준 씨는 그룹 클레오 출신의 여자친구와 인터넷 의류 쇼핑몰로 대박을 터뜨려 월 4~5,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연매출 6억 원을 올리는 대박 사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 6위 - UP
해체할 당시 멤버 이정희, 이해정, 박상후, 이켠. 1995년 1집 앨범 1024로 데뷔한 UP는 1024보다는 '뿌요뿌요'라는 노래로 한때 반짝 가요계를 평정했는데요, UP 라는 그룹이 당시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기는 했지만 말씀드렸다시피 반짝 스타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바다'라는 곡 이후로 가요계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졌습니다.
■ 5위 - NRG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 문성훈 그리고 안타깝게 갑자기 사망한 김환성 이렇게 다섯 명이 1997년 1집 '할 수 있어' 로 가요계에 깜짝 데뷔, 예전 소방차 형님들이 데뷔시킨 그룹으로도 유명했었는데요, 중간 중간 이런저런 사정으로 멤버 수 가 몇 번 바뀌면서도 중국 한류의 원조로 통하며 2004년 중국 국영 중앙인민방송국 주최 한국가수 시상식 최고남자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돌그룹으로서 다양한 조건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었지만 멤버 중 한 명의 죽음, 군입대 등을 이유로 비운의 그룹으로 남아야 했던 NRG, 멤버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4위 - 언타이틀
책책책 책임져~ 저도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요, '책임져'의 주인공 언타이틀~ 유건형, 서정환으로 구성된 언타이틀은 1996년 1집 앨범 책임져로 데뷔해 아이돌그룹 중 이례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던 언타이틀, 하지만 '책임져' 이후 음악성에 비해서 뚜렷하게 대박을 터뜨린 곡은 없어 있는 듯 없는 듯 잊혀졌는데요, 두 사람은 지금도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후배 가수들에게 곡을 주기도 하고 피쳐링을 맡는 등 여전히 음악과 함께 하고 있다는 소식이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열외챠트 주제는 지금 들어도 좋은 아이돌스타의 명곡 베스트 5 되겠습니다.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아이돌그룹, 그리고 그들이 들려줬던 명곡 중의 명곡! 별별랭킹 진상에서 엄선했습니다~ 지금 확인하시죠!
5위 '내 남자친구에게' - 핑클
4위 '커플' - 젝스키스
3위 '캔디' - H.O.T
2위 '이 밤의 끝을 잡고' - 솔리드
1위 '어머님께' - 지오디
■ 3위 - 룰라
1994년 이상민, 고영욱, 김지현, 신정환으로 데뷔해 신정환 씨의 군입대 후 채리나 씨를 영입해 당시 '100일째 만남', '날개 잃은 천사', '쓰리포(3.4)' 등 언제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곡들을 남긴 룰라, 딱 저 같은 80년대 생들의 기억에 영원한 언니, 오빠로 남아있는데요. 90년대 후반을 H.O.T가 평정했다면 90년대 중반은 룰라의 전성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세대를 넘나들며 모든 연령층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룰라는 아직까지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한 번쯤은 꼭 부르게 되는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많죠~ 안타깝게도 해체를 전후해서 멤버들에게 불미스러운 일들이 끊이지 않는 등 우여곡절이 참 많았던 그룹이기도 했습니다.
■ 2위 - 듀스
이분들 왜 안 나오나 했습니다, 아이돌그룹을 표방하고 데뷔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한 시대를 풍미했던 힙합의 대부 듀스! 고등학교 동창인 이현도, 김성재 씨가 뭉쳐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했고요 1993년 1집 '나를 돌아봐'로 가요계에 큰 획을 그은 가수 중 한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체되던 해 1995년까지 4장의 정규앨범을 내고 팬들 곁을 떠났고요, 뛰어난 춤 솜씨와 음악 실력으로 힙합이 생소하던 청소년들에게 문화적인 충격을 줬는데요.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고고고', '약한 남자', '굴레를벗어나' 는 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명곡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1995년 해체 후 김성재의 돌연사로 우리들의 우상 '듀스'는 더 이상 비상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 후 이현도 씨는 아픈 마음을 추스르고 끊임없이 음악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현도식 힙합 음악을 앞으로 더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위 -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 1992년 1집 '난 알아요' 로 데뷔해 10대의 문화대통령으로 불렸던 서태지와 아이들, 1996년 1월 공식 해체를 발표하기까지 서태지와 아이들의 위상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는거... 다들 너무 잘 아시죠? 해체 당시 수많은 소녀 팬들은 울고 또 울고, 정상의 순간에서 돌연 해체했기 때문에 더더욱 슬펐습니다.
1992년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서태지와 아이들은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랩이라는 장르로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들의 음악과 패션은 젊은 세대들의 귀와 눈을 멀게 했고 서태지와 아이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이슈가 되고 유행이 되고 모방의 대상이 됐습니다, 매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추구해왔고 서태지와 아이들이라고 하면 '변화', '새로움', '창조'의 이미지를 떠올릴 만큼 대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실험적이었지만 대성공을 거둔 1집 '난 알아요', 국악과 가요를 접목시킨 2집 '하여가', 개인을 넘어 사회 문제를 토해냈던 3집 '발해를 꿈꾸며', '교실이데아' 가출했던 청소년들을 무사귀환 시켰다는 4집 'Come Back Home' 대중은 항상 그들에게 새로움을 원했고 새로운 음반을 만들어내는 창작의 작업은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의 연속이었다는 말을 남긴 채 짧지만 강했던 4년간 가요계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아이돌스타를 넘어 가요계의 비약적인 발전과 성과, 경제, 문화, 정치까지 영향을 미친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 씨는 현재 새 앨범 발표계획을 갖고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하고요 양현석 씨는 아시다시피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 이주노 씨 역시 제작자로 나서며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각자의 위치에서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영원한 우상으로 남아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