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집은 사람이 사는 집과 마찬가지로, 문과 창문이 있고, 방이 있고, 부엌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집 모양이 가지각색이듯, 마음의 집도 그 주인에 따라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합니다. 어떤 마음의 집은 문이 꼭 닫혀 있어 아무도 들여보내주지 않지요. 마음의 집 계단은 어떤 날은 10계단이었다가 힘든 일이 생기면 100계단, 1000계단이 되기도 합니다. 읽으며 위로받았고, 냉큼 구매했다. '영혼'을 표현한 듯한 그림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나리에게 읽어주었더니 어렵다고 했다. 지민이는 그림이 무섭다고 했다. 그래도 내 생각엔 읽고나서 대화 거리가 생기는 책은 좋은 책 같다.
마음의 집 / 김희경 글,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마음의 집은 사람이 사는 집과 마찬가지로, 문과 창문이 있고, 방이 있고, 부엌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집 모양이 가지각색이듯, 마음의 집도 그 주인에 따라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합니다.
어떤 마음의 집은 문이 꼭 닫혀 있어 아무도 들여보내주지 않지요.
마음의 집 계단은 어떤 날은 10계단이었다가 힘든 일이 생기면 100계단, 1000계단이 되기도 합니다.
읽으며 위로받았고, 냉큼 구매했다.
'영혼'을 표현한 듯한 그림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나리에게 읽어주었더니 어렵다고 했다.
지민이는 그림이 무섭다고 했다.
그래도 내 생각엔
읽고나서 대화 거리가 생기는 책은 좋은 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