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억울한 사연......미치고 팔짝 뛰겠네...

억울한 그녀2010.03.21
조회355

시골에 산이 하나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라
처분하지않고 있었는데..

 

최근에 먼 친척된다는분이 허락도 없이
저희산에 길을 내고 옆에산과 저희산 경계선을 기점으로
애매하게 소유주가 무분명하다는 근거하에 저희산에 길을내고
무단으로 분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소속군청에 의뢰해가지고 무단분묘주를 입회하에
측량을 했는데..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측량이 되었습니다.
누가봐도 저희산이 들어갔다는걸 확연하게 알수있었는데도..

저희는 눈뜨고 코베이는 식으로 당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타도시에 살면서 소속군청에 의뢰를했었고
측량일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무단분묘주에게 입회해달라는
내용증명서를 띄워놓고 대기상태였었는데..
날씨가 고르지못한탓에 다시 10일 정도가 미뤄졌고..

그간에 어떠한 불미스러운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단분묘주는 소속군청직원들과도 잘 아는사이였으며..
측량당일에도 함께 왔었고..
측량하는 과정에도 이런저런 이해안되는 의문점들이 많았습니다.

 

측량시점에서 양쪽으로 동시에 올라가 중간점에 만나야되는데
일방적으로 한쪽을 멈추게 해서 다른 한쪽이 위에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오게했고,다른분묘가 있는 산 하단부 일부를 빼놓았다가
상세하게 해달라는 저희요청에 무단분묘주로 하여금
그곳 분묘 소유여부를 확인후 다시 측량을 하는거며..


그리고 처음에는 측량하는과정에 30cm에서 1M 정도의
오차는 있을수 있다 해서 저희도 그정도는 감안을 하고
입회를 했는데 너무도 어이가 없는 측량에 항의를하며
재측량을 해야겠다고 했더니,그들이 다시 말을 번복하길
측량을하게되면 어디든 5M정도의 오차는 있을수있다고
이야길합니다. 그게 가능이나 한지..


그래서 저희는..
그곳 소속군청이 아닌 타군 측량업체를 통해서 재 측량을
해보고 싶은데...그렇게 할수도 있는지..
방법을 몰라서 올려봅니다..

 

두서 없는글 이해 해주시고..
부디 좋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란선부분까지 우리산

빨간선은 측량을 한이후 선

무단으로 낸 길위에 분홍색은 무단으로 한 분묘

 

 

그림상으로는 대충 이렇습니다.

 

요약: 자기땅이 코딱지만큼도 없는산에 무단으로 길을내고 무단으로 분묘를한상태에서

         의문점이 많은 말도안되는 측량을 해서 저희땅을 뺏어갈려고합니다.

    

소송을 하려면 측량을 다시해서 파란선까지 말뚝을 박아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