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샷!! -(50kg감량)- 이준새로운 삶

Y.ART2010.03.21
조회8,681

아아.. 어제 제 친구 동생이..

살 때문에 심각한 따돌림을 당해

자살시도 까지 했다는 소릴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하여 글을 적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부터 사랑이 넘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고도비만이였지만 활발하고 밝은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 3번의 고백 , 거절, 그리고 짝사랑

이 반복되며 굉장히 우울하였습니다.

 

중학교때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선 비만이란 것이 친구들을 만날때 큰 장애물이

되진 않았습니다.

많은 친구들과 좋은 분들을 만나다

또한번의 사랑이 왔습니다.

고백 하였습니다, 거절 당했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사람을 사랑하는 것처럼 좋아지는 것처럼

남들이 나에게 그러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게

도전하여보자.

 

120Kg 에서 68Kg가 되었습니다 ㅠ_ㅠ

 

고백을 하고 구애를 하여도 대답도 해주지 않던

그녀들이 지금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종종 먼저 호감을 가져주고

고백하기도 합니다.

 

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많이 먹어서

몸 망가지고 그 다음 자살시도...

자살시도를 할 생각까지한 용기로

지금 당장부터 자신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자신감 가지고 예쁘고 멋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랄께요 ^^

모두들 뜻 깊은 2010년이 되세요^^

 

살이 빠지는 방법!!!

1.물  과 친해집시다.물을 항상 마셔주세요. 전 한때 별명이 주전자였습니다.

 

2.간식  을 달고 삽시다. 간식은 요리가 안된 음식재료...

  소금처리 안된 아몬드나 방울토마토, 기름안치고 살짝 구운 버섯 그리고

   전설의 브로콜리, 녹차, 시럽없는 블랙커피.. 등등 씹는 간식을 드실 땐

  배를 채운다는 개념으로 드시면 안되고, 맛이나 볼까? 하는 생각으로

  10개정도 드셔주면됩니다.

 

3.식사  는 닭가슴살과 브로콜리가 정말 좋습니다. 닭가슴살은 그냥 사셔서

  쪄서 드시면 안됩니다.. 힘듭니다.. 잡냄새와 뻑뻑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인터넷에서 닭가슴살을 데쳐서 야채와 갈아서 동글동글하게 나오는 제품들

  구입하셔서 드시면 수월합니다.

 

4.운동  은 남자분들은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고 줄넘기는 필수입니다 하루에

   최소 2000개는 채우세요. 여자분들은 줄넘기하시면 가슴이 쳐지고 가슴지방이

   빠져서 좋지 못합니다, 본인이 자신의 몸의 무게를 사용한 운동을 하시는게

   예쁘게 빠집니다.

 

5.친구 들과 술자리나 식사는 1주일에 1끼~2끼인데 아무거나 드시고 마셔도 좋습니다

  대신 하루에 하셔야 합니다. 하루안에 1끼나 2끼로 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사진은 초등학교 졸업식 입니다

                      키가 175정도에 몸무게 98Kg정도 였습니다.

                      제가 뚱뚱했을 당시 사진찍는 걸 싫어해서

                      120kg 때 사진은 찾기 힘드네요

 

두번쨰 사진은 키 180, 몸무게 69Kg이에요

                     중학교때 살을 빼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24살인데 최근 사진입니다.

                     유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드시고 싶은거 다 드시고

                     운동만 하루 1시간씩 꾸준히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