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재난~

보니따걸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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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피해 현황보고(2월 19일)

 


굿네이버스 긴급구호상황실

 

 

Ÿ   사망자 집계: 아이티 정부의 공식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의 사망자 수는 21만 7366명.

Ÿ   파손된 건물 집계: 아이티 정부는 현재까지 9만 7294 채의 가옥이 무너졌고, 18만 8383 채의 가옥이 피해를 입었다고 예측 발표함.

Ÿ   재건지원: 현재 복구가 가장 시급한 분야를 전력, 주택 재건, 도로 복구 순으로 꼽음. 도로 복구 사업은 유럽연합(EU)이 미주개발은행(IDB)로부터 2500만 달러를 지원받기로 하고, 도미니카공화국 국경과 포르토프랭스 간 도로 정비 프로젝트를 총괄할 예정임.

Ÿ   국제사회: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17일 아이티를 방문해 위로하고 재건 지원을 약속. 사르코지 대통령은 지진으로 파괴된 아이티 대통령궁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5600만유로의 차관 탕감을 포함해 2년간 3억2600만유로(4억4600만 달러) 규모의 재건 지원계획을 발표함. 재건지원계획에는 대통령궁 복원 지원, 우기에 대비한 텐트 1000개,방수포 1만6000장 제공, 아이티 총리실에 재건 전문가 10명 파견 등이 포함됨.

Ÿ   구호 식량: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현재까지 총 약 340만 명이 식량 공급을 받음. 세계식량계획은 식량 배분지 2곳(Kenscoff, Croix des Bouquets)을 추가 개설했으며, 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영양 공급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

Ÿ   보건: 아이티 보건부는 4월 12일까지 전국의 공중 보건 및 의료시설에 약품 및 기타 의료제품을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함. 또한 3월 1일까지 신체적 및 정신적으로 장애를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계획안을 완성하여 공표할 예정.

Ÿ   위생: 유니세프에 따르면 현재 매일 평균 85만 명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고 있음. 현재 1500여 개의 화장실이 설치되었고, 18일부터 이동식 화장실 1000개 설치를 목표로 작업 중. 포르토프랭스, 레오간, 페티 고브, 그레시어, 자크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110만 명 정도의 난민들에게 긴급한 화장실 지원이 필요한 실정.

Ÿ   향후 우려사항: 17일 저녁부터 6시간 동안 폭우가 쏟아지면서 우기 도래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 폭우로 난민촌과 도로 곳곳이 진흙 투성이가 된 가운데 쏟아지는 폭우를 피할 곳을 찾지 못한 난민들이 허둥대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목격됨. 국제적십자사의 제시카 배리 대변인은 "본격적인 우기가 다가오며 정말 어려운 시기가 시작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홍역이 발생하면 빠른 속도로 전염될 것"이라고 경고함. 일부 난민촌에서는 외국에서 원조한 깔끔한 텐트도 보였지만 아직 대부분의 난민촌에는 서둘러 천과 플라스틱으로 만든 허름한 임시 텐트만 설치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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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아이티에 7.0 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300만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한 200여년 만에 발생한 대 참사인데요.
아이티는 중남미의 최빈국으로 70% 이상의 인구가 2달러 미만의 생활비로
살아가는 빈곤층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진흙쿠키로 허기를 달랠 만큼 식량 사정이 좋지안고,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비극이 땅이라 불리는데요.
여러분이 희망의 촛불을 밝혀주세요.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