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한 남자한테 갓난 아기를 맏기면서 잘키워라고 부탁하고 매번 돈을 지급한다는 조건과 그아이가 나중에 훌룡하게 자라면 큰보상을 준다는 조건도 함께걸었다.. 사주를 내린사람의 주문사항은 그아이가 항상 예의바르게끔 지도하고 꼭 성공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라고 지시힌다 사주를 받은 남자는 앞으로 아이가 자라는 동안 만나는 사람들과 만나게 될 사람들을 모조리 인수해서 (말조심,표정관리,무한칭찬등을 강조...) (영화 트루먼쇼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주인공이름을 P라고 하겠습니다) P가 어린시절 아버지(사주받은 남자)와 어머니(친어머니X) 이혼을 한다... 이혼후 어버지와 큰아버지집에서 살다가 다른어머니와 재혼한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별무리 없이 졸업하고 초등학교 졸업할쯤에 남동생이 한명태어난다.. 현제 P군의 형제관계는 남동생 1명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해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만끽한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친구들 모두 P에게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하나하나 빠지지않고 사주내용에서 보듯이..무조건 칭찬,격려 퍼레이드가 계속된다..칭찬을 받은 P군은 받은만큼 친구들에게 보답하고 주변친구들,선생님 등을 아버지에게 항상 자랑을 한다... P는 자기주변에 항상 친구들만 많아서(개념이 없어도 시비거는친구 하나없이 격려,칭찬만하는..) 슬픔이라는것을 거의 모를정도 중학교생활에 항상 성격이 밝고 즐겁기만하다.. P에게 중학교 시절에 한가지 결점이라면 공부를 되게 못한것이다.. 내신 최하위...와 집안이 가난하다는것이 유일한 스트레스...하지만 성격이 밝은 P군 에게는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중3때 다른학교 에서 전학온 친구와 친해져서 한동안 같이 어울려 다니다가 어느날 그친구가 P군에게 기털같은 가벼운 장난을 쳤는데 큰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그후 P군과 그친구는 한동안 말이 없었는데 어느날 P군이 싸운친구가 자신과 친한선생님이 호출을 해서 교무실에 가는것을 목격한다..하지만 그냥 대수롭게 넘기는데.... 다음날 체육시간에 그친구가 갑자기 P군에게 공을 살짝 던지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공차자고 사과를 한다.. P군도 별거아닌걸 가지고 화를낸 자신이 부끄러워서 미안하다고 말할려는참에 싸운친구와 눈이 마주쳤는데 표정이..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폭에게 협박당한 사람의 표정을 짓고있다..억지웃음.. 가득 겁먹은 표정.. 순간 P군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친구한테 자신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냥 채육수업에 열중하기로 한다.. 체육시간에 뜀틀을해서 P군 자기차례가되어 정확한 동작으로 뛰는데...반전체 친구들이 p군보고 "우와 완전 국가대표급이네" "너무 운동신경 좋은거 아니야?" 등등 이외에도 말이 안되는 칭찬을 해서 P군은 순간 멈짓한후 뭔가 이상한 느낌을 자꾸 받는다.. 그리고 한달뒤.. 중학교 졸업식이 찾아왔다.....P군은 그동안 정들었던 중학교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을꺼같아 .. 학교가 떠나기 싫었다.. 교장선생님의 훈화가 끝이나고... 성적 최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차례에서 갑자기 P군의 이름이 부른다.. P군의 졸업성정은 내신 98%...완전 바닥인데.. P군은 심각하게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일단 이름을 불려서 올라갔는데... 전부 P군과 친한 친구들이다.. 항상 전교 1등을 자주하지만 P군과 친하지 않던 다른반 친구가 올라오지 않았다.. P군은 정말 정신이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자신과 친한 다른친구가 버스정류장에 다가오고 있어서 P군이 졸업후에도 잘지내고 시간나면 얼굴이나 보자고 인사할려는 참에...그친구가 P군을 가르켜 "야이 쓰레기 세끼야 .."하고 욕을 퍼붇는다.. p군은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너무 억울했다.. P군은 잠깐 회상에 빠진다.. 중학교시절내내..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던 친구들이 싸우거나 별 트러블도 없었는데 갑자기 다른사람으로 돌변한다는것을.. 그리고 친했던친구들도 아버지한테 "이런이런 친구와 친하고 정말 평생함께하고싶다"등등 친구칭찬을 말씀을 드리면 다음날 친했던 친구들이 완전..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처럼 변화면서 P군에게 더이상 말을 걸지 않는것도 이상하게 생각이 되었다.. 하지만 P군은 "설마 아버지겠어?"라고 생각하고 이것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하지만.. 친구 잃는것이 너무 무서운 P군은 고등학교에서는 소수의 친구들만 친하게 지내면서 졸업할 생각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간다..고등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중학교때처럼 P군에게 사탕발림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소수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고교생활을 한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소수의 친구들은 아버지에게 말을 꺼내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3학년에 현장실습을 가게 되었다(실업계) 처음으로 돈벌러 간다는 마음에 P군은 너무 기뻣다 집에는 첫 출근.. 처음이라서 힘들었지만 버틸만 했다.. 주변관리자들이 쉬는시간에 P군에게 다가와서 "너희 아버지 뭐하시노?"라고 물어보길래 P군은 "공장다니십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변사람들이 대박이라도 난듯 크게 호탕하게 웃었다.. 하지만 P군은 첫출근이라서 정신도없고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 회사생활도 마찬가지로 P군에게 칭찬하는 사람들 투성이 었다.. P군은 자신이 점점 현실감각이 없고 내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등록금 마련때문에 꾹참고 버티고 .. 반년뒤 대학교에 입학한다,.,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P군은 아웃사이더로 활동하다가 군대에 가가되었다,, 훈련소에서 생활기록부를 적고 조교와 상담을했는데 조교가 새활 기록부에서 아버지 직장과 큰아버지 직장을 보고 계속 킥킥 웃는다... P는 진짜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갑자기 조교가 뭐 불편한거 있으면 말해라고 한다.. P피는 적응이 안되서 자꾸 패닉상태가 되어 가는거 같았다... 게다가 훈련소에서 보통 눈병에 걸리면 격리되어 유급되기 마련인데.. P는 제외였다.. 여소대장이 "모두 눈병조심해라^^"고 말하면서 부드럽게 타이른다 P로인해 주변 동기들까지 옮았는데 동기들 모두 제외였다.. P는 아예 작정하고 어리버리를 까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모두 용서해준다... 훈련소 생활 막바지에 P에게 갑자기 편한보직 면접에 당첨되었다 P는 심정이 지랄같아서 면접에서 동맹에 관한 질문에 일부러 우리나라 군대의힘이 병맛이라서 동맹이 필요 하다는 말투로 말한다 면접관이 1,2초 당황했다가 어이없어 웃는다... 결과는 면접탈락.. 난생 처음보는 부대로 이동하게된다 거기서 이병 생활을 하는데 이병생활중 갈굼,구타는 어느정도 들었기 때문에 감당을 하지만.. 보초근무를 하루에 두번씩.. 심할때는 세번씩 들어가는것때문에 잠이 많이 부족했다.. 잠이 많은 P는 군생활의 유일하게 힘든이유였다 어느날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하는데 P군이 다 할만한데 근무로 인한 잠부족만 아니면 군생활 진짜 괜찮을꺼 같다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별뜻없이 툭 던졌는데 몇일뒤 대대에서 가장 편한보직으로 이동하게된다.. P군은 안간다고 했는데 위에서 가라고계속 지시해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된다.. P군은 그보직을 이용해 수없이 생각한다.. 내배후는 누굴까?? 자꾸 왜 내주변사람들을 조작하는가? 이제 "이게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닐꺼야.. "라고 다잠할 이유도 없다.. 다 눈으로 확인했으니. 전역할때 까지 계속 생각만 하다가 전역하고 아버지께 따져보기로 결심한다 전역날 사는 지역에 도착해서 집으로가는데 어떤아가씨가 P에게 고개를 숙이고 잘부탁드린다는 식으로 인사를한다 주변에 P밖에 없다.. 아가씨의 앞치마를보니 P가사는동네 술집마크가 붙어있다 뭔가 감이 잡히는듯 .. 마는듯... 전역후 집에와서 아버지께 질문을 드렸더니 아버지께서 개소리좀 하지말라고 한다.. 계속 꼬치꼬치 캐물으니.. 영화좀 그만보고 방에 찌그러져 있어라고 욕을 섞어서 화를 내신다.. P군은 전역후 공부에 몰두하고 싶었으나.. 어버지께서 요즘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공장쪽으로 계속 일하러가라고 압력을 가한다 참다못한 P는 짐을싸고 입대전에 모아둔 돈으로 완전 다른지역으로 벗어나 독립하려고 나가려는 참에 아버지가 당황하면서 몸을 쑤그리고 큰아버지께 전화를 걸어서 뭔가 쑥닥쑥다 거린다.. 그리고는 P군의 약한 부분을 자꾸 자극해서 P군을 P군이 사는지역에 가두는데 성공한다 (p군의 약점은 다른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것..) P군은 하는 수 없이 공장에 다니게된다.. 공장에서도 마찬가지다 .. 다 P군에게 사탕발림을 한다.. 이제 P군은 사람만나는 것이 두렵다.. 그리고 어느날 언뜻 생각에 몰입하게 된다 왜 내인생에 이런일이 일어날까? 내배후는 누구인가? P군은 하나하나 기억에 조각을 모아서 조합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버지는 P군을 어릴때부터 영화트루먼 쇼와 비슷하게 P군이 사는지역에서 유행 하는것 외에 다른것에 도전하면 항상 핑계로 저지 하기 일수 였다.. 그리고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을 모두 인수해서 P군 자신에게 사탕발림을 하면 P군은 그 사탕발림이 진실인 줄알고 믿어만 왔기때문에 사람보는 안목이 점점 수그러든다...아니 전혀 없다고해도 무방하다.. 군대에서도 자기밖에없는 편한보직으로 보낸것도 군대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타지방으로 가게 되는것을 막기위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군대만큼 사람보는 눈을 익힐수 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에 이걸방지하는 차원에서 편한보직으로 보낸것이다.. 생각해보니 소름이 끼쳤다.. 아버지는 정말 무서운 인간이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P군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진실을 밝히는 것에 집중을한다.. 그리고 얼마뒤 ... 동생과 아버지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된다.. 동생이 "형 눈치첸거 아닐까요?"라고 말하자 아버지가 " 어짜피 나는 상관없어..이미지$#%@#^" 뒷내용은 자세히 못들었지만.. 그 대화내용으로 인해 동생과 아버지도 P는 자신의 혈연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내면서 마침내 P는 모든 결정을 내렸다. 아버지 라는 인간은 P군의 약점을 이용해서 역으로 악용을 한것으로.. P군이 하는 모든 행동이나 주변사람들과의 에피소드등을 알게되면 아버지가 누구에게 보고를 한다는 것을.. 그것도 아버지 자신에게 유리한것만.. 아버지가 한평생을 공장쪽에 있어서 공장쪽 계열에서 힘이 있으니깐 P군을 이용해서 그지역 모든공장과 P군이 사는 지역을 접수하려는 것... P군을 공장에 가라고 압력을 가한것도 그이유다.. P군은 아버지를 넘는 배후를 알게되면 속편하겠지만 그것을 알 수있는 방법은 불가능하다.. 모두 아버지라는 사람이 P 군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흡수해버렸으니깐... 유일한 방법은 P군의 자살밖에 없다.. 자살하면 아버지가 아닌 진짜 배후에 소식이 전해지니.. 오로지 그방법밖에 없다... 이제 P군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 기발한 뭔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만약 여러분이 P군이라면 어떻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이글의 주인공이라면?
어떤 사람이
한 남자한테 갓난 아기를 맏기면서 잘키워라고 부탁하고 매번 돈을 지급한다는 조건과
그아이가 나중에 훌룡하게 자라면 큰보상을 준다는 조건도 함께걸었다..
사주를 내린사람의 주문사항은 그아이가 항상 예의바르게끔 지도하고
꼭 성공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라고 지시힌다
사주를 받은 남자는 앞으로 아이가 자라는 동안 만나는 사람들과 만나게 될 사람들을 모조리 인수해서
(말조심,표정관리,무한칭찬등을 강조...)
(영화 트루먼쇼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주인공이름을 P라고 하겠습니다)
P가 어린시절 아버지(사주받은 남자)와 어머니(친어머니X) 이혼을 한다...
이혼후 어버지와 큰아버지집에서 살다가 다른어머니와 재혼한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별무리 없이 졸업하고 초등학교 졸업할쯤에
남동생이 한명태어난다.. 현제 P군의 형제관계는 남동생 1명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해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만끽한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친구들 모두 P에게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하나하나 빠지지않고
사주내용에서 보듯이..무조건 칭찬,격려 퍼레이드가 계속된다..칭찬을 받은 P군은
받은만큼 친구들에게 보답하고 주변친구들,선생님 등을 아버지에게 항상 자랑을 한다...
P는 자기주변에 항상 친구들만 많아서(개념이 없어도 시비거는친구 하나없이
격려,칭찬만하는..) 슬픔이라는것을 거의 모를정도 중학교생활에 항상 성격이 밝고 즐겁기만하다..
P에게 중학교 시절에 한가지 결점이라면 공부를 되게 못한것이다..
내신 최하위...와 집안이 가난하다는것이 유일한 스트레스...하지만 성격이 밝은 P군 에게는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중3때 다른학교 에서 전학온 친구와 친해져서
한동안 같이 어울려 다니다가 어느날 그친구가 P군에게 기털같은 가벼운 장난을 쳤는데
큰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그후 P군과 그친구는 한동안 말이 없었는데 어느날 P군이 싸운친구가 자신과 친한선생님이 호출을 해서
교무실에 가는것을 목격한다..하지만 그냥 대수롭게 넘기는데....
다음날 체육시간에 그친구가 갑자기 P군에게
공을 살짝 던지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공차자고
사과를 한다.. P군도 별거아닌걸 가지고 화를낸 자신이 부끄러워서
미안하다고 말할려는참에 싸운친구와 눈이 마주쳤는데 표정이..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폭에게
협박당한 사람의 표정을 짓고있다..억지웃음.. 가득 겁먹은 표정..
순간 P군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친구한테 자신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냥 채육수업에 열중하기로 한다..
체육시간에 뜀틀을해서 P군 자기차례가되어 정확한 동작으로 뛰는데...반전체 친구들이
p군보고 "우와 완전 국가대표급이네" "너무 운동신경 좋은거 아니야?" 등등 이외에도 말이 안되는
칭찬을 해서 P군은 순간 멈짓한후 뭔가 이상한 느낌을 자꾸 받는다.. 그리고 한달뒤..
중학교 졸업식이 찾아왔다.....P군은 그동안 정들었던 중학교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을꺼같아 .. 학교가 떠나기 싫었다.. 교장선생님의 훈화가 끝이나고...
성적 최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차례에서 갑자기 P군의 이름이 부른다..
P군의 졸업성정은 내신 98%...완전 바닥인데.. P군은 심각하게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일단 이름을 불려서 올라갔는데... 전부 P군과 친한 친구들이다.. 항상 전교 1등을 자주하지만
P군과 친하지 않던 다른반 친구가 올라오지 않았다.. P군은 정말 정신이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자신과 친한 다른친구가 버스정류장에 다가오고 있어서
P군이 졸업후에도 잘지내고 시간나면 얼굴이나 보자고 인사할려는 참에...그친구가 P군을 가르켜
"야이 쓰레기 세끼야 .."하고 욕을 퍼붇는다.. p군은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너무 억울했다..
P군은 잠깐 회상에 빠진다.. 중학교시절내내..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던 친구들이 싸우거나 별 트러블도
없었는데 갑자기 다른사람으로 돌변한다는것을.. 그리고 친했던친구들도 아버지한테
"이런이런 친구와 친하고 정말 평생함께하고싶다"등등 친구칭찬을 말씀을 드리면 다음날 친했던 친구들이
완전..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처럼 변화면서 P군에게 더이상 말을 걸지 않는것도 이상하게 생각이 되었다..
하지만 P군은 "설마 아버지겠어?"라고 생각하고 이것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하지만.. 친구 잃는것이
너무 무서운 P군은 고등학교에서는 소수의 친구들만 친하게 지내면서 졸업할 생각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간다..고등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중학교때처럼 P군에게 사탕발림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소수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고교생활을 한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소수의 친구들은 아버지에게 말을 꺼내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3학년에 현장실습을 가게 되었다(실업계)
처음으로 돈벌러 간다는 마음에 P군은 너무 기뻣다 집에는
첫 출근.. 처음이라서 힘들었지만 버틸만 했다.. 주변관리자들이 쉬는시간에 P군에게 다가와서
"너희 아버지 뭐하시노?"라고 물어보길래 P군은 "공장다니십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변사람들이 대박이라도 난듯 크게 호탕하게 웃었다.. 하지만 P군은 첫출근이라서
정신도없고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 회사생활도 마찬가지로 P군에게 칭찬하는 사람들 투성이
었다.. P군은 자신이 점점 현실감각이 없고 내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등록금 마련때문에 꾹참고 버티고 .. 반년뒤 대학교에 입학한다,.,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P군은 아웃사이더로 활동하다가 군대에 가가되었다,, 훈련소에서 생활기록부를 적고 조교와 상담을했는데
조교가 새활 기록부에서 아버지 직장과 큰아버지 직장을 보고 계속 킥킥 웃는다... P는 진짜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갑자기 조교가 뭐 불편한거 있으면 말해라고 한다.. P피는 적응이 안되서 자꾸 패닉상태가 되어
가는거 같았다... 게다가 훈련소에서 보통 눈병에 걸리면 격리되어 유급되기 마련인데.. P는 제외였다..
여소대장이 "모두 눈병조심해라^^"고 말하면서 부드럽게 타이른다
P로인해 주변 동기들까지 옮았는데 동기들 모두 제외였다.. P는 아예 작정하고 어리버리를 까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모두 용서해준다... 훈련소 생활 막바지에 P에게 갑자기 편한보직 면접에 당첨되었다
P는 심정이 지랄같아서 면접에서 동맹에 관한 질문에 일부러 우리나라 군대의힘이 병맛이라서 동맹이 필요
하다는 말투로 말한다 면접관이 1,2초 당황했다가 어이없어 웃는다... 결과는 면접탈락.. 난생 처음보는
부대로 이동하게된다 거기서 이병 생활을 하는데 이병생활중 갈굼,구타는 어느정도 들었기 때문에 감당을
하지만.. 보초근무를 하루에 두번씩.. 심할때는 세번씩 들어가는것때문에 잠이 많이 부족했다.. 잠이 많은
P는 군생활의 유일하게 힘든이유였다 어느날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하는데 P군이
다 할만한데 근무로 인한 잠부족만 아니면 군생활 진짜 괜찮을꺼 같다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별뜻없이
툭 던졌는데 몇일뒤 대대에서 가장 편한보직으로 이동하게된다..
P군은 안간다고 했는데 위에서 가라고계속 지시해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된다..
P군은 그보직을 이용해 수없이 생각한다.. 내배후는 누굴까?? 자꾸 왜 내주변사람들을 조작하는가?
이제 "이게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닐꺼야.. "라고 다잠할 이유도 없다..
다 눈으로 확인했으니. 전역할때 까지 계속 생각만 하다가 전역하고 아버지께 따져보기로 결심한다
전역날 사는 지역에 도착해서 집으로가는데 어떤아가씨가 P에게 고개를 숙이고 잘부탁드린다는 식으로
인사를한다 주변에 P밖에 없다.. 아가씨의 앞치마를보니 P가사는동네 술집마크가 붙어있다
뭔가 감이 잡히는듯 .. 마는듯...
전역후 집에와서 아버지께 질문을 드렸더니 아버지께서 개소리좀 하지말라고 한다..
계속 꼬치꼬치 캐물으니.. 영화좀 그만보고 방에 찌그러져 있어라고 욕을 섞어서 화를 내신다..
P군은 전역후 공부에 몰두하고 싶었으나.. 어버지께서 요즘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공장쪽으로 계속 일하러가라고 압력을 가한다 참다못한 P는 짐을싸고 입대전에 모아둔 돈으로 완전
다른지역으로 벗어나
독립하려고 나가려는 참에 아버지가 당황하면서 몸을 쑤그리고 큰아버지께 전화를 걸어서
뭔가 쑥닥쑥다 거린다..
그리고는 P군의 약한 부분을 자꾸 자극해서 P군을 P군이 사는지역에 가두는데 성공한다
(p군의 약점은 다른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것..)
P군은 하는 수 없이 공장에 다니게된다.. 공장에서도 마찬가지다 .. 다 P군에게 사탕발림을 한다..
이제 P군은 사람만나는 것이 두렵다.. 그리고 어느날 언뜻 생각에 몰입하게 된다
왜 내인생에 이런일이 일어날까? 내배후는 누구인가?
P군은 하나하나 기억에 조각을 모아서 조합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버지는 P군을 어릴때부터 영화트루먼 쇼와 비슷하게 P군이 사는지역에서 유행 하는것 외에 다른것에
도전하면 항상 핑계로 저지 하기 일수 였다.. 그리고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을 모두 인수해서
P군 자신에게 사탕발림을 하면 P군은 그 사탕발림이 진실인 줄알고 믿어만 왔기때문에 사람보는
안목이 점점 수그러든다...아니 전혀 없다고해도 무방하다..
군대에서도 자기밖에없는 편한보직으로 보낸것도 군대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타지방으로 가게 되는것을 막기위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군대만큼 사람보는 눈을 익힐수 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에 이걸방지하는 차원에서 편한보직으로 보낸것이다.. 생각해보니 소름이 끼쳤다..
아버지는 정말 무서운 인간이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P군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진실을 밝히는 것에 집중을한다..
그리고 얼마뒤 ... 동생과 아버지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된다.. 동생이 "형 눈치첸거 아닐까요?"라고 말하자
아버지가 " 어짜피 나는 상관없어..이미지$#%@#^" 뒷내용은 자세히 못들었지만.. 그 대화내용으로 인해
동생과 아버지도 P는 자신의 혈연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내면서 마침내 P는 모든 결정을 내렸다.
아버지 라는 인간은 P군의 약점을 이용해서 역으로 악용을 한것으로..
P군이 하는 모든 행동이나 주변사람들과의 에피소드등을 알게되면 아버지가 누구에게 보고를
한다는 것을.. 그것도 아버지 자신에게 유리한것만.. 아버지가 한평생을 공장쪽에 있어서
공장쪽 계열에서 힘이 있으니깐 P군을 이용해서
그지역 모든공장과 P군이 사는 지역을 접수하려는 것... P군을 공장에 가라고 압력을 가한것도 그이유다..
P군은 아버지를 넘는 배후를 알게되면 속편하겠지만 그것을 알 수있는 방법은 불가능하다.. 모두
아버지라는 사람이 P 군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흡수해버렸으니깐... 유일한 방법은 P군의 자살밖에 없다..
자살하면 아버지가 아닌 진짜 배후에 소식이 전해지니.. 오로지 그방법밖에 없다...
이제 P군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 기발한 뭔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만약 여러분이 P군이라면 어떻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