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고 친구와 버스를 탔습니다. 사람이 여럿 있었고 친구는 출구 옆편에 있는 자리에 앉고 저는 서서 얘기를 나누던중 어린이들 여럿이 버스를 타더라고요. 중학생이라 하기엔 너무 얼굴들이 어렸고 교복도 안 입고 있어서 초딩으로 생각했죠. 타자마자 '시바ㄹ 조ㅈ나 추워' ㅇ_ㅇ..헐 그러고서는 내리는 쪽에 가서 우르르 스더라고요. 그러면서 출구쪽을 다 막으며 얘기를 나누는데 차마 초등학생이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하는데 '야이 찌질이 새ㄲ ㅣ야 (폰을 가르키며) 이게 니 여친이냐 조ㄴ나 찌질해 여친 10명 넘어 이 새 ㄲ ㅣ ' 너무 깜짝 놀래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초등학생은 다 곱고 바른 말만 쓰고 아직 뭣도 모르는 애기들일거라고 생각했는데..제가 만약 애를 낳아서 초등학교에 보냈는데 제 아이가 이런말 사용하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무섭더라고요. 휴..언어 순화가 시급하네요. 듣기가 매우 거북했었습니다. 135
초딩이 이래서 욕 먹는건가요? 내용有
학교 끝나고 친구와 버스를 탔습니다. 사람이 여럿 있었고 친구는 출구 옆편에 있는 자리에 앉고 저는 서서 얘기를 나누던중 어린이들 여럿이 버스를 타더라고요. 중학생이라 하기엔 너무 얼굴들이 어렸고 교복도 안 입고 있어서 초딩으로 생각했죠.
타자마자 '시바ㄹ 조ㅈ나 추워' ㅇ_ㅇ..헐
그러고서는 내리는 쪽에 가서 우르르 스더라고요. 그러면서 출구쪽을 다 막으며 얘기를 나누는데 차마 초등학생이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하는데
'야이 찌질이 새ㄲ ㅣ야 (폰을 가르키며) 이게 니 여친이냐 조ㄴ나 찌질해 여친 10명 넘어 이 새 ㄲ ㅣ '
너무 깜짝 놀래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초등학생은 다 곱고 바른 말만 쓰고 아직 뭣도 모르는 애기들일거라고 생각했는데..제가 만약 애를 낳아서 초등학교에 보냈는데 제 아이가 이런말 사용하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무섭더라고요. 휴..언어 순화가 시급하네요.
듣기가 매우 거북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