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와 버벌진트의 '아우라(AURA)' 대결 무대가 4월 2일, 3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엠넷미디어와 CGV가 손을 잡고 라이브 무대의 대중화를 위해?? 2주 마다 선보이고 있는 연간 공연 프로젝트로 이름은 아우라 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정말 흥미로운것은 이번 라인업 자체가 조PD와 버벌진트의 합동 무대로 꾸며지는 아우라의 3회 공연은 1회 락과 힙합의 ‘결합’, 2회 SG 워너비 솔로 무대의 ‘해체’에 이어 힙합 세계의 진정한 승부를 그린 ‘대결’ 편을 선보이며 컨셉형 기획 공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둘은 10년전부터 은 “디스로 맺어진 인연인 만큼 합동 무대라지만 랩 대결을 피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본다면 두 아티스트 간에 흐르는 은근한 승부 근성과 함께 반면 화합 후 풍기는 색다른 분위기를 관찰하는 재미 등 공연의 묘미를 배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년 전 일명 ‘디스’(서로 존중하지 않는 다는 뜻의 Disrespect의 약자)로 서로를 견제, 비방하는 랩을 주고 받으며 유명세를 모은 조PD와 버벌진트의 ‘디스 사건’은 당시 버벌진트를 단숨에 언더 힙합계의 제왕으로 만들어 주며 힙합팬들 사이에 크게 회자된 바 있죠. 특히 이들 관계는 총격 사건까지 난무하며 웨스트와 이스트 간의 갈등을 대표한 투팍과 비기처럼(너무 과대포장이긴 하지만...거의 시초였으니..패쓰~ㅋㅋ) ‘디스’ 문화가 익숙한 미국 힙합과 달리 서로의 비방을 자제하는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 팬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조PD와 버벌진트가 서로를 격렬하게 비방하던 ‘디스’ 관계를 청산하고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회사에서 합작 앨범까지 발표하며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변신해 힙합 팬들에게 또 다른 이슈가 되기도 하네욬ㅋㅋㅋㅋㅋ
10년전 디스랩의 인연인 조PD·버벌진트, 아우라에서 만나
조PD와 버벌진트의 '아우라(AURA)' 대결 무대가 4월 2일, 3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엠넷미디어와 CGV가 손을 잡고 라이브 무대의 대중화를 위해??
2주 마다 선보이고 있는 연간 공연 프로젝트로 이름은 아우라 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정말 흥미로운것은 이번 라인업 자체가 조PD와 버벌진트의 합동 무대로 꾸며지는
아우라의 3회 공연은 1회 락과 힙합의 ‘결합’, 2회 SG 워너비 솔로 무대의 ‘해체’에 이어
힙합 세계의 진정한 승부를 그린 ‘대결’ 편을 선보이며 컨셉형 기획 공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둘은 10년전부터 은 “디스로 맺어진 인연인 만큼 합동 무대라지만 랩 대결을 피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본다면 두 아티스트 간에 흐르는 은근한 승부 근성과 함께 반면
화합 후 풍기는 색다른 분위기를 관찰하는 재미 등 공연의 묘미를 배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년 전 일명 ‘디스’(서로 존중하지 않는 다는 뜻의 Disrespect의 약자)로 서로를 견제, 비방하는
랩을 주고 받으며 유명세를 모은 조PD와 버벌진트의 ‘디스 사건’은 당시 버벌진트를 단숨에
언더 힙합계의 제왕으로 만들어 주며 힙합팬들 사이에 크게 회자된 바 있죠.
특히 이들 관계는 총격 사건까지 난무하며 웨스트와 이스트 간의 갈등을 대표한
투팍과 비기처럼(너무 과대포장이긴 하지만...거의 시초였으니..패쓰~ㅋㅋ)
‘디스’ 문화가 익숙한 미국 힙합과 달리 서로의 비방을 자제하는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 팬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조PD와 버벌진트가 서로를 격렬하게 비방하던 ‘디스’ 관계를 청산하고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회사에서 합작 앨범까지 발표하며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변신해 힙합 팬들에게 또 다른 이슈가 되기도 하네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