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몇년 생활하다가 며칠전 돌아온 30세 남자입니다. 첨 외국생활 시작할땐, 길거리 지나다가 모르는 사람들이 모두들 저에게 웃으면서 'hi~how are u~' 라고 인사하는게 참 어색해서, 그냥 뻘쭘하게 웃거나 그냥 모른척 지나가기도 했드랬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다들 적응하듯이, 저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마주 웃으면서 인사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지내다가 다시 돌아오니, 워낙 지나치는 사람도 많은데다 모르는 사람한테 씩 웃는것도 실례이거나, 이상한 행동이더군요. 여자분들한테는 수상한놈이라는듯한 눈빛, 남자분들한테는 뭘 쪼개냐는 듯한 표정을 받게되죠? ㅋ 그러던 어제일입니다. 성남에있는 대로변의 슈퍼에서 나오는 길에 저쪽에서 걸어오는 금발의 학생처럼 보이는 남성 외국인을 발견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괜시리 옆으로 마주치며 지나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걸음을 옮기며 환한 미소를 띄고, 인삿말을 건냈지요~ . . . 위아래로 저를 사정없이 꼬나보며 썩은 표정을 보냅니다.. 완벽하게 한국생활에 적응한 외국인이었습니다.... 이거참... 씁쓸하데요....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에 감탄하며 서핑을 즐기던중 몇자 적어봅니다.. 그럼 이만... 좋은하루들 보내세요..
이거 참.. 씁슬하구만..
외국에서 몇년 생활하다가 며칠전 돌아온 30세 남자입니다.
첨 외국생활 시작할땐, 길거리 지나다가 모르는 사람들이 모두들 저에게
웃으면서 'hi~how are u~' 라고 인사하는게 참 어색해서, 그냥 뻘쭘하게 웃거나
그냥 모른척 지나가기도 했드랬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다들 적응하듯이, 저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마주 웃으면서
인사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지내다가 다시 돌아오니, 워낙 지나치는 사람도 많은데다 모르는 사람한테
씩 웃는것도 실례이거나, 이상한 행동이더군요.
여자분들한테는 수상한놈이라는듯한 눈빛, 남자분들한테는 뭘 쪼개냐는 듯한
표정을 받게되죠? ㅋ
그러던 어제일입니다. 성남에있는 대로변의 슈퍼에서 나오는 길에
저쪽에서 걸어오는 금발의 학생처럼 보이는 남성 외국인을 발견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괜시리 옆으로 마주치며 지나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걸음을 옮기며 환한 미소를 띄고, 인삿말을 건냈지요~
.
.
.
위아래로 저를 사정없이 꼬나보며 썩은 표정을 보냅니다..
완벽하게 한국생활에 적응한 외국인이었습니다....
이거참... 씁쓸하데요....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에 감탄하며 서핑을 즐기던중 몇자 적어봅니다..
그럼 이만... 좋은하루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