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으로 톡을 즐겨보는 직딩녀입니다.. 고민도되고,,, 심란도하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4년을 넘게 만난 남친이랑 몇일전엔 날을 잡았드랬죠,,, 남친은 2남2녀중 막내이구,,,남친 집안에선 마지막 결혼입니다,,, 그리고 전 2남2녀중 오빠가있지만,,, 아직 장가를 안간상태이므로,,, 저희집안에선 첫번째 결혼식이라서그런지... 두집안에 의견차이가 쫌있는것같습니다,, 시어머니께선 저희집이 첫번째 결혼식이고 하니 웬만하면 신부집에 맞추자고는 하시지만,, 빈말씀인지 뭔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우선 날짜를 잡고나면 결혼식장이 제일먼제 계약이 이루어지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신랑측이나 저희집이나 그리 넉넉한 살림은 아닌지라,,, 호화결혼식은 생각도 못하는걸 잘압니다,, 하지만,,, 전 관공서 예식은 정말 하기싫은데 남친 누나가 관공서 예식을 적극 추천하는겁니다,, 사실 4년이 넘게 사귀다보니..한2년전부터 결혼얘기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저희 둘이 모아서 결혼식을 하고싶은 욕심에 버티고 버텼습니다,,, 부모님께서 돈을 주시면이야 쪼끔더 여유롭게 할수있지만,,, 제가 하고싶은거 눈치안보고 할수있을거란마음도 있었고,,, 저희부모님이나 남친부모님께 부담드리고 싶지않았습니다,,, 2년전에 결혼식말이 나왔을때 할수도있었지만,, 관공서에서는 결혼식을 올리기 싫어서 미루고 또 미뤘습니다,,, 제글을 읽으시는 분중에서는 철딱서니가 없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실듯합니다,,, 하지만,,, 친구들결혼식을 많이 가봤지만 아직구청에서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남친 누나가 결혼한지 얼마안됐는데,, 구청에서 했습니다,,, ;;; 사실 그때 구청결혼식을 처음보게 되었습니다,,, 뭐 시어머니나 누나가 틀린말씀을 하신게 아니니... 더더욱 힘이듭니다,,, 저희집은 제가 첫번째 결혼식이기때문에 손님도 꽤있을것같고,,, 저희 부모님이 그닥찬성하신 결혼이 아니였기때문에 더더욱 구청에서 하는 결혼식을 보여드리기 싫은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결국 이 문제때문에 남친과 싸워서 결혼식에 관한 모든 권리를 저에게 이임받긴했는데..... 님들도 아시다시피 권리뒤에 항상 따라오는 게 책임입니다,,, 혹 좋은 예식장이라도 예약하게 되면 그 눈치는 다 제 몫 일테니깐요,,,;;; 사실 전 예물이나 신혼여행이나 요런건들은 아무상관없습니다,,, 뭐,,100원짜리 문방구 플라스틱 반지라도 상관없고,,,, 신혼여행??안가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식장과 웨딩촬영만은 절대 양보하고 싶지않습니다,,, 제 욕심이 쫌 과한가요???,,,,, 제가 시택 식구들과 웃으면서 결혼식을 올릴수있을까요??,,, 이 결혼식을 계속진행하는게 맞을까요??,,,, 마음이 매우 복잡합니다,,,,;;; 2
몇일전 결혼날잡은 예비신부입니다..;;;조언쫌,,,
매일 눈으로 톡을 즐겨보는 직딩녀입니다..
고민도되고,,, 심란도하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4년을 넘게 만난 남친이랑 몇일전엔 날을 잡았드랬죠,,,
남친은 2남2녀중 막내이구,,,남친 집안에선 마지막 결혼입니다,,,
그리고 전 2남2녀중 오빠가있지만,,, 아직 장가를 안간상태이므로,,, 저희집안에선 첫번째 결혼식이라서그런지... 두집안에 의견차이가 쫌있는것같습니다,,
시어머니께선 저희집이 첫번째 결혼식이고 하니 웬만하면 신부집에 맞추자고는 하시지만,,
빈말씀인지 뭔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우선 날짜를 잡고나면 결혼식장이 제일먼제 계약이 이루어지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신랑측이나 저희집이나 그리 넉넉한 살림은 아닌지라,,,
호화결혼식은 생각도 못하는걸 잘압니다,,
하지만,,, 전 관공서 예식은 정말 하기싫은데 남친 누나가 관공서 예식을 적극 추천하는겁니다,,
사실 4년이 넘게 사귀다보니..한2년전부터 결혼얘기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저희 둘이 모아서 결혼식을 하고싶은 욕심에 버티고 버텼습니다,,,
부모님께서 돈을 주시면이야 쪼끔더 여유롭게 할수있지만,,,
제가 하고싶은거 눈치안보고 할수있을거란마음도 있었고,,,
저희부모님이나 남친부모님께 부담드리고 싶지않았습니다,,,
2년전에 결혼식말이 나왔을때 할수도있었지만,, 관공서에서는 결혼식을 올리기 싫어서 미루고 또 미뤘습니다,,,
제글을 읽으시는 분중에서는 철딱서니가 없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실듯합니다,,,
하지만,,, 친구들결혼식을 많이 가봤지만 아직구청에서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남친 누나가 결혼한지 얼마안됐는데,, 구청에서 했습니다,,, ;;;
사실 그때 구청결혼식을 처음보게 되었습니다,,,
뭐 시어머니나 누나가 틀린말씀을 하신게 아니니... 더더욱 힘이듭니다,,,
저희집은 제가 첫번째 결혼식이기때문에 손님도 꽤있을것같고,,,
저희 부모님이 그닥찬성하신 결혼이 아니였기때문에 더더욱 구청에서 하는 결혼식을 보여드리기 싫은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결국 이 문제때문에 남친과 싸워서 결혼식에 관한 모든 권리를 저에게 이임받긴했는데.....
님들도 아시다시피 권리뒤에 항상 따라오는 게 책임입니다,,,
혹 좋은 예식장이라도 예약하게 되면 그 눈치는 다 제 몫 일테니깐요,,,;;;
사실 전 예물이나 신혼여행이나 요런건들은 아무상관없습니다,,,
뭐,,100원짜리 문방구 플라스틱 반지라도 상관없고,,,, 신혼여행??안가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식장과 웨딩촬영만은 절대 양보하고 싶지않습니다,,,
제 욕심이 쫌 과한가요???,,,,,
제가 시택 식구들과 웃으면서 결혼식을 올릴수있을까요??,,,
이 결혼식을 계속진행하는게 맞을까요??,,,,
마음이 매우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