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살 직장인 6년차 남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직을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대충 회사 상황과, 제 주변상황을 적는게 다른 분들의 조언을 받는게 더 쉽겠네요 ----------- 여긴 근 그러니까 마트에 납품하는 올해 목표 1000억을 잡고 있는 속옷회사입니다. 중국에 자체 공장도 있고,개성에도 8월까지 공장 2군데 신설(현재 가동중1곳) 사장은 개인사업자로 여러 법인회사를 자기 측근으로 꾸몄죠. 머 이런게 구체적 설명이 필요할까 싶지만.. ;; 아 연봉은 3000정도입니다...(퇴직금포함이죠 -_-;)-명절,휴가비는 별도입니다. 암튼 각설하고 생산관리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저 그닥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그렇진 않은데, 보통 오전이나 오후2시정도면 업무가 다 끝나더군요; -생산관리가 늘 그렇지만, 제품 일정,납기,체크죠 여기서 배부른 소리를 한다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다른일을 하고 싶고,... 결정적으로 여기 계속 남았있으면, 몸은 편하게, 주는 월급 꼬박꼬박 받아 챙겨먹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요, 비젼같은게 없다 이겁니다. 물론 직장동료들과의 사이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이 더 먹고도 계속 발전이 없는 상태의 속된말로 개병x진같은 일만 할거 같아 솔직히 두렵습니다. 그래서 현재 일 계속 손에 놓고 종일 놀기만 하네요...;; 아무 결정권한도 없는 기냥 꼭두각시마냥 일하는 거라고 하면 표현이 맞을련지.. 다 쓰고 나니,... 편하게 있으면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엄한 생각이 들어 이런 글 썻냐 싶겠네요; 하지만말입니다. 전 여기 회사가 싫다구요 ;;;; 다른 비젼의 회사로 가고싶을뿐이네요 눈 많이 오네요 ... 퇴근길 조심하시길
이직을 해야할까요? 싱숭생숭하네요
안녕하세요 34살 직장인 6년차 남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직을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대충 회사 상황과, 제 주변상황을 적는게 다른 분들의 조언을 받는게
더 쉽겠네요
-----------
여긴 근 그러니까 마트에 납품하는 올해 목표 1000억을 잡고 있는 속옷회사입니다.
중국에 자체 공장도 있고,개성에도 8월까지 공장 2군데 신설(현재 가동중1곳)
사장은 개인사업자로 여러 법인회사를 자기 측근으로 꾸몄죠.
머 이런게 구체적 설명이 필요할까 싶지만.. ;;
아 연봉은 3000정도입니다...(퇴직금포함이죠 -_-;)-명절,휴가비는 별도입니다.
암튼 각설하고
생산관리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저 그닥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그렇진 않은데, 보통 오전이나 오후2시정도면 업무가 다 끝나더군요;
-생산관리가 늘 그렇지만, 제품 일정,납기,체크죠
여기서 배부른 소리를 한다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다른일을 하고 싶고,...
결정적으로 여기 계속 남았있으면, 몸은 편하게, 주는 월급 꼬박꼬박 받아
챙겨먹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요, 비젼같은게 없다 이겁니다.
물론 직장동료들과의 사이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이 더 먹고도 계속 발전이 없는 상태의 속된말로 개병x진같은 일만 할거 같아 솔직히 두렵습니다.
그래서 현재 일 계속 손에 놓고 종일 놀기만 하네요...;;
아무 결정권한도 없는 기냥 꼭두각시마냥 일하는 거라고 하면 표현이 맞을련지..
다 쓰고 나니,...
편하게 있으면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엄한 생각이 들어 이런 글 썻냐 싶겠네요;
하지만말입니다.
전 여기 회사가 싫다구요 ;;;; 다른 비젼의 회사로 가고싶을뿐이네요
눈 많이 오네요 ...
퇴근길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