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다 이가 없어진 황당한사건

존슨즈베이비로션2010.03.22
조회90,575

무관하지만 미팅녀들 싸이공개

박소혜 : http://www.cyworld.com/qq-00

박민애 : http://www.cyworld.com/so-city

김윤희 : http://www.cyworld.com/58795025

황영희 : http://www.cyworld.com/coooo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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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한테 한마디하겠음 : 쿤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이빨이아니라 이빨조각!!!!!! 

그래도 이해안된다면 말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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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3살 직딩(?)입니다
판을 쓰게된 동기는 정말...제목봐도 아시다시피
황당한 일을 겪어서 ...ㅋㅋㅋ
친구가 우리만 알기 아깝다고 전국에(?)알리자고 하더군요
훗-_-지일아니라고..

 

 

 

 

 

 

 

 

 

 

 

 

 


그럼 본론으로들어갈께용~
동x대 사체과에 친구가 한명있어서 제가 남소(남자소개)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연락하다가 서로 친구들 불러서 미팅하자고 합의(?)보고
혼자 흥분(?ㅋㅋㅋ)해서 친구들을 막 섭외하고 날짜 시간 장소등등을 정해 미팅을 하기로 했어요


 


코디에도 신경쓰고 그러다 못해 옷도 사러가고 -_-ㅋ
난리도 아니였죠

그렇게 설레이던 그날이 왔습니다!
9시까지 만나기로 했지만
역시나...친구들중에 꼭 한두명쯤은 늦거든요 ㅡㅡ^
남자들은 다모여서 먼저 서면 어느 주점에 들어가 있었어요

그리곤 여자들끼리 모여서 술집을 갔죠
미팅을 안해봐서 .... 처음에 되게 어색했어요
그나마 제가 깝을(...)잘쳐서 진행?을 했어용

미팅... 머 별거없더군요 그냥 술자리에서 남녀가 이야기와 게임하며
즐겁게 노는것이더군요 ㅡㅡㅋ(시건방..ㅈㅅ)

그렇게 즐겁게놀다가 친구랑 막대사탕하나를 먹고있었는데
앞니로 사탕을 깨무는순간........"빠직"

................

..............

.........

............. 먼소리지?

 

 

 

 

 

 

 

 

 

 

 

 

 

 

 

하는순간 입술에 머가 걸리적 거리는 겁니다 ㅡㅡ^
거울을봣는데 세상에 ...앞니가

 

이렇게 된거에요!!! 화살표에 가르친 이발조각을 떼어내면

앞니가 벌어지게 되거든요 ㅠㅠㅠ
저는 서둘러 살짝 끼워넣코 당황했지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계속 놀고잇었어요

머 ...신경은 쓰이지만 문제없더군요

 

그러다가 4천만이 좋아하는 경마 게임~ (아시죠?) 1번말~ 등등 하다가
제가 7번말이였는데 신나게 "7번말~" 하는데.....

 

 

 

 

 

 

 

 

 


툭............

 

(그림 ㅈㅅ)

 

 

 

 

 

 

 

 

 

 

깨진 조각이 ...말하다가 떨어진거에요 ...칠하면서 바람이 쎄게 나갔나봐요 -_-

(전부 '7'거리고 계실듯..ㅋㅋㅋ)

............................................................
미팅 처음하는 자리에..........그것도 남소받은 오빠도 있는데...........
진짜 조각이 떨어지는 그 1초동안 오백만가지 생각이 다드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당황해서 게임하다말고 쇼파밑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주변에서 "-_-왜그래?", " 무슨일인데?" 하면서 묻기시작하는데

앞니라서 입도 못열겟고 ㅠㅠㅠ 흑 (주여.....)
그러다가 저혼자 안되겟다싶어서


 

정말 간절하게 .....


"제.....이빨좀 찾아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급했음 ㅜㅜㅜㅜㅜ

 

 

 

"-_-"

 

 

 

 

 

 

그러곤 3초정도 -_- 이표정으로 침묵했다가

전부 쇼파 끌어내고 핸드폰 플래쉬 다켜고 제이빨을
찾아 나섰습니다.........................
아ㅏ.......................................정말....쥐구멍에 숨고 싶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아님 )

 

 

 

 

 

 


결국 못찾고 다 나가고 난뒤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저는 다시 찾고있었는데 남소님께서 도와준대서
같이 찾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남소님께서 찾아주셧어요 T^T...........(은인)

기분좋아서 룰루~ 하면서 술집을 나섰는데 전부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찾앗다고 이~ 하면서 보여줬는데
축하한다고 기립박수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생파이후론 이런박수 첨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다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여자들끼리 미팅한 소감들 누가
괜찬다 누가 별루다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친구들한테 가고있었는데
제 친구가 니이빨 또 튀어나왔다 이러는거에요
저는 또 울먹거리면서 친구들이랑 이빨을 찾기시작했죠 ㅠㅠ

열심히 찾고 있는데 어느 남자분께서

 

 

"어이 ~아가씨들 다이야몬드 찾고있나? "
이러시는거에요 ....

 

 

저는 당당하게 " 이빨찾고있는데예"

 

 

"-_-....."

가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민망함...

고생끝에 낙이온다더니 제친구가 찾아줘서 또 끼웠습니다.
이 이빨조각과 저는 운명인가봅니다~

 

히힛~

 

 

그러나.................기쁨도잠시

 

 


결국에
하수구에 빠져서................................영원히 ㅂㅂ2 했다는.... T^T
더슬픈건 내일이 공휴일이라는거......-_-.........................휴......ㅋㅋㅋ

 

 

 


그날로써 느낀건데
절때 앞니로 딱딱한음식을 씹으면 안되겠다는 것을 깨닫고 하루를 마쳤어요...

 

 

 

그럼 제 허접한이야기 봐주셔셔서 감사햇어요~^^

제 이야기듣고 조금이나마 줄겁게 보시고 항상 웃음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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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한테 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