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다니는 한 남학생입니다 모르는사람들과 손잡고 언덕을 올라가보신분 있나요 음 이야기를 하자면.. 오늘 학교를 귀가하고 .. 버스를 타고가는데.. 폭설이 너무심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동네는 너무높은 언덕이 있는 아파트라서 버스가 폭설때매 저희 정거장까지 못올라간다고해서 중간에 내렸어요.. 버스를 내려서 언덕을 올라가는데 너무 미끄럽고 너무 높고 가파르고 위험해서.. 혼자 못올라가겠더라구요..미끌어지기만하고 완전 미끄럼틀 수준이였어요 길도 여기뿐인데 ㅠㅠ 저는 힘들게 옆에 있는 벽돌과 자동차를 잡고 올라갈나는 찰나.. 어떤 아주머니가 저한테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라고 말하시길래 저도힘든데.. 할수없이 잡고 같이 올라가는 철나 또 아주머니가 옆에 어떤 여학생들을 잡는게 아니었나요 나 , 아주머니 ,여학생들3명 이 나란히 손을잡고 올라갈려고 하다, 어떤 한 스무살정도 되는 형도..올라갈려고하는 눈치여서 저는 형에게 같이 올라가자고 제손을 내밀었어요 그리곤, 갑자기 어떤 예쁜여자분이.. 그 내옆에 있는 형에게 손을잡고 여성분: " 죄송한데 같이가요 ㅋ 혼자가긴힘들어서요 " ( 이건뭔 반지의제왕 모험도아니고 ..) 라는생각과함께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고있었어요 서로 손을잡고 팔짱을 끼고 옆에 벽과 , 자동차들 을 잡으면서, 미끌어지지 않게 아줌마를 중심으로해서 함께 협동해서 .. 올라왔어요 중간쯤올라왔을 무렵 아래를 보니.. 단체로 사람들이 저희를 쳐다보시는게 .. ( 왠 파티사냥.. 하는줄 알겠어요..) 간신히 아무도 안다치고 안넘어지고 .. 언덕을 올라가 아파트 입구에 다달무렵 모두함께 손을잡고 웃으면서 " 수고하셨어요 " 라는말과함께 아무일없듯이 제갈길..갔어요 저는 뿌뜻하는 생각과 함께 언덕아래를 보니 다른사람들도 우리를 따라서 손잡고 올라오는게 아니었나요 ..15 명정도 되보이는.. 근데 중간에 몇분 막 넘어지고 서로를.. 일으켜주고 잡아주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존경스럽던지.. 대한민국이 정말 좋아보이더라구요 ㅎㅎ 9
오늘 폭설때매 낯선사람들과 손잡고갔어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다니는 한 남학생입니다
모르는사람들과 손잡고 언덕을 올라가보신분 있나요
음 이야기를 하자면..
오늘 학교를 귀가하고 .. 버스를 타고가는데.. 폭설이 너무심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동네는 너무높은 언덕이 있는 아파트라서 버스가
폭설때매 저희 정거장까지 못올라간다고해서 중간에 내렸어요..
버스를 내려서 언덕을 올라가는데 너무 미끄럽고 너무 높고 가파르고 위험해서..
혼자 못올라가겠더라구요..미끌어지기만하고 완전 미끄럼틀 수준이였어요
길도 여기뿐인데 ㅠㅠ
저는 힘들게 옆에 있는 벽돌과 자동차를 잡고 올라갈나는 찰나..
어떤 아주머니가 저한테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거기학생 내손좀잡아줘
라고 말하시길래 저도힘든데.. 할수없이 잡고 같이 올라가는 철나
또 아주머니가 옆에 어떤 여학생들을 잡는게 아니었나요
나 , 아주머니 ,여학생들3명 이 나란히 손을잡고 올라갈려고 하다,
어떤 한 스무살정도 되는 형도..올라갈려고하는 눈치여서
저는 형에게 같이 올라가자고 제손을 내밀었어요
그리곤, 갑자기 어떤 예쁜여자분이.. 그 내옆에 있는 형에게 손을잡고
여성분: " 죄송한데 같이가요 ㅋ 혼자가긴힘들어서요 "
( 이건뭔 반지의제왕 모험도아니고 ..) 라는생각과함께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고있었어요 서로 손을잡고 팔짱을 끼고
옆에 벽과 , 자동차들 을 잡으면서, 미끌어지지 않게
아줌마를 중심으로해서 함께 협동해서 .. 올라왔어요
중간쯤올라왔을 무렵 아래를 보니.. 단체로 사람들이 저희를 쳐다보시는게 ..
( 왠 파티사냥.. 하는줄 알겠어요..)
간신히 아무도 안다치고 안넘어지고 .. 언덕을 올라가 아파트 입구에 다달무렵
모두함께 손을잡고 웃으면서 " 수고하셨어요 " 라는말과함께
아무일없듯이 제갈길..갔어요
저는 뿌뜻하는 생각과 함께 언덕아래를 보니 다른사람들도 우리를 따라서
손잡고 올라오는게 아니었나요 ..15 명정도 되보이는..
근데 중간에 몇분 막 넘어지고 서로를.. 일으켜주고 잡아주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존경스럽던지..
대한민국이 정말 좋아보이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