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홍콩갈때는 소매치기 당한 그 지갑 안에 중국은행카드가 있었는데 그 안에 홍콩 체류할때 쓸 돈이 묶여 있어서 홍콩에서 거지처럼 살다가 친구한테 차비만 꿔서 돌아왔다죠 ㅠㅠㅠㅠ(참고로 중국은...다른지역 통장은 같은 은행에서 사용 못해요 ㅠㅠ 통장도 못쓰고...)
이 자리를 빌어..그때 돈을 꿔준 친구에게 사과와 감사한 마음을..흑..
세번째...사천성 대 지진이 있고 나서 사흘쯤 됬을 무렵..
은행에서 일보고 집에 가던중에 중국친구에게 문자가 와서 답장을 쓰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중국어로... 근데 중국어로 문자는 어떻게 쓰느냐!! 발음을 일일히 영어로 입력해서 글자 찾아서 입력하는 방식인데...좀 오래 걸리죠..(다른 방법도있긴 하지만 잘 몰라서 ㅋㅋㅋㅋㅋㅋㅋ패쓰~)
쨋든, 다 쓰고 보낼라 하는데 실수로 종료 버튼을 누른겁니다
투덜거리면서 서너발자국 옮겼는데...제가 있던 그자리에 와..건물 벽 콘크리트 일부분이 무너져서 그자리에 쾅! 하고 떨어지는 겁니다!!
전 진짜 그때 얼굴도 보지 못한 제 할아버지 얼굴이...보였어요..반가울뻔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떨리네요 ....
네번째...위에 말했던 홍콩가기전에...
새로이 배정받은 기숙사방!! 깨끗이 청소를 하고 신나게 뛰어놀다가
배가 아픈겁니다..전 아무 문제 없이 그대로 화장실 직행..
여기서부턴 좀 드러워요..
일단 볼일을 다 보고..봤으니 휴지를 잡아야겠죠??
근데 휴지를 좀 멀리 둔겁니다...샤워할때 물에 젖지 말라고...
궁둥이 떼면 윽..더러울거 같고.. 최대한 달심 형님 입신 들려 팔을 뻗으면서 궁둥이 한쪽에 무게 중심을 실었는데...
헐......
제 무게를 이기 못한 변기가 와장창하고 부숴진겁니다..한쪽이 아니라 전체가..
저 그날 진짜 짝궁둥이 될뻔했습니다...
저기 아래 뾰족한건 불꽃 이 아닙니다..변기도 도자기인지라..깨지면 날카롭더라고요..
진짜 1cm 위에서 겨우 중심 잡아서 피는 안봤네요..
근데...
저는 보통 물을 아끼기 위해(응?) 휴지까지 처리해서 한꺼번에 물을 내리는 스타일이라.......아직 닦기전이라 물도 안내려서....
중국유학에서 겪은 다이나믹한 인생...
아싸!!!!!!!!!!!!!! 톡!! 진짜 거짓말 안하고 딱 하룻밤 보다 좀더 자고 일어났는데..
내얘기가 올라와 있다니 ㅋㅋㅋㅋ제목은 바꾸셨지만 ㅋㅋㅋㅋ영자님 고마워요~
여기서 소심하게 허세월드 공개...
www.cyworld.co.kr/fireboy15
좀있음 300일! 수아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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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유학중인 올해 25살 남자에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이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중국 유학생활 시작하면서 겪은 다이나믹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갓 입학한 1학년이였을당시, 중국와서 중국어 배운지 4개월 됐을무렵에 HSK라는 시험을 보려고 북경에 갔었다지요~(당시 제가 있는곳은 시골이여서 북경까지 가서 시험을 쳐야만 했어요 ㅠㅠ)
시험을 끝마치자마자 곧 시작된 방학!!
다른 친구들은 끼리끼리 먹을거 먹으러 가고, 여행떠나는 친구들도 있고..
전 처음으로 뭔가 해보고 싶었기에 짧은 여행을 계획했었죠..
혼자 다니면 회화도 늘거 같고 그래서요 ^^
그래서 북경-청도-청도에서 배타고 귀국 <=이걸 여행이랍시고 혼자 하겠다고 떨어져 나왔던 겁니다!
근데 이게 왠일..
청도가는 기차표가 다 매진된게 아니겠습니까..오 갓...
배표 벌써 예약해뒀는데...일단 급한대로 가장 느린 기차를 바디랭귀지 열심히 섞어가며 끊고 기차를 "입석"으로 탔지요~
한 10시간정도 달려왔나?? 이건...견딜만한 수준이 아닌것 같아..중간에 내려서
호텔을 잡았는데 거기가...조폭 소굴이였던것입니다!!
당시에는 뭐라뭐라 뭐 필요한거 없냐 막 물어봤는데 그게 지금 생각해보니..
여자필요 뭐 ..!##%&*())^%@##$^$@%..이런 내용이였는듯 해요...(당연히 거절했어요!!나변태아님)
5시간정도 자고 나오려는데 청구된 금액은...1220원!!!...
당시환율로..158600원 158600원 158600원 158600원
뭔일인가 싶어 계산서 봤더니..치약 200원 칫솔 200원, 샴푸 200원..
이런 ...강아지홀오샹샹바시베리아호두신발라서젓가락으로 집어머글...
어쩌겠습니까..아무리 제 등치가 좋다 한들..
떼거지로 형님들이 버티는데..
역시 바디 렝기지로 오만원 깎아서 십만원 내고 나왔다지요..
두번째...유학하면서 소매치기는 세네번 당했네요...
돈 인출하다가 한번..
(돈 안가져가고 카드를 가져가서 해킹했는지 어쨌는지..탈탈 털어가더이다..
)
청도가는 장거리 버스에서 한번...홍콩갈때 기차역에서 한번 -_-
특히 홍콩갈때는 소매치기 당한 그 지갑 안에 중국은행카드가 있었는데 그 안에 홍콩 체류할때 쓸 돈이 묶여 있어서 홍콩에서 거지처럼 살다가 친구한테 차비만 꿔서 돌아왔다죠 ㅠㅠㅠㅠ(참고로 중국은...다른지역 통장은 같은 은행에서 사용 못해요 ㅠㅠ 통장도 못쓰고...)
이 자리를 빌어..그때 돈을 꿔준 친구에게 사과와 감사한 마음을..흑..
세번째...사천성 대 지진이 있고 나서 사흘쯤 됬을 무렵..
은행에서 일보고 집에 가던중에 중국친구에게 문자가 와서 답장을 쓰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중국어로...
근데 중국어로 문자는 어떻게 쓰느냐!! 발음을 일일히 영어로 입력해서 글자 찾아서 입력하는 방식인데...좀 오래 걸리죠..(다른 방법도있긴 하지만 잘 몰라서 ㅋㅋㅋㅋㅋㅋㅋ패쓰~)
쨋든, 다 쓰고 보낼라 하는데 실수로 종료 버튼을 누른겁니다
투덜거리면서 서너발자국 옮겼는데...제가 있던 그자리에 와..건물 벽 콘크리트 일부분이 무너져서 그자리에 쾅! 하고 떨어지는 겁니다!!
전 진짜 그때 얼굴도 보지 못한 제 할아버지 얼굴이...보였어요..반가울뻔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떨리네요 ....
네번째...위에 말했던 홍콩가기전에...
새로이 배정받은 기숙사방!! 깨끗이 청소를 하고 신나게 뛰어놀다가
배가 아픈겁니다..전 아무 문제 없이 그대로 화장실 직행..
여기서부턴 좀 드러워요..
일단 볼일을 다 보고..봤으니 휴지를 잡아야겠죠??
근데 휴지를 좀 멀리 둔겁니다...샤워할때 물에 젖지 말라고...
궁둥이 떼면 윽..더러울거 같고.. 최대한 달심 형님 입신 들려 팔을 뻗으면서 궁둥이 한쪽에 무게 중심을 실었는데...
헐......
제 무게를 이기 못한 변기가 와장창하고 부숴진겁니다..한쪽이 아니라 전체가..
저 그날 진짜 짝궁둥이 될뻔했습니다...
저기 아래 뾰족한건 불꽃 이 아닙니다..변기도 도자기인지라..깨지면 날카롭더라고요..
진짜 1cm 위에서 겨우 중심 잡아서 피는 안봤네요..
근데...
저는 보통 물을 아끼기 위해(응?) 휴지까지 처리해서 한꺼번에 물을 내리는 스타일이라.......아직 닦기전이라 물도 안내려서....
..다..역..류...콸콸ㅁㄴㅇ;라ㅓㅂ;ㅣㅏㅜㅍ;ㅓㅜㅇㅁ너ㅗ너어ㅗㅈ
수리공은 불러도 일주일동안 안오고...
방향제를 갖다 쳐발라도 X냄시는 일주일동안 내방 가득..오...스멜...
항상 구수하다고 생각했는 나의 베이비들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였죠...
결국 일주일동안 다른방에서 기생..애들한테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고 드러운놈
운도 지지리도 없는놈...이라고 이때부터 불렸지요..
마지막 다섯번째, 이건 오늘 좀 아까 일어난 일인데요...
제가 곧 졸업이라..막바지 시험도 있고..
일년뒤에 있을 의사고시를 준비중이라..후훗
방에 쳐박혀서 폐인처럼 공부하다가...는 아니였고..
밖에서 친구와 이것저것 먹고 항후 진로에 대해 고민을 열~심히 얘기 한후에 집에 왔죠..
집에서 굴러다니는 쓰레기들...본김에 처리해야겠다 싶어 봉투를 들고 가려는데..
......................................................................................................................
문이 안열리네요...
지금 이거 진짜 위급 상황이에요...도와주세요......젭라지ㅏㅓ바ㅣㅓ자퍼ㅠㅜㅂ먀재ㅗ뱆디ㅑㅕㅓㅐ먀ㅗ프ㅠㅌㅇ처포ㅠ마ㅣㅓ니다ㅓㅣㅂ자프ㅜㅈ
어떻해.....................이거 AB식 이라.........따기도 힘들다던데.......................
열쇠 수리공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119 불러서 문짝 뜯어버리면 새로 달아야 하는데...............아ㅏㅏㅏㅏㅏㅏㅏ.....
집에 먹을것도 없는데..............잠도 안오고.......................대문..ㅅㅂㄻ..
긴글 죄송하고요...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자님~~ 급한 마음 가라앉히고 한시간동안 잠안자고 열심히 썼는데...
톡 안시켜주면 잡아먹을거임..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