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신상 화이트닝, 효과는 어떨까? ^^

예쁜女2010.03.23
조회10,524

 
안녕하세요~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딩女 입니다~

회사가 디자인 계열이다 보니 여자가 좀 많이 편이에요 ㅋ

여직원들끼리 수다를 많이 해서인지 친하게 잘 지내고 있죠

 

그런데 지난 월요일, 한 여자 직원이 당당히 맨 얼굴로 등장한 거죠!
오늘은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비비만 살짝 바르고 나왔어요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예전에 맨 얼굴로 출근했을 때와는 너무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피부가 좋았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알고보니 지난 주말에 피부샵에 가서 화이트닝 프로그램 관리를 받았다네요
그 말을 듣고 정말 다들 놀랐어요

굳이 비싼 돈으로 관리실 다녀야 할까요~
좋은 화장품으로도 충분히 맑고 화사하게 바뀔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날부터 화이트닝 제품들을 찾아봤어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브랜드마다 적어도 한 개씩 정말 많더라구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매다가 보니 그 홍수 속에서 익사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전 직접 백화점에 찾아 갔어요.
헤라 매장에서 상담 받고 제품 테스트도 하고 나서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로 선택했답니다!

 

 

넵,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핑크 립스틱을 잘 어울리게 해준다는
궁극의 화이트닝 에센스죠!
피부 세포는 손상을 받으면
 그 구성이 흐트러지면 피부 속의 빛이 얼굴 표면까지 나가질 못한대요
그래서 얼굴이 칙칙하고 어두워 보이게 되는거구요.
이 에센스는 그 빛이 얼굴 표면까지 잘 새어 나올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한다는 데
그래서 조명 에센스라는 별칭이 붙었나 봐요

 


 

매장에서 테스트 할 때 에센스 향이 너무 마음에 쏙 들었고,
부드럽게 펴 발려지는 게 좋아서 별 다른 고민 없이 구입했었는데
역시나, 집에 와서 그날 바로 써 보니
얼굴에 바를 때의 느낌이 굉장히 부드럽고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흡수 되네요.


다른 에센스들은 한동안 얼굴이 쫀득해보인다던가 과도한 윤기가 도는 데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빠른 흡수 때문인지

뺨이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워요

그리고 세안하고 나서 에센스를 바르면

어느 에센스든 순간적으로 피부가 투명해 보이잖아요?
그런데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다른 에센스들과 다르게
그 투명감이 사라지지 않고 오래 남아있을 것만 같아서 자꾸만 얼굴을 만져보고 싶어요

 

아, 한가지 사용 팁을 알려드릴게요.
처음에 스포이드로 에센스를 뽑아내는데 조금씩 밖에 안 되더라구요;
근데 알고 보니 뚜껑 부분을 폭! 하고 누르는 게 아니라
포~~옥! 이렇게 길게 누르면 스포이드 관의 2/3 정도로 쭉 빨려 올라온답니다.
 

 

사용한지 이제 2주 정도 됐는데
전에는 풀 메이크업 했는데도 칙칙해 보이던 피부 톤도
핑크 립스틱만 바르면 입술만 동동 떠 다니던 현상도 곧 있음 끝날 것만 같네요

다른 여직원들도 각자 마음에 드는 화이트닝 제품을 골라서
열심히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피부샵 다녀왔다던 그 여직원도 화이트닝 제품을 장만 할 건가봐요~
 저 보고 혹시 매장에서 샘플 받은 거 없냐고 나눠달라고 하길래
샘플 받는 법 알려줬거든요^^


제 친구가 알려준 건데 휴대폰으로 정면 얼굴 사진을 보내면 되는 건데요
안경이나 윙크한 사진은 잘 안될 수 있대요
#8588 번으로 보내면 화사하게 바뀐 자기 얼굴 사진이랑

 모바일 샘플 교환 쿠폰을 보내준대요
여러분도 샘플 받아서 써보세요
진짜 ~ 샘플만 써봐도 제 기분 아실거에요^^


자, 여러분들도 이제 화장대에 신상 화이트닝 하나씩 놓고
이번 2010년 봄에는 얼굴도, 마음도 화사하게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