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모두 입이라도 맞춘 듯 꾸며낸 듯한 말들만 하고,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대충의 줄거리는 저러했고, 몇 주간에 걸친 문화생활의 부재와 정보의 부족으로 영화를 선택할 때도..뭐 ..달리 여지 있는 건 아니었다..
동생이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영화였던데다가 예매순위 1위..
그래서 같이 보는 사람이 보고 싶던 말던, 그리고 나 역시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초이스..
그리고 나서 영화 팜플렛도 들어봤지만 읽지는 않고 영화 상영관에 입장하기 전까지 담소...덕분에 영화 내용은 알턱이 없었다.
그래서 극 초반에는 살짝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았느데 보면 볼 수록..."응? 이건 뭐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미스터리 하면서도 스릴있는 것이... 지금의 나에게 딱 필요한 영화였달까?
사실 나는 환상동화쪽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어야 맞다. 조니 뎁도 나오니..그랬어ㅑ 했는데 누가 재미없다고 한 걸 들어서 ㅠ
여튼 보면 볼 수록 테디와 함께 의심을 하며 보았고... 마지막 반전의 순간에..이게 진짜야? 하는 의문도 들었다..
[영화] 셔터 아일랜드
누군가 사라졌다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모두 입이라도 맞춘 듯 꾸며낸 듯한 말들만 하고,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대충의 줄거리는 저러했고, 몇 주간에 걸친 문화생활의 부재와 정보의 부족으로 영화를 선택할 때도..뭐 ..달리 여지 있는 건 아니었다..
동생이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영화였던데다가 예매순위 1위..
그래서 같이 보는 사람이 보고 싶던 말던, 그리고 나 역시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초이스..
그리고 나서 영화 팜플렛도 들어봤지만 읽지는 않고 영화 상영관에 입장하기 전까지 담소...덕분에 영화 내용은 알턱이 없었다.
그래서 극 초반에는 살짝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았느데 보면 볼 수록..."응? 이건 뭐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미스터리 하면서도 스릴있는 것이... 지금의 나에게 딱 필요한 영화였달까?
사실 나는 환상동화쪽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어야 맞다. 조니 뎁도 나오니..그랬어ㅑ 했는데 누가 재미없다고 한 걸 들어서 ㅠ
여튼 보면 볼 수록 테디와 함께 의심을 하며 보았고... 마지막 반전의 순간에..이게 진짜야? 하는 의문도 들었다..
결론이 쫌..마음에 안 들었찌만 오랜만에 머리 회전하며..기분 전환 잘 시켜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