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아이가 셋)

한심한 나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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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결혼 9년차 입니다.

32살이고 아이가 셋 있습니다.

막내가 5개월이 됐구요.

남편의 일 특성상 집엘 못 들어오는 날이 많습니다. 운수업을 하고 있거든여

사람도 많이 만나고... 노래방엘 간나 봅니다. 나의 허락하에 도우미를 불러 놀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그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은지 두달... 저에게 걸렸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번은 집에 들어와야 하는데 집엘 잘안들어 오더라구요

그러다 문자를 보고 닥달을 했더니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런답니다.

물론 아무일 없었다고 합니다. 밥만 몇번 먹었을 뿐이라고.......

절대 이혼은 한된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또 빕니다.

믿을수가 없습니다. 핸폰이 제 명의로 되어 있어 내역을 뽑아 보려 하는데 핸폰 내역을뽑으면 서로의 대화를 다 알수있을까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마음이 더 혼란스럽고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