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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야2010.03.24
조회6,607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자 직딩입니다.

ㅋㅋㅋ

우선 저는 LG display 기능직 경력 6년 있구요.

6년동안 저는 수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물론 3교대 근무를 했지요.

그러던 도중 신분상승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서,

전문대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대기업에서 일하던 프로세스로 전문대를 충실히 다닌결과

2년동안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니게 되었어요.

최우수상을 받으며 졸업을 앞두고,

저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고,

대기업 엔지니어가 되어야 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4년대 졸업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졸업을 앞두고 편입공부&3교대근무 를 함께 시작 했어요.

그러던 도중 굉장히 큰[생사가 오가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어요. ㅠㅠ

3개월을 병원 생활을 하였죠.

3개월 병원생활시 저는 생각했어요.

이대로 포기 하면 안된다.

2달이상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지만 저는 포기 하지 않았어요.

결국엔 지방 국립 공과대학교에 편입하기를 성공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학교를 적절한 스펙에 졸업을 하게 되었어요.

졸업전에 전 조그마한 중소기업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물론, 지금은 임시적으로 일은 하고 있지만 대기업에 계속 원서를 써볼 생각이예요.

 

제 스펙은

지방 국립 공대,

학점 3.5

OPIC IM

토익 없음

자격증 7EA(그냥 간단한 컴쪽)

 

농협 인턴 2년,

대기업 기능직 6년 경력,

중소기업 연구실 4개월,

 

 

저의 연봉 변화는??

1000[농협인턴]->3200[LG 기능직]->2000[중소기업사무]->3200[삼성&LG 검사 엔지니어 가 될 예정]

 

지금 직장이 있는 저로써,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하는것이 욕심일까요?

솔직히 제 나이가 29살이고, 또 여자에다가, 지방 4년대, 편입생이라 많은 고민이 됩니다. 적당한 자리에서 적당히 일하는게 과연 순탄한 삶을 사는 것일까요?

나이 많은 여자라고 얼른 결혼해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참 그리고 저는 면접 10회보면 10회 다 출근 하라는 전화가 왔구요.

나름대로의 면접 노하우도 있답니다. ^ㅡ^